엄마, 아빠라 불리는 사람들의 무책임함들 ~~DNA구조도 아닌데 ...
30대 풀 스토리를 메신저 하면서 증거 하면 돌아다니는 사람들때문에 씁니다.
당신네들 이야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난 이야기는 별로 좋지 않아서 입 다물고 있으면 증거 메신저 타령은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제트기 타고 날라다닌 이야기와 결혼 이야기는 20대부터 늘 있었던 이야기고
국군의 날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초딩때 ~~~
20대를 지나 30대라 불리면서 아빠라는 분의 이력들
SBS 사장 송시열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숙박했을때
부평동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옆에 살때 대우건설 남상진 사장
김포공항에 갔을때 SBS김감독이라는 사람 등등
기억나는 사람들 이 시대는 친아빠등 모르는 분들이 보고아빠부터 가아빠 ,육군아빠
모르는 사람들까지 아빠란다. 옆에서 살다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내가 장례식을 치른 현재 국립묘지 호국원에 안장되어 있는 아빠
서류상이겠지요.
그러나 이 많은 분들중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분들은 하나도 없고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한분도 챙기는 사람이 없고 다른 귀집애들 이야기와 챙기는 말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다 뭔지 ~~ 뭔것들이 이러한 것들만 있는지 ????
엄마라는 것들은 종로 무지이쁘다 엄마, 친엄마, 식모엄마, 재벌엄마등등
그러면서 다른 귀집애만 데리고 다니면서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엄마부대까지 ~~
책임은 다하는 이 없는데 칭호만 그리불리는 사람들 뿐입니다.
폐암으로 돌아가신 엄마는 서류상 엄마인지 ~~~
이게 다 뭔지 ~~~ 뭔것들이 이러한 것들만 있는지 ???
한마디 참고 삼아
가만 듣고 있으면 생물학적 존재외에 나를 괴롭히는 것은
나머지 분들입니다. 생물학적존재의 괴롭힘은 정치권 위 세력들의 횡포였음을 말합니다.
돌아가신분들은 그들의 의해 희생양들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어려서부터 공무원생활과 고위권의 권력층들의 하는 짓을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그리고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정치권세력의 못된짓들이 태반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다못해 평화복지관 교육프로그램에 쳐붙어서 자신들의 정치선거를 하고 했으니 말입니다.
들리는 소리들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안전해준다 하면서 자신들이 무엇이든 먹어 치웠습니다.
나는 일년에 한번 호국원에 다녀오는 길 외에 그 어떤 분들에게서 아무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이곳 일죽터미널에서 엄마 아빠 라는 분들의 집에서 들어오라고 하였고 집을 지었다고 하였고
그러나 그 주소하나 건네는 사람들조차 보지 않았으면서 바라보고 뚤어져라 쳐다보아도 건네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분들인가 ???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신분이 다른 신분으로 있으면 서류를 만들든가 그러한 것들도 정치권에서 못하게 하는 느낌을 받았고
서울에서는 집근처에서는 다른 연이나 데리고 가라고 하는 소리만 들리곤 합니다.
부모 자식간도 갈라 놓은 사람들 이나라 이 시대에 하는 권력가 재력과 외국놈들의 횡포 였음을
인지하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못된 인간들이며 상당히 사람답지 못한 사람들이며
인간의 가장 기본인 헌법 행복추구권에 가장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법을 말하는 사람들이 서류조차 없으면서 나데는 소리들 개나 소나 엄마 아빠라 하면서 돈이나 처먹되는 인간들 이었습니다.
전하는 것도 없으면서 돈만 처먹는 돈벌레들 이었습니다.
그야 말로 무책임함 입니다.
미국은 원고도둑질 불란서 열매 원고 그리고 600억소리
중국은 이마트 사장이래 그리고 사라지고 상해 이마트
대우는 라마다 호텔 사준다고 언희타령만 했다.
그리고 듣자하면
못만나게하면서
친엄마 친아빠 옆에 붙은 사람들까지 각각인듯하고
그것을 이용해 처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요를 이용해 처먹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