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생일의 연속입니다.공부와 수업준비, 교사회의와 대표교사의 일로 바쁜 와중에도 생일이 행사가 되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 해 봅니다.채아의 생일날입니다.당근케잌을 주문했다며 아침부터 얘기꽃을 피웁니다.
이날 수업에서 하느님의 옥좌 위로 무지개 일곱빛이 비췄는데, 그걸 따라 해보려하는데 까불이 남자친구들이 도움을 안 주네요.
그래도 언제나 예쁜,삼삼한 삼학년입니다.채아야, 생일 축하한다~~
첫댓글 부쩍 자라 채아~~ 언니 얼굴이 나오네요^^채아속에 있는 무언가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채아야~~생일 축하해~
자기보다 큰 첼로 앞에 앉은 채아를 보니 단단해져가는 게 느껴집니다. 사랑스러운 채아, 생일 축하해요♡
첫댓글 부쩍 자라 채아~~ 언니 얼굴이 나오네요^^
채아속에 있는 무언가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채아야~~생일 축하해~
자기보다 큰 첼로 앞에 앉은 채아를 보니 단단해져가는 게 느껴집니다.
사랑스러운 채아,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