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노 대통령과 나는 아주 작은 지천에서 만나, 험하고 먼 물길을 흘러왔다.여울목도 많았다.그러나 늘 함께 했다.이제 육신은 이별했다.그러나 앞으로도 나와 그는, 정신과 가치로 한 물줄기에서 만나 함께 흘러갈 것이다.바다로 갈수록 물과 물은 만나는 법이다.혹은 물과 물이 만나 바다를 이루는 법이다.어느 것이든 좋다.-‘문재인의 운명’-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이 부분 인상 깊었어요^^ 섬진강님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제가 류시화님의 책을 거의 외우다시피한 책이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인데..저 역시 고맙고 감사 합니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이 부분 인상 깊었어요^^ 섬진강님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제가 류시화님의 책을 거의 외우다시피한 책이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인데..
저 역시 고맙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