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전경(大巡典經) 제3장 제자(弟子)의 입도(入道)와 교훈(敎訓) 41절에...
『弟子(제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時俗(시속)에 南朝鮮(남조선)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朝鮮(조선)이란 말이다.
東西(동서) 各(각) 敎派(교파)에게 빼앗기고 남은 貴(귀)한 사람에게 吉運(길운)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하시니라 』라고 하였다.
재래(在來) 종교인, 기독교, 불교, 유교와 천도교, 증산교 계통의 동도주문자(東道呪文者)에게 빼앗기고 남은 사람이란 것이다.
『院平(원평)에 이르러 群衆(군중)을 向(향)하여 가라사대 이 길은 남조선 뱃길이니라 짐을 채워야 떠나리라 하시고 술을 나누어 주시며 또 가라사대
‘이 길은 聖人(성인) 다섯을 낳는 길이로다’ 하시니,
모든 사람은 그 뜻을 알지 못하더라. 다시 떠나시며 가라사대...
첫댓글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마테오 리치신부님(이마두) 최수운대신사 이렇케 다섯 성인들이 오셨서 인간계를 가르쳐 주셨서나 그 한계를 느끼시고 하느님이 직접 강세를 하심을 전한다 그 하느님이 강증산 구천상제님 이십니다
전경책엔 남조선 뱃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군요~
도담>>도인(道人)을 낳아셔야
할텐데 도인보다 영이 낮은 수준의 성인을 낳는다 라는 것은 과거 교리를 만든자들이 靈(영)
의 단계 조차 몰랐던 분 같네요!!^^
(1)
(2)
(3)
(4)
(5)
(5)의 공사를 보면 시천주3번 읽게 하시는데~
시천주를 3번 읽게 하시는
공사가 여러 군데 나오죠~
무극,태극,황극의 이치로
오신 三神이 시천주요~
태을주의 주인 이시란걸
먼저 깨달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1)번을 보면 박공우와 차경석 에게 통정신 나온다고 일러주십니다
박공우는 만국 대장 이라고 하셨습니다
박 公又 이름에는 박우당님 처럼 통정신이 통하는 대두목이 박씨로
온다는 뜻이있고
차경석은 해원두목이죠~
(1)을 보면 만고의 쌓인 원(寃)을 풀어 주시고
상제님을 쫓는자에겐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하며 영원한 선경세상의 낙을 누릴것이라고 말씀하셨네요!!^^
시천주 세번 공사
교운1장 32절
시천주 세번 공사
예시71절
백지 석장 시천주공사
공사3장2절
황극신 모셔올때 시천주 공사
공사3장22절
황극신(만동묘)은 충북 괴산 미륵세존 탄강지 부근에
있죠~
모든 글에 똑같은 내용의 댓글을 지나치게 많이 다는거 가타요^^
후인 이고 ~산조 이고~ 곡양하교 이고 통제사 이고~하니 그럼 지금 부터는 어떻케 서가여래를
모시는분들과 박성상제 하감지위로 모시는분들과의 어떤 진리 전쟁을 할것인가를 내세워 나가는 글을 많이 쓰시면 된다 즉 의통법이라 던가 봉강식 주문을 알아내어 본다던가 포천도장과 토성도장은 왜? 영대 현판이 없는지를 알아내고 본인이 종통을 받았다는 추상적인것 말고 현실적인것들 그런것이 전혀 없서 새롭지를 않타는 것이다 여기 새길학당에서는 이미 다 자기 갈길을 바쁘게들 가고들 있다 그 길에 목표점이 엉뚱한 길로 가고 있지만 즉 앞으로 그대의 비젼과 계획 큰 판에 분들과는 전혀 교류를 않하고 주구장창 여기새길 학당에서만 글쓰기로 해 본들 큰 판에 분들은 여기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대의 착각인 것이다 많은 분들이 여기새길 학당에 들어 오셔서 글 쓴것들을 읽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치를 못하고 있다
조언 감사합니다
종통이 아니라 종맥을 잇는 통제사 이치라고 주장했죠~ 군왕과 신하로
상제님 께서 분별해 주셨으니 道(천자도모해서는)를 넘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뜻있는 하루 보내세요~
종통이 있는곳에 종맥이 있는것이죠~
대순에서의 종통은 연원관계 이신분만 종통으로 보는 것이 지혜 입니다 무극~태극~황극신
맥은 살아있겠죠~ 통제사,백의장군 도수를
보셨으니까~
뭔 ~큰 능력치가 부족하시는데 상통군자의 대열에만 가도 큰 복이거늘 아님 중통군자 나 아님 하통군자 나 큰 욕심을 부린다고 행을 않하고서는 큰 결실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 지행 이면 도 지각 이라~종단대순진리회의 큰 행은 각자의 수도인 앞에 포덕을 참 된 진리로 많은 사람을 거느릴때 큰 각을 내려 주신다고 봅니다 그래서 박우당 도전님께서도 포덕천하라 하셨습니다 참 된 진리란~ 도통과운수를 내려 줄수있는 능력치의 진리인가 이지요~지금은 다들 추상적인 그럴것이다 라는 진리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통제사 백의장군 ~혼자만 그렇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즉 혼자교주다 하늘에서 계시를 받은 분은 하늘에서 일을 많이 시킴니다 혼자교주요~하늘에서 일을 많이 시키시므로 항상 매일 엄청 바빠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포덕을 해야 하므로 ~질문 :도통과 운수는 뭐가 다르죠
지금은 백의장군(통제사)으로서 독조사를 겪는 과정입니다
도통은 三神의 진리에 통해서 신인조화로서
도통진경,도지통명에 들어가는 가는 것이고
운수는 三神께 공덕을 쌓은것을 복록,수명으로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무슨 독조사를 겪는다는 것인지 후인 산조라면 상도에서 쫓겨난것이 독조사라는 것인지 상도에서 쫓겨났스면 뭐하러 자꾸 상도에 지금도 미련을 두시나~머리로만 후인 산조지 행은 그 후인이 될수있는 행을 하고 있는지를 않하고 계시면서 왜 행은 않하시죠~
저는 상도에 미련이 없습니다 백의장군(통제사)이 도수
의해 공부하고 있는 과정인 것이죠~
상도는 태무 천제단상회로 개칭하면서 회관만 있지 새로운 주문에 개잡신만 잔뜩 싫어 상도상제님의 금초만 지키지 태극도, 대순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연원은 멸주를 참 사랑하십니다. 선화하시면서까지 껴안고 갔슈!
미륵세존님의 신위를 밝혀주신 분이 상도상제님 이신데 태무 천제단성회처럼 재생신은 믿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상도 박선감 께선 귀양도수 맡으신걸로 할일을 다 하신 겁니다
귀양지에서는 농사나 졌던것이지 각종 사업들이
사기당하거나 실패의 연속이었죠 저는 사무실까지 내서 각종 사업에 전부 참여했었지요!!^^
상도책 주장대로 라면 도통이 벌써 나왔어야
이치에 맞습니다
三天一地로 대강식을 열었어야죠~
재생신은 도주님과 박우당도전님 이치 입니다
음력12.4일은 도주님 탄강하시고 박우당 도전님
화천(化天)일 입니다
한분은 인간계로 한분은
신명계로 가셨으니 재생신
이죠~
구천상제님은 6.24(음)화천하시고
저는 6.24(양)태어나고
재생신 인가요? ㅎㅋ
재생신에 몰두할 시간에
증산,정산,우당님의 행적에 관한 공부를 하세요~
그 행적에 관한 믿음이
생겨야 수도가 됩니다
나반존자(통제사)는 삼존불을 받들고 모든 중생을 극락세계(지상신선세계)로인도하는 유일한 부처라고
개태사 주지가 박우당 도전님과 임원들 앞에서
증언을 했다지요~
상제님 공사로 볼때
백의장군(통제사) 한사람은 나와야 대순(대巡)에서 도통이
나옵니다
박우당 도전님 화천하시고
1만2천명 모인 단체가 있었나요?
三神의 공사로 볼때
백의장군(통제사)한테는
1만2천 삼도수군(도통군자)이 모일거라 확신 합니다
오봉산은 시작한지 20년 넘었죠?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
박우당 도전님 생전시
봉강식때 영대 앞마당에
선착순공사가 있었죠~
고무신이 베껴지고 신발이
날라가고 몇가마니 나왔을
겁니다
저는5번 참여했습니다
숭도문에 집결하여
요이땅~뛰어서~
영대 앞마당에서 봉강식을 거행 했었죠~
숭도문과 영대의 의미를
깨우쳐야 도통진경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봉강식 주문도 모르면서 뭔 아는체는 봉강식 주문을 어떻케 하는지 알아내세요~또한 포천도장과 토성도장은 왜? 영대 현판이 없는지를 알아내고 의통법은 공부가 필요 하므로 패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후인한테 일 시키실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