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天母) 김명선 강병란 ‘이 길은 聖人(성인) 다섯을 낳는 길이로다’
일월성신_배 띄워라! 추천 0 조회 145 24.10.31 14:4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31 15:48

    첫댓글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마테오 리치신부님(이마두) 최수운대신사 이렇케 다섯 성인들이 오셨서 인간계를 가르쳐 주셨서나 그 한계를 느끼시고 하느님이 직접 강세를 하심을 전한다 그 하느님이 강증산 구천상제님 이십니다

  • 24.10.31 18:32

    전경책엔 남조선 뱃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군요~
    도담>>도인(道人)을 낳아셔야
    할텐데 도인보다 영이 낮은 수준의 성인을 낳는다 라는 것은 과거 교리를 만든자들이 靈(영)
    의 단계 조차 몰랐던 분 같네요!!^^
    (1)

  • 24.10.31 17:31

    (2)

  • 24.10.31 17:32

    (3)

  • 24.10.31 17:32

    (4)

  • 24.10.31 17:33

    (5)

  • 24.10.31 17:41

    (5)의 공사를 보면 시천주3번 읽게 하시는데~
    시천주를 3번 읽게 하시는
    공사가 여러 군데 나오죠~
    무극,태극,황극의 이치로
    오신 三神이 시천주요~
    태을주의 주인 이시란걸
    먼저 깨달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 24.10.31 18:40

    (1)번을 보면 박공우와 차경석 에게 통정신 나온다고 일러주십니다
    박공우는 만국 대장 이라고 하셨습니다
    박 公又 이름에는 박우당님 처럼 통정신이 통하는 대두목이 박씨로
    온다는 뜻이있고
    차경석은 해원두목이죠~

  • 24.10.31 18:13

    (1)을 보면 만고의 쌓인 원(寃)을 풀어 주시고
    상제님을 쫓는자에겐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하며 영원한 선경세상의 낙을 누릴것이라고 말씀하셨네요!!^^

  • 24.10.31 19:27

    시천주 세번 공사
    교운1장 32절

  • 24.10.31 19:28

    시천주 세번 공사
    예시71절

  • 24.10.31 19:33

    백지 석장 시천주공사
    공사3장2절

  • 24.10.31 19:29

    황극신 모셔올때 시천주 공사
    공사3장22절

  • 24.10.31 18:36

    황극신(만동묘)은 충북 괴산 미륵세존 탄강지 부근에
    있죠~

  • 24.10.31 19:14

    모든 글에 똑같은 내용의 댓글을 지나치게 많이 다는거 가타요^^

  • 24.10.31 22:54

    후인 이고 ~산조 이고~ 곡양하교 이고 통제사 이고~하니 그럼 지금 부터는 어떻케 서가여래를
    모시는분들과 박성상제 하감지위로 모시는분들과의 어떤 진리 전쟁을 할것인가를 내세워 나가는 글을 많이 쓰시면 된다 즉 의통법이라 던가 봉강식 주문을 알아내어 본다던가 포천도장과 토성도장은 왜? 영대 현판이 없는지를 알아내고 본인이 종통을 받았다는 추상적인것 말고 현실적인것들 그런것이 전혀 없서 새롭지를 않타는 것이다 여기 새길학당에서는 이미 다 자기 갈길을 바쁘게들 가고들 있다 그 길에 목표점이 엉뚱한 길로 가고 있지만 즉 앞으로 그대의 비젼과 계획 큰 판에 분들과는 전혀 교류를 않하고 주구장창 여기새길 학당에서만 글쓰기로 해 본들 큰 판에 분들은 여기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대의 착각인 것이다 많은 분들이 여기새길 학당에 들어 오셔서 글 쓴것들을 읽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치를 못하고 있다

  • 24.11.01 08:27

    조언 감사합니다
    종통이 아니라 종맥을 잇는 통제사 이치라고 주장했죠~ 군왕과 신하로
    상제님 께서 분별해 주셨으니 道(천자도모해서는)를 넘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뜻있는 하루 보내세요~

  • 24.11.01 09:13

    종통이 있는곳에 종맥이 있는것이죠~

  • 24.11.01 09:28

    대순에서의 종통은 연원관계 이신분만 종통으로 보는 것이 지혜 입니다 무극~태극~황극신
    맥은 살아있겠죠~ 통제사,백의장군 도수를
    보셨으니까~

  • 24.11.01 08:57

    뭔 ~큰 능력치가 부족하시는데 상통군자의 대열에만 가도 큰 복이거늘 아님 중통군자 나 아님 하통군자 나 큰 욕심을 부린다고 행을 않하고서는 큰 결실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 지행 이면 도 지각 이라~종단대순진리회의 큰 행은 각자의 수도인 앞에 포덕을 참 된 진리로 많은 사람을 거느릴때 큰 각을 내려 주신다고 봅니다 그래서 박우당 도전님께서도 포덕천하라 하셨습니다 참 된 진리란~ 도통과운수를 내려 줄수있는 능력치의 진리인가 이지요~지금은 다들 추상적인 그럴것이다 라는 진리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 24.11.01 11:41

    통제사 백의장군 ~혼자만 그렇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즉 혼자교주다 하늘에서 계시를 받은 분은 하늘에서 일을 많이 시킴니다 혼자교주요~하늘에서 일을 많이 시키시므로 항상 매일 엄청 바빠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포덕을 해야 하므로 ~질문 :도통과 운수는 뭐가 다르죠

  • 24.11.01 22:41

    지금은 백의장군(통제사)으로서 독조사를 겪는 과정입니다
    도통은 三神의 진리에 통해서 신인조화로서
    도통진경,도지통명에 들어가는 가는 것이고
    운수는 三神께 공덕을 쌓은것을 복록,수명으로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 24.11.02 02:03

    무슨 독조사를 겪는다는 것인지 후인 산조라면 상도에서 쫓겨난것이 독조사라는 것인지 상도에서 쫓겨났스면 뭐하러 자꾸 상도에 지금도 미련을 두시나~머리로만 후인 산조지 행은 그 후인이 될수있는 행을 하고 있는지를 않하고 계시면서 왜 행은 않하시죠~

  • 24.11.02 02:24

    저는 상도에 미련이 없습니다 백의장군(통제사)이 도수
    의해 공부하고 있는 과정인 것이죠~

  • 작성자 24.11.02 10:55

    상도는 태무 천제단상회로 개칭하면서 회관만 있지 새로운 주문에 개잡신만 잔뜩 싫어 상도상제님의 금초만 지키지 태극도, 대순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

  • 작성자 24.11.02 10:58

    우리가 아는 연원은 멸주를 참 사랑하십니다. 선화하시면서까지 껴안고 갔슈!

  • 작성자 24.11.02 11:10

    미륵세존님의 신위를 밝혀주신 분이 상도상제님 이신데 태무 천제단성회처럼 재생신은 믿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 24.11.02 12:09

    상도 박선감 께선 귀양도수 맡으신걸로 할일을 다 하신 겁니다
    귀양지에서는 농사나 졌던것이지 각종 사업들이
    사기당하거나 실패의 연속이었죠 저는 사무실까지 내서 각종 사업에 전부 참여했었지요!!^^
    상도책 주장대로 라면 도통이 벌써 나왔어야
    이치에 맞습니다
    三天一地로 대강식을 열었어야죠~
    재생신은 도주님과 박우당도전님 이치 입니다
    음력12.4일은 도주님 탄강하시고 박우당 도전님
    화천(化天)일 입니다
    한분은 인간계로 한분은
    신명계로 가셨으니 재생신
    이죠~
    구천상제님은 6.24(음)화천하시고
    저는 6.24(양)태어나고
    재생신 인가요? ㅎㅋ

  • 24.11.02 12:19

    재생신에 몰두할 시간에
    증산,정산,우당님의 행적에 관한 공부를 하세요~
    그 행적에 관한 믿음이
    생겨야 수도가 됩니다

  • 24.11.02 12:17

    나반존자(통제사)는 삼존불을 받들고 모든 중생을 극락세계(지상신선세계)로인도하는 유일한 부처라고
    개태사 주지가 박우당 도전님과 임원들 앞에서
    증언을 했다지요~

  • 24.11.02 12:21

    상제님 공사로 볼때
    백의장군(통제사) 한사람은 나와야 대순(대巡)에서 도통이
    나옵니다

  • 24.11.02 12:23

    박우당 도전님 화천하시고
    1만2천명 모인 단체가 있었나요?

  • 24.11.02 12:27

    三神의 공사로 볼때
    백의장군(통제사)한테는
    1만2천 삼도수군(도통군자)이 모일거라 확신 합니다
    오봉산은 시작한지 20년 넘었죠?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

  • 24.11.02 12:49

    박우당 도전님 생전시
    봉강식때 영대 앞마당에
    선착순공사가 있었죠~
    고무신이 베껴지고 신발이
    날라가고 몇가마니 나왔을
    겁니다
    저는5번 참여했습니다

  • 24.11.02 12:45

    숭도문에 집결하여
    요이땅~뛰어서~
    영대 앞마당에서 봉강식을 거행 했었죠~

  • 24.11.02 12:40

    숭도문과 영대의 의미를
    깨우쳐야 도통진경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 24.11.02 16:11

    봉강식 주문도 모르면서 뭔 아는체는 봉강식 주문을 어떻케 하는지 알아내세요~또한 포천도장과 토성도장은 왜? 영대 현판이 없는지를 알아내고 의통법은 공부가 필요 하므로 패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후인한테 일 시키실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