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인 겨레하나 파주지회에서 내외신기자회견을 계획 중에 있다. 고문인 나는 아래와 같은 글을 첨부했다.
이병호 남북교육연구소장·교육학 박사
3월, 한반도 ‘위기의 봄’ 온다
3월 한-미 연합훈련, 4월 총선…
오인·오판 따른 접경지 우발 충돌 우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24722.html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연말 노동당 중앙위 8기 9차 전원회의(12월26~30일)에서 “유사시 남조선 전 영토 평정을 위한 대사변 준비”를 언급한 데 이어, 지난 15일 최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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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런 슬로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제2의 6·25 전쟁 불러올 3월 한미연합훈련 당장 중지하라”
“ 못 살겠다. 정부는 대북전단살포 완전 차단하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냐”
“ 50년 남북관계 역사 후퇴시킨 윤석열 정권은 물러나라”
“전쟁나면 윤 대통령 어떻게 책임질거냐”
※ 9.19군사합의 무력화를 우려하는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2023.12.13(수)https://cafe.daum.net/koreaeduinstitue/rRTV/425
9.19군사합의 무력화를 우려하는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202312.13(수)ㅣ남북
용상 대통령실 앞에서 이재희 6.15 남측위 회원과 시민 단체가 9.19 군사합의 무력화를 우려하며 윤석열 정부의 적대 정책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사) 평화철도 정성희 이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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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북아 핵전쟁 염두 둬야"‥"1950년 6월 이후 가장 위험"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63002_36445.html
"2024년 동북아시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최소한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명예교수가 외교안보 전문지인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글을 ...
imnews.imbc.com
미국 전 북핵특사 “2024년 동북아 핵전쟁 날 수 있다”
갈루치 “미국,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비핵화는 장기 목표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24623.html
1994년 ‘제네바 합의’의 주역이었던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 특사가 “2024년 동북아시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최소한 염두에는 둬야 한다”면서 미국은 북한과의
갈루치 “北, 핵무기 쓸 수 있다…올해 동북아 핵전쟁 가능성” 경고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16/123070604/1
북한의 무력 도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 긴장 완화를 위해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를 추구해야 하고, 비핵화는 그 과정의 첫 번째 단계가 아닌 장기적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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