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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에서 자신의 성명을 제압하거나 설기하거나 등 성명과 상극되는 성명을 가진 자는 될수 있음 멀리 하라
2018년.07월.28 일19:21 녹화 작성
녹화 제스처를 보고선 텍스트를 이해 해야한다
이렇게 성명 육친 오행으로 인과관계를 풀어본다면은 이게 도명(盜名)이 되는 거예요.
박정희에 대한 김재규는 박정희를 박정희의 역량을 이름상으로 오행 발음 상으로 말하자면 기운을 탈루시켜 설기 받거나 이렇게 해서 기운을 빼거나 이기거나 이런 논리 체계로 짜여 있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서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잠깐 강론 드렸지만은 이 주종(主從)성(聲) 간에 주성(主聲)과 종성(終聲) 간에 또 모음(母音) 간(間)에 연결되는 연관관계 이런 건 모음 간의 연관관계가 다 있는데 주종성 특히 주종성 간에 그 생하고 극하고 해서 말하자면 남는 것이 그 성(聲) 그 자리를 대표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거든.. 숫자 논리는 나중으로 다른 데 응용하는 것이고 그럼 여기서 목성(木性)이 남는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금성(金性) 여기 맨 토성(土性)이 남는 거지 토생금(土生金)하니까 여기서도 이제 금성 수생목(水生木)하니까 이게 여기서 이제 그냥이고 여기서 수생목 근데 잘 보란 말이에요.
이 이기운을 여기서 받아먹는 거야. 수생목 하여 종성이 받아먹어서 여기서 이 목(木)이 이 기운이 이 김 씨 하는 기억 발음이 이 기운을 싹 훑어제키는 거예요.
여기서도 이게 토생금(土生金) 이렇게 한다. 하지만은 토생금 한다.
하지만은 말하자면은 이것이 금기(金氣)가 많이 쇠(衰)한 걸 말하는 거예요.
금생수 설기 돼가지고서 설계되고 여기서 이제 금극목(金克木)할려고 해서 여기 바쳐짐으로 설기돼 있었어.
이게 말하자면 많이 기운이 영양이 썩 좋지 못한 걸 말하는 거죠.
같은 같은 토(土) 모(母)태(胎) 고향을 떠나 똑같은 그 기운을 받는다 하더라도 토생금으로 받는다 하든지 하여튼 이게 주종성간에 남는 걸로 본다 한다면은 이 기억이 남게 돼 있어.
그래서 이 사람이 기운을 빨아먹게 돼 있다고 이렇게 수생목 여기서도 이치가 이게 말하자면은 그리고 이 사람 이름은 모음(母音)이 이렇게 극(克)으로 돼 있어 금극목 목극토로 그래서 이렇게 극으로 돼 있는 게 썩 좋은 상황만 그리는 게 아니라는 거지.
여기서도 이렇게 같이 이건 비화(比化)로 같이 간다. 하지만 이건 금토(金土) 아니야 금극목(金克木)하니까 누르잖아 기억 목극토 하니까 누르지 이렇게 예.. 이게 토(土)가 이 모음(母音) 계통 토극수(土克水) 한다.
하지만 주성(主聲)끼리 하면 목극토(木克土)가 되는 것이고 여기서 중자(中字)에서는 이렇게 금극목(金克木) 되는 거지.
이걸 김재규라 하는 자가 지금 말하자면 박정희라 하는 자의 성씨 기운을 빼면서 이 중간자로 모태(母胎)를 눌러 잡으면서 의지간을 금극목으로 눌러 잡으면서 여기도 목극토로도 눌러잡는다.
여기서 단지 여기 토극수(土克水)로 요거 눌러 잡으려 하는데 이게 아마 잡히는 것이지 예- 이치적으로 토극수로 여기를 눌러 잡지 못하게 돼 있는 모양이 이것도 똑같은 급수가 되는 게 토토가 둘이 되고 여기 둘이 되니까 이런 식으로 도명(盜名)이 되는 거예요.
기운을 뺏어가는 것이 되는 거는 썩 좋은 형국이 아니지.
이게 이제 한 가지만 아니여 요 아래 이제 쭉 여러 사람들 걸 이제 다 이렇게 했는데 여기 이제 김구 선생과 이승만을 보는데 김구는 원래 안두희 안두희가
말하자면 저기 죽인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안두희가 이렇게 사주 받아서 죽인 거라.
이거야 안두희가 죽였지만 따지고 보면 이승만이 사주를 받아서 죽인 거나 마찬가지여.
그때 당시 두 법칙 이전에 쓰기 때문에 그때 달력에 우리는 어려서 다 그걸 겪었지만 지금 사람은 잘 모를 거예요.
달력에 1년에 이렇게 나오는 달력 초 정월달에 나오는 달력을 각 지방마다 각 가가 호마다 나눠주는데 대통령 달력이 거기 나올 때 꼭 이렇게 나와 리승만 박사 대통령 리승만 박사, 부통령 리기붕 선생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리자로 쓴다고 그 요새 두 법칙으로 이를 쓰지만 그때 당시에도 이자로 쓰는 사람도 있고 리자를 쓰는데 리 자로 그렇게 달력을 박아서 줬다 이런 말씀이 백성들한테 그러니까 목의 기운을 이가 빼잖아 목생화 여기 금극목 이기잖아 또 더군다나 이것도 토극수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만 해도 이
자연적 여기 질지는데 안두희는 이제 두 자가 여기 목생화로 기운을 빼는 형국이라 그 희자는 완전히 말하자면 여기 여기는 없잖아요.
이 사람은 두 자의 글자를 김구는 두 자만 글자를 쓰기 때문에 그러니까 안두희 하면 두 자 디귿 하고 기억하고 목생화는 기운을 빼서 말하자면 가져 가는 게 우 발음 수발음은 똑같은 비화(比化)로 간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안두희는 이승만만 그 밑에 뭔 자들이 원용덕인가 누구야 사주한 무리들이 그 사주한 무리들의 사주한 말하자면 앞잡이 역할을 했던 꼭두각시에 불과하지 따지고 보면 그 당시에 집권한 자는 이승만이다.
이게 그 이승만으로 이렇게 본다면 이걸 해 이기는 것이 그래서 뭐든지 내려받는 게 극(克)해서 윗대 머리에 먼저 해먹은 사람을 눌러 잡아서 말하자면 이겨서 하는 수가 있지 예 ..해서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지 순순히 생해서 이렇게 내려줘서 하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걸 알아야 돼. 그런 논리 체계로 풀린다.
예 -그다음 다음 몇 사람 걸 더 본다 하면은 이렇게 윤보선
윤보선은 이제 박정희한테 질 쪘잖아. 그럼 윤보선이 건 박정희 잘 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돼 있어. 여기 목이 남는다 하니까 화생토로 됐을 거기 수극화로 끈다 고.. 토극수를 끄고 이렇게 해야 된다 하더라도 목(木)이 남을 거란 말이에요.
여기 화생토로 주종성간 토가 남을 거고 목극토(木克土) 이렇게 되는 것이지 이치적으로는 그렇게 되는 거야.
이것은 이제 수(水)가 되니까 금생수(金生水)도 살려주는 형국으로 되네.
그런데 모음(母音)으로 본 다 목생화(木生火)로 이렇게 데 살려주는 형국으로 되는데 이 받침이 토극수가 된다는 거지 토극수가 되고 이 화생토로 기운이 빼고 이런 논리가 되는 거지.
말하자면. 이것도 요거 목생화로 눌러 제키는데 여기도 금극목 되는 거예요.
앞에 서도 그랬지만 그런 논리체로 되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본다면 이게 선 이렇게 되잖아.
잘 보라고 화극금 주종성 간에 화극금(火克金)이 됐다. 목생하에 금극목해서 나 말하잠 벽갑인정(劈甲引丁)식으로 말이야.
이걸
금으로 목을 쪼개 가지고 여기 불을 붙여가지고 제 몸을 살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니은 화(火)만 남게 되니까 화생토로 기운을 쭉 빨아먹는 거야 되잖아 이치적으로 그러니까 이 이름상으로 본다 하더라도 중성(中聲)은 중간 정도에서는 이 ‘보’자 한테 혹여 기운이 뺏기는 것 같아도 이 글자 성 씨와 끝자리에서 기운을 되려 이 쪽으로 도로 뺏긴다 이런 뜻이 되잖아.
여기서도 여기서 잘 보면 이 받침 이응이라는 받침이 따지고 보면 이것을 끄는 역할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금극목(金克木)해서 불을 붙이는 형국도 되고 예 -불을 붙이는 형식도 내가 불을 꺼 불을 붙이는 꺼지지 못하게 막는 것도 되고 그렇게 되겠지.
근데 이다음에 박정희 정승화하고 전두환이를 봅시다.
정승화 이는 확실해요. 이건 조상 때 풍수가 전두환이가 원래 낫다는 거지 화(火)는 같이 뜬다 하더라도 잘 보면 알아...
화극금 여기도 이 화가 주종 간에 화가 남을 거란 말이야.
화극금 그러니까
살러버리지 화생토 한다 하더라도 화극금을 살려버려 여기서 여기서 본다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정승화의 전두환이는 확실히 정승화가 불리한 그런 구성이라고 돼 있다.
화극금 여기도 화극금이 된다. 단지 여기 받침에 이게 토극수 토극수(土克水)가 된다.
이거 하나가 흠결이 잡힌다. 여기서 ‘환’했으니까 똑같은 화의 환이니까 이게 힘을 더 쓰게 된다는 거 똑같은 비화(比化)에 그런 논리도 된다.
이런 무언가에 힘을 더 쓸 수 있는 성명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런 논리적인 세계다. 이 전두환과 최규하를 봅시다.
이렇게 최규하 전두환 잘 보면 알 거예요. 여- 확실하지.
하 기운을 목생하로 빼먹고 이렇게 주종성 간에 전두환 화극금 눌러잡는 거 그런 식으로 이것도 목극토로 눌러 잡고 그런 식으로 되어 있다.
이게 말하자면 ‘최’하면 화극금으로 당한다는 뜻 아니에여.
여기서도 ‘하하니 이 기운이 더 세다는 거겠지 같은 모양새지만
이것도 똑같은 수 수 지 여기서 기운을 목생회로 땡겨 땡겨 새긴다는 거야.
이 전두환이가 최규하의 기운을.. 예-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그다음 노태우는 이 전두환이하고 같이 간 거 아니여 기운이 기운이 전두환이 내려받은 거 똑같이 전 자(字)를 살려서 ’노‘가 받고 화 두가 커져서 태가 됐다.
두 태라가 됐다는 것이 말하자면 똑같은 화 우 이렇게 여기 똑같으면 토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수극화 이 끝에 이 이어받았다.
바튼을 이어받는다는 뜻이기 때문에 니은을 끄는 수극화로 수가로 저 사람 전두환이 바튼을 내려 받았다.
근데 전두환이 뭐한테 노태우 김영삼이한테 줬는데 그전에 바로 629에 항복했어요.
이렇게 육이구를 잘 봅시다. 여긴 화생토 기운을 빼먹지 에 이렇게 여기 유기화란 말이야.
화생토 이건 토고 하생토 기운을 빼먹어 여기서도요.
화생토로 기운을 빼먹는 거예요. 이 토가 여기서 목극토로 눌러 잡히는 거
그렇게 된다. 이 6.29에 항복했거든 노태우가 6월 29일 날 그걸 갖다가 629 항복이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여 -이것도 이렇게 하면서 수가 수극화 거이 그래서 기운을 목생하로 이렇게 하지만 결국은 수생목하지만 여기 이 ’니은‘하는 화가 하생털의 기운을 빨아먹는 거예요.
케도 또 역시 화생토로 육이구한테 기운을 빼치게 하니까 기운이 역량이 딸리니까 항복할 수밖에.
여기서 우는 목극토를 꽉 눌러 잡고 대외궁(對外宮)에서는 그래도 이 손이 같이 가는 모습이 629에 항복을 했는데 다음 이제 노태우를 바튼을 이어받는 것 역시 김영삼이다 이런 말씀이지 김영삼 거를 보기로 합니다.
김영삼이의 운영은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김영삼 이렇게 됐습니다. 이것은 이제 여기서 목이 남네 노태우를 살려주는 형국일세.
근데 이 모음상으론 화생토로 받고 이 받침 미음이 장난하는것 같이 수극화로 그런데 여기서는 성 씨는 혹간 목과 목생화로 받쳐주는 것 같아 따지고보면 모음(母音)으로 이렇게 들이받아 이렇게 그러면서 그 토극수 하는 수극화 하는 여기를 붙여가지고 있고만 이렇게 모음을 끌 수 있는 태(胎)에서 확실히 0으로 이렇게 화생토를 내리받는 건 확실한 것이고.
근데 단지 이 모음(母音) 계통의 여기는 목(木)이고 이건 금(金)이다 그랬는데 이렇게 금극목(金克木)해서 이 집단을 이길 수 있는 집단을 가졌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군사 반란이 더 힘을 썼다 이거지 이런 뜻으로 군사반란 세력에도 힘을 쓰고 거기서 야합 3당 합당해서 들어간 건 큰 힘을 못 썼던 그런 먹혀들어간 모습이라다 아 금극목으로 물론 그러면서 또 이 금의 꼬리 토를 잡은 소꼬리 잡듯 토를 잡은 모습이더라.
모극토로
이런 식으로 여기서 기운 내리받는 게 확실하잖아.
토생금으로 이렇게 토생금생금으로 수는 같이 가는 것이라.
하지만 여기서 금생수 토생금으로 이렇게 기운을 내려받은 모습이다.
어-김영삼이가 이런 식으로 기운 앞에 사람 앞에 있는 사람의 기운을 빼어치기 탈루시키고 설기시키고 힘을 못 쓰게 해서 내가 그 기운을 받아가지고 힘을 쓰는 것이지 그걸 뭐 저기서 토생 말하자면은 무슨 내려만 주는 게 아니 이 기운을 앞에 자를 기운이 힘을 못 쓰게 맥을 못 쓰게 해 가지고 내가 하는 저기 좋아지는 거지 순순하게 좋은 의미로 해서 많이 좋아지는 건 아니다.
이거여 가만히 보면 살려주는 거 살려주는 것 같지만 두들겨 패기도 하고 살려주는 기운을 쭉 빼먹는 대략 기운을 쭉 빼는 식으로 설기시켜서 그래가지고 그 정권을 잡게 되는 거야.
집권하면 세력을 얻는 거야. 김영삼이 다음에도 김대중이다에 노무현이 노무현이다 면
말하자면 이명박 이명박 이 다음에 박근혜 박근혜 그다음에 문재인 이런 식으로 그 바튼을 받는 박근혜하고 문재인하고 해서 막수로 싸웠다가 먼저 한 번 찍고 한 번 나중에 두 앞에서 이겼잖아.
근데 그게 무슨 선거가 부정이 됐는지 그건 알 수 없거나.
그 해운년 대운도 그렇지만 해운은 흘러가는 것이 그렇게 금기를 승할 때가 있고 복기를 승리하게 할 수가 있고 화기(火氣)를 승리하게 할 수 있고 있고 이렇게 게 해운에 달려 있다.
이게 병신 정유 이렇게 병신 정유 무술에 금기(金氣)가 힘을 못 쓴 그런 형국이 되었더라.
아 -이렇게 들이 보는 것이지 앞서도 말했지만 머리에서 화극금으로 눌러재키잖아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하고 그런 논리로 앞서도 강론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해먹은 사람의 기운을 탈루시키고 못 쓰게 해서 기진맥진 해서 그 받는 것이지 좋은 의미로 해가지고 내가 앞에 놈을 떠받들어 가지고서 내가 기운을 해먹는 건 아니다 이런 논리 체계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렇게 여기까지 이렇게 몇 사람들
이름을 갖고서 예를 갖고서 말하자. 성명을 연구해 연관관계에서 성명을 연구해 봤습니다.
다 연계가 다 연관관계가 있는 사람들 아닌가 그래 가지고서 이 사람은 자주 잡아죽인 거고 그 밖에도 총살당한 사람 총살 당한 게 아니라 저격받은 사람 여운형 송진우 같은 사람들도 다 그 이유가 있어서 저격 받았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뭐 그리고 매건 저격 받아도 사는 사람은 살잖아.
김일성이 같은 사람들도 다 저격받을 그런 입장이 되어 몰릴 수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 저격 받아서 성공하는 수가 있고 성공 못하는 수가 있고 그런 거라 이런 말씀이지.
이 사람이 김 장군으로 인해 가지고서 우리 운명들 우리 남한의 백성들이 확 팔자가 갑자기 을축으로 돌아갔다는 것만 알아두면 되어--- 그러니까 얼마나 떳떳지 못하면 이 이름이 좋지 못하면 두 내부가 시해당하며 그렇게 지금 자식놈이 영창에 들어가 있겠느냐
아무리 왕 왕 할애비를 해 먹어도 절대 좋은 자리 아닙니다.
그 풍수가 어떤 미친 자가 풍수가 잘못 잡아준 거지 온 백성만 고달게 돼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이름을 잘 지어야 된다는 이름을 잘 짓고 특히 거래 이렇게 거래하는 거 아니야 상관관계 연관관계 거래하는데 반드시 내가 피폐해 보는 자 하고서는 거래하면 안 된다.
내가 내가 나를 일으키 박정희 내가 박정희는 이렇게 김재규 같은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피패하고 만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걸 알아야 된다.
김구 같은 이승만이 반드시 된다. 이런 식으로 패하는 자를 만나지 않게 실리 거래해요.
상거래에서 특히 그렇게 만나야 된다. 내가 무언가라도 덕을 볼 수 있는 자하고 이름상으로 이렇게 사귀어야지 거래를 터야지.
그렇게 기운을 쪽쪽 빼가거나 하나도 덕을 안 주면 어떻게 뺏기겠어 그러니까 상거래에도 남의 상대방 이권을 챙겨줌으로 인해서 내가 이권을 챙기는 거 아니야 자기 이성만 자꾸 챙겨가지면 안 되잖아.
주고받는 게 있으니 상거래라 하는 것이 서로가 이권이 있으므로 이 이해가 걸려가지고 이익을 봄으로 인해서 거래가 되는 거 아니야 무슨 경영이고 무슨 업을 해도 돼 다 그렇치.
다 그렇단 말이여. 혼자만 이권을 치다 보면 칼부림 난다.
그러잖아. 그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혼자만 이권을 챙기고 뺏어 먹으려 하는 놈들한테는 하고선 거래를 트지 말아야 된다.
이 이름상으로 그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이름상으로 거래 상거래 트거나 왕래하는 거에 연관관계에 대해서 강론을 한번 해봤습니다.
* 이강사가 만든 자 모음 조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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