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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교회 청년회
 
 
 
카페 게시글
☆ 백합청년 이야기~ ☆ 100일휴가를 나와서...
3939^^ 추천 0 조회 100 03.11.22 12: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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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2 19:43

    첫댓글 이눔아! 언제 나온겨? 보고싶따!! 연락좀 하구 살자...!!

  • 03.11.22 20:17

    바보!! 킬 빌이다~~ 그리고 나오면 연락한다고 해놓고 거짓말친거야? 실망오만개당! 흠흠.. 나 아이덴티티랑 사토라레는 못 봤는뎅..큭큭

  • 03.11.22 20:15

    상구야~ 누나가 가게에 있어서 아까 몰랐었엉. 휘상이는 오늘 들어갔지?흠..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싶따아~ 언제 들어가나?누나 월요일에 시간 되는데...^^; 그리고 영화는 킬빌 아닌가? ㅋㄷ

  • 03.11.23 01:06

    상구야~건강히잘지내지?? 그날너무늦어서 형이못갔다^^ 첫휴가때 그동안니가하고싶었던일들가능한많이하고 부대복귀해라^^ 항상건강하구~~~~~~~~

  • 작성자 03.11.23 10:18

    준회형은 이제 인터넷도 할 수있는 짬 인겨? 부럽군.... 킬빌...빌킬... 그게 그거지~! 무식한 군인인지라...현정이누난 날 보는 것보다 먹는 것에 목적이...? ^^;;

  • 03.11.23 17:10

    봄날은 간다인데..상구 아저씨 다 됐더라~ㅋㅋ 오늘 그냥 그렇게 헤어져서 무지 아쉽더라. 다음엔 꼭 내가 맛난거 사줄게(노래 불러줘야돼~써클 신곡 안나오나?ㅋ)^^* 정말 너무 반가웠구 다음에 또 보자☆

  • 03.11.23 21:58

    녀석~! 내가 맛난 거좀 사줄려고 했더만..또래끼리 어울리러 사라졌구만...ㅋㅋ 홍기녀석도 자기 빼서 서럽다고 나한테 하더만...그래도 친한 또래들이 최고징...그래 암튼 화요일날 간다고 들어간다고 했지? 남은 휴가 잘 보내고 들어갈 때 즐겁게 들어가길 바란당..다음에 시간되면 이 형한테도 좀 내주고..그럼 빠잉~

  • 03.11.24 11:24

    자식..막상 눈 앞에 맛있는거 있어봐. 허벌나게 먹을꺼믄서..ㅋㄷ 나야 말밥 상구가 보고 싶은거지~

  • 03.11.24 18:00

    기어코 연락이 없다는거야?? 이구이구.. 상구~ 들어가기 전에 올드보이 꼭 보고 들어가라~ 진짜 안보면 후회한다~~ 진짜! 진짜~! 글구 msn에서만 친한척 하기냐?? 서울에도 동기있다~ 서운하네 그려~ 취취취

  • 03.11.25 00:13

    잘들어가랑...추운데 고생하구...홧팅상구...

  • 03.11.27 12:15

    반전의 대명사 'DOG 빌" ㅋㅋ 킬빌 도그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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