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밤을 위하여 벙개 때립니다.

[박희정]

일시: 10월20일 금요일 오후6시

장소: 연산동 옛골 토성

오시는 길: 지하철1호선 연산역 17번 출구 직진 4분 거리

                 지하철 3호선 거제역 1번 출구 직진 2분 거리

박희정 010-9113-7625

서울의 이브님께서 부울경 모임때 참석 하고 싶다 하였는데

20일 부산에 오신다고 하길래 그때 벙개 함 하지요 하였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모임을가지고자 합니다.

시간이 허락 하시는 부울경 님들은 참석을 하셔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월의 모임에 참석 하시는 님들은 이 기회에 노래와 백댄스

연습도 아울러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 일지라도 

만남의 횟수가 작아지면 날로 멀어지고

가깝지 않은 친구일지라도

만남의 회수가 많아지면 날로 가까워진다라는

공자님의 말씀처럼 우리 시간이 허락한다면

만남의 횟수를 자주 가지면서 더욱 돈둑한 부울경

날로 모임이 활성화 되는 부울경을 함께 만들어 보입시다^^ 

PS_

네이버 검색에서 옛골토성 연산점 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아무리 여기에 올릴려고 해도 잘안되네요 죄송^^

[박희정]

현재 참석 예정자
박희정, 지당, 김형우. 부산천제.
나나사랑, 주원, 부산아지매, 이브 ,백서향, 힘주골

[이브]

저 하나만을 위한 벙개는 아니시겠지만(ㅎ) 이유야 어떻든 뵈올 수 있는 시간을 주셔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쑥스러움에 쭈삣댈 수도 있는 자리이기도 하겠는데요 최선을 다해 분위기에 취하겠습니다

많이 기다려집니다

[주원]

댓글을 보면
성격을 알수있듯이~
아마도 3분안에
절친이 되실듯~^

저는
타카페에서
부산거주 1인으로
항상 부산대표로 혼자 참석 했지요~~ ^^

차츰 늘어나는
부울경 식구들~
회장님과 더불어
더 발전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불금을 즐겁게 보내요!!!^

[박희정]

벙개 할 꺼리를 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부산의 동향이신 분들이니 더 친밀하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박희정]

주언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원]

와그라요 회장님~
주원이라 케도!!^

[부산아지매]

벙개란 단어 참 좋아요 이브님 말씀 처럼 조금은 쭈빗쭈빗 하지만
참석 합니다
여기 가입된 백서향 동생과 함께요
가을 노래도 나오고 가을 참 좋아요!!
즐거운 가을밤 맹글어 보입시다 ~ ㅎㅎ

[주원]

와우
두분이 함께??
새내기 저도
정모모임에 갔었지만~
숫자가 적은 부울경은
완전 가족같은 분위기~~
이번 20일 벙개는
3분을 위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시는 부울경회장님 이시라는것!!^

으야든둥
부울경 선배님
3분과 함께
우리 불금 만들어요!!홧팅

[김형우]

아지매 글자를 접하니 새삼스럽게 친근한
느낌,,,, 혹시 자갈치 아지매 아닌교
ㅎㅎ

[주원]

앗따
강알리 아주매
올시당!!!^

[박희정]

아지매님 감사합니다 백서향님과 함께 오신다니
더더욱 감사하네요
좋은 시간 함께 하도록 해요^^

[김형우]

오늘은 더 좋은날 되시고요,,,

[주원]

네
내일 만나요
부라보 콘!!^

[김형우]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것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것
외로울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것

[주원]

와우
머찌다!!^^

[김민정]

참석은 못하지만 부울경지회 화이팅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