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약,변리사들은 전문직 중에서도 상위 전문직인데,</P>
<P>행정고시하고 비교 하면 어떨까?</P>
<P> </P>
<P>행정고시 정도면 의,약,변리사 하고 맞짱 떠서 이길 정도 수준 되냐?</P>
<P>아니면 한낮 공무원일 뿐인가?</P>
<P> </P>
<P>내 생각에는 행정고시라도 그냥 공무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P>
<P>행정고시의 인생이라고는 은퇴 직전까지 가오잡다가 은퇴 후에 그냥 옆집에 은퇴한 6급 공무원과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는거다.</P>
<P>행정고시로 아무리 2급공무원까지 하다가 은퇴해도 사람들의 인식은 8급기능직으로 퇴직한 사람이나 똑같이 보일 것이다.</P>
<P> </P>
<P>그러나 전문직들은 다르지.</P>
<P>행시 공무원이 은퇴하고 집에서 연금 받고 살면 그냥 무직 노인인데 비하여,</P>
<P>전문직은 그 나이에 계속 일 할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존경을 받고 수입도 올릴수 있다.</P>
<P> </P>
<P>어떤 사람들은 행시 출신들은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으로 모셔가네,</P>
<P>공기업 임원으로 낙하산 타고 내려가네 하지만 모든 행시 출신들이 그렇지는 못하다는거.</P>
<P> </P>
<P>행시 재경직 중에서도 10~30퍼센트 정도나 그런 기회를 잡을까?</P>
<P>나머지는 그냥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공무원으로 인생을 마쳐야 할 인생들이다.</P>
<P>재경직이 이 정도인데 일반행정,교육행정,법무행정 직렬들은 말 할것도 없이 공무원아저씨 인생이지.</P>
<P> </P>
<P>따라서 내 생각엔 전문직이 더 좋아 보인다 이 말이다.</P>
<!-- -->
행정고시가 참 애매한 포지션이긴 하지.. 사법고시는 니가 말한 전문직 올킬 가능하다고 보는데.. 행정고시는 되기 빡신 것도 맞고.. 공무원쪽에서는 강력한 것도 맞고.. 근데.. 외무고시보다 간지가 덜하고... 사법고시랑은 비교도 안되고.. 전문직이랑 비교해본다면.. 정말 단순히 내 생각으로만 말하자면.. cpa보다 살짝 위정도?? 아닐까?? 사실 난 잘 모르겠오.. 사법고시 >>>>> 외무고시 >행정고시 .. 걍 난 이렇게 생각함.. 다른 직업과는 비교하기가 영 애매해서.. 파트도 굉장히 브로드하고 말이지.. ;;;
돈이 목적이면 마누라를 전문직으로 고르면 되지. 뭐 치과의사나 변호사 이런걸로 고르면 되잖아. 행시가 뭐가 꿇리냐? 그리고 사무관에서 나중에 존나게 올라가면 각계각층에 주요 인사들 하고 친분 쌓기도 쉬울텐데 사바사바에 자신있으면 증권이나 땅투기 같은거 할래도 여기저기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그러면서 한건씩 튕구는거지.. 세무사 따고도 7급 세무직 공부하는 사람이랑 관세사 하다가도 또 7급 관세직 공부 하는 사람이 왜 그 고생을 한다냐? 이 사람들 다 돈이 목적이다. 공뭔 하게되면 보고 듣고 하는게 있으니깐 그게 돈으로 연결되니깐 그러는거지. 사무관부터 시작하면 오죽하것나
저기... 치과의사나 변호사를 골라 잡아 갈 스펙은 아닐텐데;; 공직한다는 사람의 마인드가 첨부터 너처럼 땅투기.. 주식.. 이런 마인드면.. 우리나라 진작에 망했겠다.. 부패한 공무원이 많은 지 적은 지는 모르겠다만.. 첨부터 그런 썩은 ㄱㅅㄲ는 별로 없을 거라 믿고 싶다...
의발사 선생님. 똥꾸멍이 아파요. 좀 진찰해주세요;; 네~ 한번 벌려보세요~ ;; 가까이 다가와서 보세요. 잘 안보여요~(환자는 남자로 지금 팬티까고 후장대주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 의발사가 똥꾸멍에 상당히 근접하자 환자는 방귀를 갈겨댄다. 뽀로롱 뽕~뽕~ ;; 의발사는 진찰이 끝난 후 환자가 3천원의 본인부담금을 카드로 긁는 모습을 보며 씁쓸해한다. 하지만, 보험공단에서 나올 몇천원을 생각하면 흐믓하다.
첫댓글 초딩도 아니고 VS하면서 놀아야겠냐? 어차피 너랑은 둘다 상관없는거아님?ㅋㅋ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공무원으로 인생 마칠 인생이라도 하고싶어서 안달난 사람 줄을섰구먼ㄲㄲ
가치관의 차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이지. 너는 왜 가치관이 그 모양이냐라고 묻는게 코메디인 것처럼 이런 비교 자체는 무의미하다.
행정고시가 참 애매한 포지션이긴 하지.. 사법고시는 니가 말한 전문직 올킬 가능하다고 보는데.. 행정고시는 되기 빡신 것도 맞고.. 공무원쪽에서는 강력한 것도 맞고.. 근데.. 외무고시보다 간지가 덜하고... 사법고시랑은 비교도 안되고.. 전문직이랑 비교해본다면.. 정말 단순히 내 생각으로만 말하자면.. cpa보다 살짝 위정도?? 아닐까?? 사실 난 잘 모르겠오.. 사법고시 >>>>> 외무고시 >행정고시 .. 걍 난 이렇게 생각함.. 다른 직업과는 비교하기가 영 애매해서.. 파트도 굉장히 브로드하고 말이지.. ;;;
내가 봤을땐, 행시도 망한 부서 가면 얄짤없고, 재경직의 경우에는 의사보단 낫다고 생각함. 어디까지나 평타를 비교하는거니까 ㅇㅇ 사법시험도 중소로펌까지도 어레인지 안되면 차라리 행시가 낫다. 내가 생각할떄는 판검 >> 대형로펌 >> 행시재경직 >= 마이너의사 >> 중소형로펌 >> 변리사 = 메이저의사 >> 약사. 뭐 대략 이정도??
마이너?메이저?이건 뭐 피안성빼고는 좀 의미가 없는듯 걍 2차병원이상소유=올킬>판검>장사잘되는 개인병원>대형로펌>행시재경직>걍 동네의사>중수형로펌>변리사=평타보다 좀 아래찍는 개인병원>>약사 정도 될듯 ㅋ
돈을 보고 정하느냐 명예를 보고 정하느냐의 차이인듯 ㅋㅋ 둘이 무슨 대결이라도 할것도 아니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비교하는 질문?ㅋㅋ 니 취향차이지 엄마 아빠가 무슨 서열이 있냐?ㅋㅋ
돈이 목적이면 마누라를 전문직으로 고르면 되지. 뭐 치과의사나 변호사 이런걸로 고르면 되잖아. 행시가 뭐가 꿇리냐? 그리고 사무관에서 나중에 존나게 올라가면 각계각층에 주요 인사들 하고 친분 쌓기도 쉬울텐데 사바사바에 자신있으면 증권이나 땅투기 같은거 할래도 여기저기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그러면서 한건씩 튕구는거지.. 세무사 따고도 7급 세무직 공부하는 사람이랑 관세사 하다가도 또 7급 관세직 공부 하는 사람이 왜 그 고생을 한다냐? 이 사람들 다 돈이 목적이다. 공뭔 하게되면 보고 듣고 하는게 있으니깐 그게 돈으로 연결되니깐 그러는거지. 사무관부터 시작하면 오죽하것나
저기... 치과의사나 변호사를 골라 잡아 갈 스펙은 아닐텐데;; 공직한다는 사람의 마인드가 첨부터 너처럼 땅투기.. 주식.. 이런 마인드면.. 우리나라 진작에 망했겠다.. 부패한 공무원이 많은 지 적은 지는 모르겠다만.. 첨부터 그런 썩은 ㄱㅅㄲ는 별로 없을 거라 믿고 싶다...
'갑' 의 위치라는게 아쉬울때 찾게되는거지... 뭐 존나 출세할거 아니면 행시보단 전문직이라고 본다.... 하지만
행시의 위엄은 ㄷㄷㄷ 너같은 ㅅㄲ가 쒸부릴게 아님 ㅋ
내가 의사면 행시출신 사무관이 높아 보일거 같고 내가 행시출신 사무관이면 의사는 개호구로 보일거 같음
나랑 같구먼ㅇㅇ
니가 의사가 아니라서 그런 거 아닐까?? 판검사야 높아보이지만.. 행시는 별로 부럽지도..하고 싶지도 않은데.. 주변에도 공무원 부러워하는 사람은 못봄.. 판검사는 제외 ㅋ 자기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직업중 최고는 판검사 .. 이것은 진리~
의발사 선생님. 똥꾸멍이 아파요. 좀 진찰해주세요;; 네~ 한번 벌려보세요~ ;; 가까이 다가와서 보세요. 잘 안보여요~(환자는 남자로 지금 팬티까고 후장대주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 의발사가 똥꾸멍에 상당히 근접하자 환자는 방귀를 갈겨댄다. 뽀로롱 뽕~뽕~ ;; 의발사는 진찰이 끝난 후 환자가 3천원의 본인부담금을 카드로 긁는 모습을 보며 씁쓸해한다. 하지만, 보험공단에서 나올 몇천원을 생각하면 흐믓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