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짱개들이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툭하면 겁박하는 말들을 쏟아냅니다. 지금도 속이 뒤틀립니다.
북한도 툭하면 남한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등 겁을 주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을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오가며 채이는 약한 나라인가? 불바다가 생긴다면 그야 당연히 평양이지...
오래전 금강산에 갔다가 인민군 총에 맞아 우리 국민이 죽음을 맞이했는데도 북한은 책임 없다고 발뺌 했습니다.
3년전 지들 맘대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켜도 꿀먹은 벙어리였던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 약해빠져서야...
그런데 이번에 3년이라는 기간이 지났지만 북한에 대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도모하네요.
소송을 한다 해도 받아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단은 책임을 묻는 등의 항의는 있어야 할 것 아니였던가?
그저 입다물고 꿀먹은 벙어리 흉내내면서 아무일 없이 지내면 그게 잘 하는 것인가? 국민의 자존심은?
그건 정치를 잘 하는 것이 아니고 굴욕이지... 하수인으로 굴복을 하니까 아무 일 없이 지낸 것이지...
돈을 못 받아도 좋다... 하지만 항변도 하고 이의도 제기하고 소송도 이렇게 내면서 내 의지를 보여줘야지...
뭐가 두렵고 뭐가 겁이 나서 또는 무슨 깊은 뜻이 있어서 입다물고 지냈단 말인가?
이제야 답답한 속이 좀 션해지네요....
첫댓글
겁먹고 그게 쫙 올라 붙었나
꼼짝도 못하던 겁쟁이들
극내에 대고는 거짓말은 또 얼마나 잘 하던지요.
국가의 운영자들이라는 무리들이 하나같이 북에 겁을 먹었는지
아니면 지나친 친분을 갖고 있는지 도대체 망나니 같은 짓을 보면서도
말 한마디 안 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지요. 답답함을 넘어 무능으로 보았지요.
이제라도 제소리를 내주니 반가운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좀 강약을 가미하여 북한을 유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퍽~하면?
핵무기 어쩌구저쩌구??
협박하는 늠들!!
우리만 죽나?
지놈들은 안 죽나?
나쁜녀석들 ~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그렇게 무기력하게 북에 끌려다녔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고 속이 많이 상했네요.
왜? 할 말을 못하는가? 묻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나라 밖에서 그러는것도 쾌심하지만
나라 안에서 그러는 사람들은 어찌하나요
그런사람들은 붉은 물이 든 사람들이지요.
즉 좌파라는 사람들인데, 북이 우리보다 더 잘사며 찬란한 문화를 누리고 있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북은 먹고 살 것이 없어 굶어죽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오로지 자기들 체제만을 위해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쏘아대는 권력단체를 동정하다니...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