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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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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까미와 노부부의 이별이야기
오타쟁이 추천 0 조회 4,647 23.04.26 22: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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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6 22:05

    첫댓글 차마 내 손으로 보낼수가 없어서 끝까지 안락사를 거부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후회함. 너무 아프다가 갔어..

  • 23.04.26 22:06

    진짜 어떤 마음으로 한 선택이겠어..

  • 23.04.26 22:09

    눈물나.....강아지들의 수명은 왜이렇게
    짧은걸까..내 목숨을 줘도 아깝지않은데

  • 23.04.26 22:09

    까미도 살면서 행복했을거예요ㅠㅠ

  • 23.04.26 22:09

    울집 강아지랑 닮아서 더 슬프다... 우리강쥐도 17살인데....

  • 23.04.26 22:11

    안아프게 보내주는게 주인의 마지막 임무같아 우리집강아지를 가장 고통스럽게 보내서 보낸지 몇년전인데도 마음아프고 미안해…

  • 23.04.26 22:20

    아 나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4.26 22:21

    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분들과 함께한 시간 행복하게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까미

  • 23.04.26 22:22

    저렇게 살아있는데 어떻게 보내냐...ㅠㅠ 삼일이나 밥 못먹었다고 하니 치료 계속 하는것도 아이한테 너무 힘들었을거고..보호자가 너무 슬프셨겠다...

  • 23.04.26 22:27

    슬퍼.. ㅠㅠ

  • 23.04.26 22:30

    눈물나.....

  • 23.04.26 22:43

    미안.. 이기적인거 아는데 난 못해..

  • 23.04.26 22:56

    ㅠㅠ너무 슬프다ㅜㅠ 저 엄마아빠는 오죽 슬플까

  • 23.04.26 23:07

    아..ㅜㅜ

  • 23.04.26 23: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4.26 23:19

    까미는 강아지별에서 잘 지낼거에요 ㅠㅠ

  • 23.04.26 23:23

    보기만해도 가슴이 미어진다 진짜…

  • 23.04.27 00:14

    나도 시츄 14살에 보냈는데 집에서 내가 수액 주사 하고…생각나네 너무 보고싶다

  • 23.04.27 01:54

    아 눈물 줄줄

  • 23.04.27 07:31

    ㅜㅜ 까미야

  • 버스에서 우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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