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한분이 댤걀을 들고가시다 쓰러지네요..
제가 달려가서 부축을 해드리고 집까지 모셔다 드립니다..(옛날 살던 동네 네요..)
할머니가 고맙다고 합니다..전 "네" 이러고 나옵니다..
나오자마자 여동생이 보이는데 집 에다가 주차를 했다고 자랑을 합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엄청 크고 여렷 주차한 차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임신한 와이프하고 버스를 탔습니다..맨 앞자리에 탔는데(버스 운전자 바로 뒤 자석.)
제가 이자리는 위험하니까 중간석으로 옮기자고 해서 자리를 이동합니다..
조금가다가 밖을보니 바다가 보입니다..그래서 저만 내리는데 길가에도 물이 차있네요..
물고기도 많이 보입니다..버스에서 내리는데 제 발가락에 무언가가 낍니다..
아프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누군가가 와서 제 발가락에 낀 낚시 줄?을 잘라줍니다.
발톱에서 피가 나네요..그래도 아..발가락 안짤렸네..이러면서 바닷물에 발가락을 담가서 피를 행굽니다..
행궈도 계속 피가 나네요..그러면서 주위를 보는데 바닷물 안이 보입니다..물고기가 너무 생생하게 보여서..와.물고기 진짜 많네..
이러면서 깹니다.너무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첫댓글 와이프 프로필 공유 부탁드려요...제외수로 쓰게요..감사합니다.~~
어제 당구 포켓볼 꿈을 집중 관찰하세요,,,03,22,,,,등장인물(아내,여동생) 2분의 올해 나이 좀 가르쳐 주세요
동전들이 구멍으로 다 들어 가서 다시 칠려고 돈전을 밑에서 꺼낼려고 합니다 다시 꺼내기 시작합니다.100원짜리50원짜리 막 섞여있네요 - 맨 하단에서 26,42 에서 연번도 관찰해 보세요,,,그리고 03,22 별도로 / 02,07,09 에서 2수 정도 관찰해 보세요
물고기 18 이라고 나오네요^^
어릴때 행한 선행이 나이들어 큰사고를 당하는때에 큰 무리없이 벗어나는 행운의 길몽인듯합니다.계란의 생명령의 상징으로 나이드신 할머니의 어려움을 벗어나게한 보답으로 가족을 부양하는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할때 어려움을 이겨내는 선한 인과응보의 결과로서 복이 될것으로 보입니다.물속에 퍼지는 진한 피처럼 바다속으로 퍼져가듯이 연결되어있는 인연의 모습을 보인듯합니다.그 바다와같은 마음처럼 많은 물고기들을 아낌없이 키워주는 자비로움을 얻어서 더욱 선행에 힘써야 나중에 더큰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음을 설명한듯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주엔 할머니 관련꿈 낚시와 연계된꿈들이 많이 보이네요. 할머니(3) 낚시(1,6,11) ,낚시줄(11) 와이프임신=이월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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