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게 표현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뻔뻔하다 라는 말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김관진을 향한 수사가 잘못된것이라면 그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을 욕해야 하는데 감히 그럴수는 없을테고 또 그 사실을 아예 감추면 언론사라 할수없으니 저쪽도 참 고생이네요. 결국 저런식으로 뻔뻔하게 풀어냈지만요.
조선은 똥줄이 탈겁니다. 정권 바뀌면 높은 확률로 종편 하나는 정리 될 텐데, 점수 누적이 조선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방통위원장 날린다고 조선 조건부 재심의인가, 아무튼 그거 내준 걸로 수사하고 시비거는 고마운 정권이 하야나 탄핵 그래서 정권 바뀌면 레알 헬이죠. 종편 닫거나 팔아야 되고, 그 손실에 트로트가 이제 자기들 미래 먹거리인데 그게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 뻔뻔함이야 뭐, 라고 이해해줄 수 없죠. 제발 없어져라. 제발...
첫댓글 저쪽은 참 존심도 없는거 같은게 지를 수사해서 유죄만든 사람 앞에 납짝 엎드려서 다시 한자리를 한다는거에요. 그 죄까지 다 없애준다는(사면) 믿음이 있는건지;;;
우리나라에 그리 사람이 없는지…
이양반 국방부 장관일 때 천안함 연평도 다 터졌는데 무슨 북한이 무서워하나요 참나.
말년 때 휴가도 짤릴뻔하고 장구류차고 생활하고 진짜 개고생 했었는데 무슨 북한이 무서워하고 어쩌고저쩌고 ㅋㅋ
테클은 아닙니다만 천안함때는 김태영 장관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선조치 후보고 로 보수나 군필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긴 합니다.
UAE 사고친거나 알자회 생각하면 고평가 될 인물이 아닌데...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그렇군요. 화딱지가 나서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놓고 세우네요. "교묘하다"보다는 늘 그렇듯 "뻔뻔하다"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좋게 표현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뻔뻔하다 라는 말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김관진을 향한 수사가 잘못된것이라면 그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을 욕해야 하는데 감히 그럴수는 없을테고 또 그 사실을 아예 감추면 언론사라 할수없으니 저쪽도 참 고생이네요. 결국 저런식으로 뻔뻔하게 풀어냈지만요.
사고친 사또들 잠깐 면직시켰다 딴데 보내고 하던 구한말이랑 다를게 없네요
수사하면서 ‘일단 들어가 있어. 니가 주변인들 모아 날 밀어서 내가 일호가 되면 다시 빼내줄게. 그땐 너 자리하나 주마’ 하던 영화스토리가 기억나네요
조선은 똥줄이 탈겁니다. 정권 바뀌면 높은 확률로 종편 하나는 정리 될 텐데, 점수 누적이 조선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방통위원장 날린다고 조선 조건부 재심의인가, 아무튼 그거 내준 걸로 수사하고 시비거는 고마운 정권이 하야나 탄핵 그래서 정권 바뀌면 레알 헬이죠.
종편 닫거나 팔아야 되고, 그 손실에 트로트가 이제 자기들 미래 먹거리인데 그게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 뻔뻔함이야 뭐, 라고 이해해줄 수 없죠. 제발 없어져라. 제발...
윤은 계엄령도 생각하는듯 막바지 몰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