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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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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장애 아들 돌본 40여년, 살아도 산 게 아니었어
호러냥이 추천 0 조회 4,824 23.04.26 22: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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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6 22:52

    첫댓글 신이 있다면...

  • 23.04.26 22:53

    ㅠㅠ....

  • 진짜 마음 아프다 저건 어쩔 수 없는듯

  • 법원이 5년간 유예한 것도 봐준 거일듯 ㅜㅜ 곧 돌아가시니까,,,

  • 23.04.26 22:53

    마음이 아프다
    저 가족들을 탓할 순 없다..
    징역내리는 판사의 마음은어땠을지.

  • 23.04.26 22:54

    하,,,,, 무슨 마음으로 죽으려 했으며
    앞으론 무슨 마음으로 사실지…

  • 23.04.26 22:55

    아들 보낼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23.04.26 22:57

    마음아파…그 심정이 어땠을까…

  • 23.04.26 22:57

    ㅜㅜ 맘아프다..

  • 23.04.26 22:58

    맘아파ㅜㅠㅠㅠㅠ 얼마나 ㅠㅜㅜㅜ

  • 23.04.26 22:59

    진짜 안타깝다.....

  • 23.04.26 22:59

    마음아프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 23.04.26 23:02

    에휴 마음이 아프네..

  • 아이고....뭐라 말을 못 얹겠다

  • 23.04.26 23:04

    저 심정을 진짜 누가 알아...

  • 23.04.26 23:07

    눈물나.....속상해

  • 23.04.26 23:07

    에고..
    근데 살아도 사는게 아니실것 같다....

  • 23.04.26 23:09

    하 ㅜㅜ

  • 진짜 마음 아파..

  • 23.04.26 23:35

    아 40년세월 참..얼마나속이문드러졋을까 우리나라에서 장애인부모로사는거 정말 힘들엇을텐데

  • 진짜 비참한건 누구도 장애인인 아이를 찾는곳도 반겨주는곳도 없어서 본의아니게 집에갇힌채로 살아야한다는거.. 그들도 외로움을 느끼고 사람들과 살아가고싶고 사회생활도 해보고싶은데 그 어떠한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는거.. 지나가는사람들 쳐다보는사람들이 모두 불쾌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둘중하나의 눈빛과 상황만 계속되다보니 한평생을 고독하게살수밖에없는거.. 그걸 부모도 같이 겪을수밖에없는 사회야.. 멀쩡한사람도 미치는 이런 상황을 온전치못한 지적장애인과 그 부모가 견딜수있을리가없지..

  • 평생 감옥속에서 사시고 또 죄책감이라는 감옥에서 사시겠네… 얼마나 힘드셨을까

  • 23.04.27 07:06

    저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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