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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정지훈, Rain) 가수, 영화배우, 원단시(元旦時)
출생
1982년 6월 25일 (만 31세) | 개띠, 게자리
신체
185cm, 74kg |
O형
甲己丙壬
子卯午戌
사세대운 현(現)
기유(己酉) 대운
대정수 :
2197
육효 : 711
유여이기(有 利己) 비가 내림 기름진 옥토(沃土)가 된다는 취지이다
상왈 유여이기(有 利己)불범재야(不犯災也)라 불(不)이라하는 것은 자물쇄 열쇠 반대 채워지는 것
합(合)을 말하는 것인데 범(犯)이라 하는 것은 합으로 채워선 술사(戌巳)사랑살 천간(天干)에 오름 기형(己形)몸이다 재자(災字)는
화기(火氣)불꽃이 대단하게 활성화된 상태를 말하는 것 임병충(壬丙 )맞으니 얼마나 훨훨 잘 타겠어.. 야자(也字)는 이미용 면도칼
일모(一毛)를 다듬음으로부터 이다 하는 것, 저쪽에서 사람이 와선 현관문 여는 키 이다 소이 열쇠 답이다 이러는 것, 비는 실상 노도(怒濤)같은
화기(火氣)몸으로서 신금(辛金)일간(日干)가진 아랫 여성의 낭군 님이다 이러는 것이다
무신(戊申) 기유(己酉) 대역토 운(運)이 무기(戊己)구름에서 금기(金氣)신유(申酉)우로(雨露)가 내리는 형태인 것 이래 그래 제대로 명리(命理)를 보는 자가 예명(藝名)을 붙쳐 준 것이라 할 것인데, 아님 절로 우연에 일치로 그렇게 되든지 ..
아래 여성이 그래 무기(戊己)운우지정(雲雨之情) 그렇게 합세해선 비를 내려선 지상세계 대지(大地)의 만물들 기갈(飢渴) 목마름을 해갈(解渴)시킨다 그래 유부(有孚)련여(攣如)[사랑의 채는 고삐에 사로잡힌 것 처럼 되어] 부이기린(富以其隣)[그 이웃과 함께 풍요로움을 나눔이로다]이 된다할 것이다 대축(大畜) 정상(頂上)오효 운세 오면 분시지아( 豕之牙)길(吉)[먹 돼지 먹구름 밀운불우(密雲不雨)되어진 것을 말함] 거세한 돼지 잘 살이 올라선 잡아먹는 경사가 생긴다하는 것 유경야(有慶也)라 하는 것인데 이게 그래 지상(地上)세계 비 내리는 것 부이기린(富以其隣)이 되는 것이다
*
46,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하늘은
덮개를 하고 땅에 실려 있고나 만물이 우러르고 도움에 학은 아홉길이나 되는 언덕에서 울음에 소리는 구름 밖까지 들리는 고나
* 이런 기반에서 활약을 한다
47,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리)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리)字(자)=다다르다는
의미,그리로 그 자리로 가다는 의미 =王(왕)으로 임하다는 글자이다
죄우에서 운전을 하고 전후에서 에워싸니 무릇 사람들은 말치 않으나 말들을 하게 된다면 필경은 가운데라
할 것이다 [탁-들어 맞았다 할 것이다]
* 중심 인물이라 하는 것이다
48,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
물 속에 달이요 거울 속에 꽃이로다 대저 변환하는 환경이 누구네 집에 가선
떨어졌는가?...
* 좋은 미인 반려 만난다는 취지도되고 후반부도
아름답다는 취지 이겠지..
*
김태희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0년 3월 29일
(만 33세) | 원숭이띠, 양자리
신체
45kg | O형
戊辛己庚
子丑卯申
칠세대운 현(現) 병자(丙子)대운
묘신(卯申) 관광 눈요기 살이 부터 있는 모습이다 그 사주 상(相)이
사내 호객행위 하는 상(象)이다
너나할것없이
청정( )비무재지당(飛舞在池唐)이라 하는 것이다 , 잠자리가 무도회를 펼치는 못이다 원앙금침이 잠자리이지 그래 말귀를 잘 알아 들어야한다
대정수 :
1873
육효 : 871
152, 堪愁向憂(감수향우)火被蒙頭睡而不醒(화피몽두수이불성)
시름을 견디며 근심으로 향하네 불이 어지럽게 머리까지 이르렀는데도 침침한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는
고나
*육친 상으론 화기(火氣)관성(官星)이 없는
원단시(元旦時)생성(生成)인데 화기(火氣)를 말한다 하는 것은 납음(納音)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도 그래 천지(天地)를 진동(震動)시키는
벽력(霹靂)화 납음(納音)이라 하는 것이다 무기(戊己)구름 수기(水氣)자축(子丑)속에 일어나는 정전기(靜電氣)충격으로 인해선 일어나는 우레
벽력 소리라는 것이니 원래 부텀 그릇이 그렇게 세상에 두각(頭角) 이름을 함양(銜揚)할 그런 운명 그릇 이라는 것이다
153,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궁하고 통하는 것은 운명에 있고 부귀 또한 하늘에 메인 것이다 남쪽으로 넘어져선 절단됨을 얻으니
나무궤짝만 왕성하게 되었고나
궁통은 운명에 있어선 하늘로부터 부귀를
타고난 신축(辛丑)일주(日柱)이이지만 그렇게 해자축(亥子丑) 화기(火氣)절태(絶胎)지(地)를 만나선 그렇게 생겨 먹은 운명이 그래 정지훈이
일주(日柱)와 동일한 묘기(妙技)부리는 기묘(己卯)월령 나무로 된 궤짝만 다 왕성하게 하여주는 생겨먹은 것 이라는 것인데..
154,
賊陟生四野(제등무적척생사야) 惡之不盡去之不已(악지불진거지불이)
굼벵이 기심이 무리들이 사방들에 가득하게 오르니 악한 것이 다가지 않고 말지 않는
고나
년주(年柱)를 보니 그래 비겁(比劫)이라 농사 짓는 들판에 경쟁자와 같은 해충(害蟲)이 땅속이나 지상(地上)이나 그래 난무(亂舞)하는 모습 악함이 다하지 않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 경쟁자(競爭者)를 두었어도 아주 톡톡히 두었다는 것이다 '비' 묘기 부리는 재주를 를 얻을려면 만만 찮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금생수(金生水) 이래선 식상(食傷)재능(才能)출중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그래 경쟁이 심화 되어선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래선 널 상 그래 연기 공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말들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인성(印性)이 보호하는 격에 인물은 좋은데 역시 경자(庚字)경쟁자도 기자(己字)인성을 다투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고 이렇게 패인(佩印)하는 인성(印性)은 투간(透干)된 모습이지만 재능(才能)상징 식상(食傷)은 간(干)에 오르지 못한
상황을 그려주고 있다
그래도 인기스타인데 변방(邊方)에 이만 군사 정도를 거느릴 스타 사단장 정도 그러니깐 투 스타 정도의
인기스타 이라 하는 것이다
별 네개 다섯 개 다는 것은 무리인가 하여
본다는 것
일주(日柱)벽상토(壁上土)를 보호해 주는
것이 기묘(己卯)성두토(城頭土)인데 소이 요새(要塞)를 말하는 것이다 위천리 평가 명조에 그렇게 군벌(軍閥)한 분 속에 그래 사단장 하는
사람이 이렇게 성두토(城頭土)벽력(霹靂)화가 들었는데 성(城)요새(要塞)장식용 벽 바르는 벽상토(壁上土)인데 그것이 무어야 무슨 하필 여성 얼굴
바르는 분가루가 아닌 것이다 포(砲)걸어 놓는 지지대 아- 벽력화 포성을 울릴려면 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포가 있음 공격할 적에
피아간(彼我間)에 다 포가 있는 것이다 이포 저포 여포로다 하니깐 경신(庚申)이 너만 그래 장수 스타이냐 나도 이차 저차 운장의 몸통이라
한다
별 세개 정도 군단장 정도 까지는 가능 하한 것 아닌가
하여본다
신(辛)이라 하는 것은
정초(正初)원단(元旦)득신(得辛)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그래 그 해 수습(收拾)되는 시름을 알아보는 것 초하루에 들음 번개 불에 콩 뽂아
먹듯 하는 것이고 너무 늦게 들음 그렇게 시름이 더디다 한다 식물이 화분(花粉)수정이 더딤 그래 열매가 잘 알차지 못한 것이 많은 것 그래
너무 멀지도 말고 적당하게 사나흘 닷새 엿새 이래 들음 적당하다 할 것이다 벽상토(壁上土)가 여기선 이젠 화분(花粉)이 된다
화분(花粉)수정(授精) 시기(時期)에 비가 너무 세차게 내려도
수정(授精)이 잘 안된다
*
그래 이렇게 시름이 되는 것을 본다면 식물들이 알이 차선 특히 가을 농산물 수확물이 더 그런데 들판
벼들이 그래 잘 알이 차선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볼 것 같음 그래 겸손하고 겸손한 군자의 덕성을 갖춘 모습을 그려 주는 형태 그런 모양새라면
그래 백성의 배고픔을 해결하여줄 커다란 임무를 맡겨도 잘 해 낼만한 그런 알찬 덕성을 지닌 것으로서 사용할 만 하다 하여선
겸겸군자(謙謙君子)용섭대천(用涉大川)이라 하는 것이다
상왈(象曰)겸겸군자(謙謙君子)
비이자목야(卑以自牧也)라 한 껏 신분을 낮춰선 자유(自由)분방(奔放)하게 방목(放牧)하는 자가 되더라 초원에 풀 뜯는 목축(牧畜)으로 번성하는
가축들 목장 짐승들이 생사(生死)를 근심할 머리를 가졌다면 그렇게 마음 것 초원에서 풀 뜯는 행위로 활약하겠느냐 이다다
생사를 초월 하여선 자신들은 언제든지 해탈을 맛봐도 좋다하듯이 짓이
나선 뛰어 노는 행위 자신을 낮춰선 자유분방 하게 풀 뜯어 즐기는 모습 세상을 노래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라 멀리서 그래 고지대에서
바라본다면 그야말로 양떼들이 그래 초원 향기 나르는데 흰 진주 들을 뿌려 논 것처럼 보인다고 오도로스 초원의 양치기 아가씨가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다
만인이 그림에 떡을 갖고서라도 정신적인 기갈(飢渴) 허기를 면
하라 하는 것이 연예인들 그래 각종무대 메스콤 등에서 공연을 벌여 주는 것이 라 할 것이다
한 골수에 메여선 명리를 풀음 치우친
소설이 된다 여러 각도로 재어봐야 한다는 것 경신(庚申)기묘(己卯)는 '비'에 해당하는 것이고 신축(辛丑)무자(戊子)는 자신에 해당한다
이렇게 본다면 그런데로 경신(庚辛)이 어울리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가을날이 너무 그래 지정거려도 다된
열매 벼에서 그래 다시 싹이 튼다 하는 것, 벼 머리에 귀뿔이 생길 판이라 하고 아궁이에 물고기가 살 판으로 비유들을 하고 그런다 할 것이다
비가 오면 아직 수확도 보기전의 낱알
곡물들이 그래 또 자식 보겠다고 싹이 튼다는 것이다
*73= 발몽(發蒙)내용 봄철이 만물
개갑탁(開甲柝)시키는 매이다 사람으로 말할 것 같음 어린 자식들 그래 머리 열어 주는 행위이다 따금한 매이다 이러는 것, 그래 따끔하게
각인(刻印)시켜주는 것은 아주 오래 머리에 남게 되어선 자리잡고선 그 정신적 제어장치(制御裝置)가 된다 그래 바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
주입식 바른 교육 그 인성(人性)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기본 양심이라 하는 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주입(注入)각인(刻印)시켜선 생성되는 것이다 그래
힘 센자가 부리기 용이(容易)하게 제도(制度)를 설정(設定)하여선 그렇게 주입 각인 시킨 것, 이것이 그래 마음을 옥죄는 덫 도구 설치화가
되어선 그래 양심이라 하는 것으로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그래 애초에 그런 양심 교육을 바르게 가리켜 주어야지 연약하게 가리켜 주면 그 가르침 받는 것에
대하여선 사대(事大)근성(根性) 빙의(憑依)숙주(宿住) 예속(隸屬) 되려 하는 것 노예(奴隸) 식민(植民)근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마보이나
호가호위(狐假虎威)하려만 드는 것 강보(襁褓)에 싸인 아기 같아져선 그래 큰 발전이 없는 것인지라 그래 갖고선 안 된다는 것 적자생존
약육강식(弱肉强食) 득실(得失) 이해타산(利害打算)을 바로 알으켜 줘서만이 그래 양심이라 하는 정의(正義)가 무엇인가를 바로 주입(注入)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명리(命理)를 보다간 되 먹도
않은 이론을 전개하게된다 할 것이다 그래 어려서 첫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도덕개념 선(善)을 주입 시키는 것은 조직의 틀로 묶으려 하는 것
힘 센 자가 피지배계급(被支配階級)을 양성(養成)하려는데서 부터 생겨난 발상인 것이다
이것은 커봐야 남의 부림 받는
종이다 그런데 종사(從事)하는 자이다 소이 관성(官星)의 부림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이해득실 원리로서 먼저 주입 각인(刻印)시키면
심(心)에 철판 같은 공수(攻守)할 무기(武器) 단단한 터전이 생성 된다
이게 인제 기본(基本)양심(良心)으로 작용을 하여선 승부(勝負)기질이 농후하게되는 것 패(敗)하면
처진다 낙오된다 이런 심리가 발동 분발하게 되는 것 대권(大權)을 거뭐 쥐려 하는 그런 작용이 발달된다는 것, 소이
상관(傷官)대권(大權)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경쟁 심화 되는 곳에선 남보나 튀어난
재능발휘 행동을 해야지 인기 스타 인기를 누리게 되는 것이고 자연 카리스마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부귀가 타고난 팔자에도 있지만 그 런 호(好) 발판을
두고선 이렇게 교육을 무섭게 잘 시킨 자만이 크게 성공 두각을 드러내는 것
세상의 판도가 세계적으로 쿠데타가
난무하든 시절 육칠십년도 말이 깡패가 사장 되기 쉽다 이렇게 말들을 하게 된 것, 지금 그런 자들이 다 켜져선 창업주가 된 자들이 많다
할 것이다
한 주먹 해서만이 그 분야에선 쟁패하는 것 군웅할거
웅패천하(雄覇天下)고 패도(覇道)천하(天下)가 되는 것 패배함 형님으로 모셔야할 넘이 생기는 것인 것 이인자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
지금 세상에 부귀 군벌(軍閥)재벌(財閥)들이 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에 의해선 커진 것이지 도덕개념
이라 하는 것 겨우 남의 서사(書司)밖에 안 되는 것 커봐야 남의 일 봐주는 사무직 종사 바지 사장되기 쉽다는 고용인 이라는
것이다
관성(官星)좋아하지만 비아냥 거린다면 모두 남의 종사자 고용인 것이다
소이 주입식으로 그래 규격(規格)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게 하는 것이 바로 관성(官星)이라 하는 것인데 그런데 오랏줄 처럼 얽메여 옥죄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아-그래서라도 인생 잘 살다 가면 되는 것, 호의호식 하고 부귀영달 한다하면 되 잖는가 말이다
그래선 복파장군 마원이 그래 제
조카 넘들에게 한말이 각곡위목(刻鵠爲鶩)이요 화호성구(畵虎成狗)라 하였다
오야붕 어울려 똘만이 졸개 할 것 아니라 제 분수를 알아 착실하게 살아라 이런 가르침 인
것이다
83 = 그래도 노는 자리 무대(舞臺)격으로선 최고라 하는 것 비를 첸지 시킨 물 고임 장수이다
인물로 그 분야에선 일등 퀸 김연아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무대에 17 아주 펑 내지르듯 포물선 그리듯 멀리 가는 공연을 펼친다 이러고
있다
87이라 하는 것은 84 수궁괘(水宮卦) 밤을 지향(指向)
하는 것 금생수 겨울 어두운 것 냉한 것 여기선 식상(食傷)지향(指向)이라 하여도 되겠네 그래 어두움을 지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화기(火氣)관성(官星)을 잡는 정축(丁丑) 병자(丙子)로 운이 잘 흘러온 것이 된다 을해(乙亥)도 역시 그래 수기(水氣)가 그래 발로(發露)
을목(乙木)으로 되는 것이고 운이 그냥 저냥 잘 흘러가는 모습이다 무슨 관성으로 낭군을 맞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아니다 두물 머리
임계(壬癸)해운녀을 만나선 우리들도 지지(地支)해자축(亥子丑)이니 그러고 신(申)에도 임(壬)이 들고 이래 안되겠느냐 이래해 보는 것이다 그
뭐 비가 역시 기치창검(旗幟槍劍) 군사역량이라 하지만 역시 땅애 내림 물인 것 수기(水氣) 고임이 되는 것인데 간(干) 하늘에서 임계(壬癸)가
내린 것이 지지(地支)해자축(亥子丑)신자진(申子辰)이라 할 것이다
*
어둠 밤이나 수기(水氣)나 물기 하늘에서 내리는 비나 다 통하는 것이다 기묘(己卯)가 현침살
문호(門戶)위에 몸이니 하늘에서 내리는 현침(懸針)기치창검 비이지 다른 것인가 비가 많이 내려야지 폭우(暴雨)처럼 말이다 그래 그걸 땅이
가두어선 역량을 물마루 노도(怒濤)처럼 사용하게되는 것 홍수가 한번 쓸고 지나가면 고만 남아나는 것 없고 황폐하여 지지만 그래 나중 풍요로움을
기약(期約)하는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논 것이라는 것이라 황하(黃河)가에 백성들 인류문명이 발달을 본 것이 이래서이기도 한 것이다 비는 서로가
의지 한다 하는 비괘(比卦)를 말한다
비 내린 걸 첸지 제어하는
장수(將帥)무대인데 아주 그 역량이 멀리가게 하는 고나 이런 취지이다
금의기우(錦衣騎牛=축(丑)) 반위엽사(反爲獵師)로다
원래 지천태괘(地天泰卦)가 여성이 남성을 올라 타는 것, 비를 다스리는 장수이다, 인성(印性)비단
누두 옷을 입고선 강쇠 소를 타니 되려 내가 사냥꾼이 되었고나 이런 다는 것이다
대정수 :
1873
육효 : 871
戊辛己庚
子丑卯申
*
고사성어 해석 퍼옴
刻鵠類鶩畵虎成狗(각곡류목화호성구)
고니를 새기려다간 오리가 되었고 범을 그리려다간 개를 이뤘고나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새기려다 실패(失敗)해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①성현(聖賢)의 글을 배움에 그것을 완전(完全)히 다 익히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最小限) 선인(善人)은 될 수 있다는 말 ②학업(學業)에 정진(精進)하여 어느 정도(程度) 성과(成果)가 있다는 말
화호유구(畵虎類狗) 畵;그림 화 虎;호랑이 호 類;비슷할 유 狗;개 구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리다
畵虎不成 反類狗者에서 나온 말로.
자질도 없는 사람이 호걸을 본받으려다 잘못되면 도리어 경박한 사람이 된다는 뜻
출전은 《후한서》 「마원전(馬援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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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원(馬援)은 후한 광무제 때 활약한
장군이다.
그는 변방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고향에 있는 형님의 두 아들에게 훈계하는 편지를 보냈다.
두 아들이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고, 또 놀기 좋아하는 무리들과 사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이 남의 잘못 듣기를
부모님 이름 듣듯이 하기를 바란다.
즉 귀로는 들을 수 있지만, 입으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남의 장단점을 말하기 좋아하고, 함부로 바른 법을 시비하는 것을 나는 매우 싫어한다.
차라리 내가 죽을지언정 자손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다.
너희들도 내가 매우 싫어한다는 걸 알겠지만, 그런데도 다시 말하는 것은 너희들로 하여금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용백고(龍伯高)는 온후하고 신중하며
검소하고 겸손하면서도 위엄이 있다.
나는 그를 애지중지하니, 너희들이 그를 본받기 바란다.
월기사마 두계량(杜季良)은 호방하고
의협심이 있으며, 남의 근심을 함께 걱정하고 남의 즐거움을 함께 즐거워한다.
그의 아버지 장례식 때는 여러 고을에서 문상객이 찾아왔을 정도다.
나 또한 그를 애지중지하지만, 너희들이 본받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용백고를 본받으면 설사 그처럼 되지
못해도 정직하고 근신하는 선비는 될 수 있다.
소위 고니를 그리려다 성공하지 못해도 집오리 비슷하게는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두계량을 본받다가 그처럼 되지 못하면 천하에 경박한 사람이 되고 만다.
소위 <호랑이를 그리려다 성공하지 못하면 도리어 개와 비슷하게 된다(畵虎不成 反類狗者)>는 것이다.
고니를 그리려다 성공하지 못해도 집오리 비슷하게는 된다는 말은 신중하고 정직한 용백고 같은 사람을 본받으면 아무리 못해도 정직한 사람은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두계량 같은 사람을 잘못 본받으면 경박한 사람이 될 뿐이다
* 소설을 짓다 보니 아침을 걸렀다
첫댓글 ㅎㅎ 결국 소설이군요... 저도 소설 좀 써주실 수 있나요? 전 유명인 아니라서 안 되는건가...
하긴 소설을 쓸래도 뭘 알아야 쓰겠죠? 꿰어 맞출 것이라도 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