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래슨때 화스윙 , 백핸드 , 블록 을 따로 따로 보면 자세가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혼합해서 래슨하면 자세 무너지고, 공 연결 되지 않고--> 실망,좌절 연속이 었습니다.
요즘 자세를 좀 수정했습니다.
일단 가슴과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다리는 기마 자세를 기본 자세로 합니다.
제가 느끼는 점은 일단 상체의 힘 과 팔이 힘이 무지하게 쭉~~~ 빠지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다리에는 기분좋은 힘이 들어 가더군요.
대퇴부(뒷다리?) 가 제법 뻐근하고요.
특히 백핸드 드라이브 동작에서 , 자세 수정전에는 허리를 숙여서 백스윙을 준비 했는데 새로운 자세에서는
자연스럽게( 저도 모르게) 임팩트 타이밍을 잡기 위헤서 다리가 확 내려 가더군요.
백핸드 블록도 과거에는 정확성이 들쑥 날쑥 했는데, 지금은 정확성과 함께 화 전환도 무지하게 편합니다.
특이하게 그립의 힘이 빠지면서, 손에 땀도 많이 나기 않는거 같아요.
과거에는 경기도중 라켓을 빙글 돌리는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지그은 엄지/검지/새끼 손가락의 gripping 힘을 가볍게 느끼면서 편안하게 타구가 가능합니다.
화 드라이브도 상체 힘이 빠지면서 타이밍의 여유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게임을 많이하면, 어깨가 많이 뻐근했는데 지금은 대퇴부(뒷다리?) 가 제법 뻐근하고요.
(기분 좋은 뻐근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좀더 완성된 자세로 가는 과정이겠지만, 일단 요즘 탁구 맛 납니다.
이 기마자세 한번 해보세요.
이 것이 고슴도치님이 강좌에서 언급하신 " 이등변 삼각형" 기본 자세와 상통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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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기마 자세를 기본 자세로 합니다.
해운대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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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3 08: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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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 좋은데 체력소모가 극심하다는 것...^^;;
아닙니다 체력소모도 줄어 듭니다... 폴로스윙 후 회복이 편하고 빠르므로 체력의 부담이 덜 합니다. 물론 제 경험 입니다. 요즘 저도 이런 자세로 바꾸었습니다. 반가워요.
꾸준히 하시어 다리근력만 충분해진다면 , 허리를 숙일때보단 훨씬 체력관리면에서 좋지요 ^^
티모 볼 이 그 자세 같더군요...
말 한번 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