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 충돌
甲甲戊癸
子戌午巳
갑갑한 무계로 그렇게 됬다하는고만 하중을 견디지 못하여선 사고가 난 것 동체 기기가 문제인 것이거나 조종사 부주의거나 둘중 하나지 뭐
자술로 오셨다 자시러 오셨다나 그래 술먹으러 왔다는 것 정신영역 대취 졸음한 것이 귀신 술 먹는 형국이라 하는 고만
대정수 : 2139
육효 : 763 이렇게 혼몽한 날이다 속 상(象)이 혁괘(革卦)로 불량서클 동아리가 된다
203, 有醒離酌有膳離 (유성이작유선이손)有會離賭有話離言(유회이도유화이언)
술 깸은 술잔 떨어트림에 있고 선물은 참 으로 먹는 음식 떨어짐에 있고 회합하는 것은 도박내기 걸림에 있고 대화는 말 떨어짐에 있는 것이다
204, 人卽是鬼鬼卽是人(인즉시귀귀즉시인)人會弄鬼鬼會弄人(인회농귀귀회농인)
사람인가하면 귀신이고 귀신인가하면 사람이로구나 사람이 귀신을 농락하니 귀신도 사람을 회롱 하는 고나
뉴스 시각수
대정수 : 1998
육효 : 116 축시엔 아직 항룡유회로 하늘에 높이 나는 모습이고
내용98 막힌다하는 것 전조(前兆)가 좋지 못한 것을 가리키고 있다
대정수 : 1781
육효 : 785 인시엔 박살이 나는 모습이고
方離發福生財地(방이발복생재지) 又入金積玉門(우입금적옥문)
바야흐로 발복이 되어선 땅에선 재물이 생기고 또 금을 쌓는 옥문에 들에 들어간다
복덕 상관이 발동을 해선 관귀(官鬼)귀신 때려잡고 인성(印性)생명을 위협하는 재성을 그렇게 생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금이 쌓인 옥문에 들어가선 그런다 하는 고만 박살나는 넘이 볼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은 취지가 아니다 이런 말인 것 금궁(金宮) 병탈 구진(句陳)이 발동을 하는 상황이다 샌프라시스코 상징 금문교 옥이 적재된 곳에 들어가선 그렇게된 모습이다 이러니 사기(詐欺)꾼 제갈(諸葛)무후(武侯) 교련신수가 귀신, 그래 등애가 촉을 산을 넘어 들어가선 넝쿨 속 이끼 낀 비석을 보니 새겨 있길 이화흥년(二火興年) 간(間)에 여길 넘는 자 등애이다 이렇게 써 있더라는 것이더라 그때가 위나라 염흥(炎興) 년간 이었다는 것 , 그래 생전에 만나보지 못함을 한(恨)을 했다고 한다
뉴스들어온시각수엔
丁甲戊癸
卯戌午巳
정감으로 무게를 잡다보니 묘술을 부리다간 오발사고가 낳다하는 고만
대정수 : 1536
육효 : 466
목궁괘(木宮卦) 현무(玄武)가 동(動)을 하고 있다 진목궁(震木宮) 움직이는 넘이 어둡게 된 상황 이라는 것이다 양인(羊刃) 시각수가 좋지 못한 그림인 것이다
타박상 교련신수(巧連神數) 함자(銜字) 이승만이 교련신수가 된다
31, 萬朶紅雲連舊府(만타홍운연구부) 一輪明月照前川(일륜명월조전천)
만 꽃송이 붉은 구름은 옛 마을에 연이어졌고 수레 바퀴 처럼 생긴 밝은 달은 앞 냇가를 비추는 고나 말귀는 좋으나 일에는 갑자기 들어 닥치는 불의의 사고 이런 것 조심하라는 것이다
'이승만'하면 그 이렇게 풀리어선 혹간 대통령 명조의 數策(수책)이라 좋아 할른지 모르지만 앞구 구절은 피가 흐트러져 낭자하다는 것이요 뒷 귀절은 부닷기는 주체가 그렇게 얼비쳐 보인다는 것이니 白虎煞(백호살)처럼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도 될 수 있으리라
공용사준우고용지상(公用射 于高墉之上)획지(獲之)니 무불리(无不利)하니라
상왈(象曰)공용사준(公用射 )은 이해패야(以解悖也)라
공자(公字)는 시각수 사주 팔자를 보건데 스카프 줄 그래 사냥기구 올무 덫 나쁜 일엔 구교(鉤校)살(殺)[전후 세 번째 支] 좋은 일엔 넥타이 살이 들었다
사술(巳戌)귀문(鬼門) 원진(元嗔) 묘오(卯午)파패살이 隔해 들은 것 그넘이 그렇게 활과 화살 시위(矢威)가 되어선 새매를 쏘아 맞춘 모습이다 그래선 전리품을 얻었다 전리품을 얻은 저승 사냥꾼 입장으로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미제(未濟)다가오는 것 건너가지 못한 모습이다 영리한 여우가 꼬리를 적신 형국으로 완전 산듯하게 건너가지 못했다 하는 것 이승에 그래 자손을 남겨둔다 하는 그런 근(根)을 박은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인데, 이것은 소시안적 해석 그 미지(未知)의 세계 발을 들여 논 상황 신천지 저승이다 이런 말씀 이다
상효(上爻)라 귀신이 음식을 먹는데 사로잡힌 포로 모습으로 태어난 당시로 허물을 벗는 상황이라 그 머리가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푹 젓어든 상황 으로 사로잡힌 상황 이래 실책이 생긴 것이다 아마도 동체가 낡은 것이 대취한 사람에 비유 졸음질을 했나 실수를 한 모습이다
비행기가 술 취한 듯 비틀 거렸다 이런 취지임
상구는 유부우음주(有孚于飮酒)면 무구(无咎)어니와 유기수(濡其首)면 유부(有孚)에 실시(失是)하리라 상왈(象曰) 음주유수(飮酒濡首) 역불지(亦不知)-절야(節也)라 하고 있다
머리가 필름이 끊어질 정도록 푹 젓어 대취 한다 하는 것은 심취한다하는 것은 그 절제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절도 맺고 끊음을 잃은 것 방심 나태해진 상황으로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라는 것이다 인명피해가 크게 안나면 다행인데 아무래도 사고가 크면 인명피해가 나게 마련이다
첫댓글 사고 난후 점친것 아닌지요.
금일 오월 금음 전반기 마감짓고 후반부 예고하는 것 다음 달서 부터는 그래 함기비흉(咸其 凶)거길(居吉)순불해야(順不害也)가 동작한 고양(枯楊)생제(生梯)대과괘(大過卦) 들어오는 것 세계정세나 자연현상이 아마 후반부가 좋은 것 없을 겁니다 후괘가 좋아야 선흉후길로 매도 먼저 맞은 넘이 낫다고 하는데 반대로 매를 늦게 맞는 형국이 아닌가 이래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공유(共有)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건에 일어난 것에 대하여선 그 시각을 보는 것이지 점단 하지 않는 다른 사안은 맨 그 시각이라도 말짱하지 않습니까
음력 유칠월 원단이 거퍼 대과(大過)이다
어떤 분이 전체과학에 근거 하여선 추측성 소설 비스므레한 것을 저술한 것을 본다면 본래 지구에 달이라 하는 위성이 없었다 합니다 고래적 역사 저술에 달에 대한 이야기가 없답니다 그럼 달은 언제 생겼낳는가 근래 몇천년 정도라는 것입니다 달의 표면이 특수금속 티타늄인가 하는 것으로 형성이 되었는데 이것은 자연현상으로는 생길수 없는 합금속에 해당 한다하고 그것은 무슨 커다란 충격 위적(爲的)인 것을 가해선 그렇게 열생김이 커져선 합금이 만들어진다 합니다 그 작가 이야기로는 화성과 목성 사이 그래 태양을 도는 잔 혹성 군(群)들이 있는데
원래 그래 화성과 그 상간에 있는 별에 문명이 그래 극대로 발달된 두 별이 었는데 무슨 트러불이 생겨선 별과 별끼리 전쟁이 붙었다 합디다 그래선 충돌을 해선 어느 혹성 반대편이 부서지면서 그래 잔별 지대가 만들어지고 화성 북반부 충돌 분화구처럼 생긴 곳이 있는데 거기 그래 충돌 맞은 넘 한넘이 슁-날아와선 지구 인력에 의해선 달이 되었다 합디다
그래 그사람 이야기론 달이 절대 흉물이지 지구에게 이로움을 주는 길한 위성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