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과 인품은
사람을 아름답게...
Koi [鯉] is a Japanese word, means brocaded carp fish.
코이는 일본어의 '비단 잉어 (錦鯉)' 물고기. * brocaded 비단으로 된~
Koi (鯉, EngliKoi (鯉, English: /ˈkɔɪ/, Japanese: [koꜜi]),
or more specifically nishikigoi (錦鯉, Japanese: [ɲiɕi̥kiꜜɡoi], literally "brocaded carp"),
are colored varieties of the Amur carp (Cyprinus rubrofuscus) that are kept for decorative purposes in outdoor koi ponds or water gardens.sh: /ˈkɔɪ/, Japanese: [koꜜi]), or more specifically nishikigoi (錦鯉, Japanese: [ɲiɕi̥kiꜜɡoi], literally "brocaded carp"), are colored varieties of the Amur carp (Cyprinus rubrofuscus) that are kept for decorative purposes in outdoor koi ponds or water gardens.
Koi(鯉, EngliKoi(鯉, 영어: /ˈkɔɪ/, 일본어: [koꜜi]), 또는 더 구체적으로 nishikigoi(錦鯉, 일본어: [ɲiɕi̥kiꜜɡoi], 말 그대로 "브로케이드 잉어")는 아무르 잉어(Cyprinus)의 유색 품종. rubrofuscus)
Koi(鯉)는 아무르 잉어(Cyprinus rubrofuscus)의 유색 변종으로 야외 잉어 연못이나 수생 정원에서 장식용으로 사육된다.
*鯉(리): '잉어 리'
*にしきごい[錦鯉] : 니시키고이 (비단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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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오가던 국회에 기립박수가? ‘김예지 의원의 감동연설’ / KBS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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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사람을 오히려 더 배려하고 더 고마워 하고
마음의 눈을 언제나 맑고 밝게 뜨고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한없이 착한 마음의 천사같은....
참 곱고 예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인간의 향기~~~.....
보좌관과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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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멀쩡한 인간들이 불철주야 전심전력 정신일도 막말이나 해대고....
부정부패비리는 기본이고 위선에 거짓말은 교양필수...
삿대질 해대는 흉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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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못 보는 장애인 의원을
정성껏 보좌하고 깍듯이 예우하는 보좌관의 자세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안내하는 '조이' 는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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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한동훈 장관 나와있습니다”
“네, 장관님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14일 시각장애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질문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한 총리와 한 장관을 상대로 대정부 질문을 마친 뒤 의원석을 향해 장애인 정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하는 연설로 대정부 질문을 마무리 했다.
김 의원은 “(코이는) 환경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코이(KOI)의 법칙으로도 알려져 있다”면서
“작은 어항 속에서는 10㎝를 넘지 않지만 수족관에서는 30㎝까지, 그리고 강물에서는 1m가 넘게 자라나는 고기”라고 코이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기회와 가능성, 성장을 가로막는 다양한 어항과 수족관이 있다”면서
“이러한 어항과 수족관을 깨고 국민이 기회의 균등 속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강물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첫댓글 나도 저 김예지의원의 코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항속에서는 10cm, 수족관에서는 30cm, 강물에서는 1m가 넘게 자라는 믈고기....
규제를 풀고 균등한 기회를 주면 엄청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규제를 풀어주어야 할 국회의원들이 돼 먹지도 않은 말들이나 하고
오만함만 가득하여 아버지뻘되는 총리에게 새파란 나이의 의원이 훈수하라는 말을 들으면 "너니 잘해" 하고 싶은 생각만 가득합니다.
이상하게 그 품종들은
인간의 향기가 없으니 그게 인두겁 덮어쓴 물체 아닙니까.
사람은 마음이 용모가 언행이 따뜻하고 착해야 합니다.
그것은 사람의 기본입니다.
배려하고 감사하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스러운지...
김의원은 우선 천성이 착하고
잘 수양한 젊은이를 넘어
천사모습이네요.
지도 가슴이 뭉클했읍니다 ^~~
아
김예지의원이 시각장애인이군요.
똑 부러지네요
기립박수를 받을만하네요.
코이 물고기를 예로 들면서 어쩜 저리 감동적으로 말을 잘 하네요.
좋아요님
잘 가져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