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51781?sid=102
[단독]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올해 1월 발령받은 신입 공무원이 출근 두 달 만에 숨졌습니다. 그는 다른 직장을 다니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다 올해 합격한 38살 늦깎이였는데요. 유족들은 직장 상사의 괴롭힘이 그를 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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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켄틸레버
첫댓글 꼰대 ㅅㅂ
왜들그러냐...
군단위가면 조오땐다..
요즘 분위기에 저렇게 갈구는건 뭐가 문제가 있었던건가
그렇다고 죽어? 그럼 난 100번 죽어야했네
하 괴산......
나도 586 공무원한테 당해봐서 아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놈들이 널려있다
똥팔육 9급 출신 5-6급보다 지금 들어오는 9급들이 훨씬 학벌 좋고 똑똑한 애들일텐데 에휴
좆팔륙 새끼들 쳐죽이고 같이 죽었어야
첫댓글 꼰대 ㅅㅂ
왜들그러냐...
군단위가면 조오땐다..
요즘 분위기에 저렇게 갈구는건 뭐가 문제가 있었던건가
그렇다고 죽어? 그럼 난 100번 죽어야했네
하 괴산......
나도 586 공무원한테 당해봐서 아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놈들이 널려있다
똥팔육 9급 출신 5-6급보다 지금 들어오는 9급들이 훨씬 학벌 좋고 똑똑한 애들일텐데 에휴
좆팔륙 새끼들 쳐죽이고 같이 죽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