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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무거운 마음으로 떠났지만 돌아오는 길, 희망을 봤습니다...
주식1004 추천 1 조회 2,398 17.01.20 02:09 댓글 1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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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21 11:34

    애궁... 전혀요~
    누구나 신세 진 분이 있으면 그럴 것입니다.
    이제는 주위에서 마음속으로 빌어주고 기도해줄 수밖에 없습니다...
    남은 몫은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7.01.21 13:53

    디오게네스(정수 칭구)랑 마지막 주고 받은 댓글입니다. 아휴
    얼마나 다시 할리 타고 싶을까요...

  • 17.01.21 16:25

    디오게네스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나홀로캠핑모습을보고참멋진분이라생각했었습니다
    기적은가까이있습니다
    재활훈련이 힘들지라도 굳은정신력과의지로이겨내시리라믿습니다

  • 작성자 17.01.22 19:39

    그렇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는데, 굳은 정신력과 강인한 의지가
    있으신 걸 확인했으니 틀림없이 일어나실 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 -ㅁ-

  • 17.01.21 18:04

    디오게네스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 내시고 꼭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1.21 19:42

    부뚜막님 아주 가까운 친척분이 전주 예수대학병원 부원장님이셔서 어제 아침에 전화를 넣으셨답니다.
    정수 칭구 얘길 하시고 잘 부탁드린다고... 담당과장님께 전달이 되어 더 신경 써주실 겁니다.
    잘 모르시는 분인데도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감사하죠...
    브래드님, 우린 카페에서 자주 만나고, 정모에서 만나 마음을 터놓는 할리칭구입니다----------

    스티커
  • 17.01.21 19:56

    @주식1004 아~~
    부뚜막 형님께서....^^
    네, 주식1004님,..
    우리는 할리 칭구 입니다~~^^

  • 17.01.21 19:57

    @주식1004 아차~~
    주식1004님은 저와 토끼친구도 되시잖아요~~^^

  • 작성자 17.01.21 20:00

    @브래드 브래드님은 50대 토끼띠가 아니신 걸로 아는데요.
    제 갑장은 올리브님 남편이신 뽀빠이님인데... ㅎㅎ

  • 17.01.21 23:35

    죄송합니다. 띵리입니다..
    정수형 사고일로 염려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가족과 본인은 아직은 안정 요 하다합니다
    마음은 알지만 서서히 했습면 합니다
    죄송 합니다 .!
    이 응구 드림

  • 작성자 17.01.22 19:40

    띵리님 오랜만입니다.
    사실 말하는 것도 많이 힘들고 대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 그러실 겁니다.
    달밤 큰형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안 가볼 수도 없어 그런 것이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가셔서 오히려 더 힘들게 한 건 아닌지... 생각이 짧았네요.
    간호사도 간병인도 그런 얘길 해주지 않고,
    또 한 달이 지나 재활 중이라 깊이 생각지 못했습니다...

    댓글 보신 분들께선 병문안을 조금 늦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7.01.22 20:53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1.23 12:18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힘을 낼 겁니다.
    감사합니다~

  • 17.01.23 14:27

    디오님 차근차근 강하게 이겨 내시고
    같은 50대 호랑이가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1.23 14:39

    감사합니다. 같은 범띠시군요.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시겠죠... -ㅁ-

  • 17.01.23 22:48

    처음 뵙지만 건강하게 곧 복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7.01.24 14:53

    이제 봅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할사모 카페 칭구니까요---

  • 17.01.24 15:21

    많은 분들의 격려가 있기에 디오게네스가 분명 일어날거라 믿어지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1.24 15:30

    감사합니다, 녹스님~
    지난 정모에서도 수고를 마다않으시고 많은 분들 사진 찍어서 편집해 올려주셨죠.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꼭 일어날 겁니다. -ㅁ-

  • 17.01.24 23:04

    이 시간에도 힘드실텐데요!...
    부디 몸성히 일어 나셔서 길 위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주식1004님 애쓰셨습니다!...

    저 또한 50대 범으로 빠른 쾌유를 빌며~~~

  • 작성자 17.01.25 09:22

    할사모 카페의 많은 칭구들께서 걱정과 격려를 해주시니,
    더 많이 힘을 내실 거라 믿습니다.
    정말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ㅁ-

  • 17.02.03 12:28

    디오게네스님 정모때 가볍게 술한잔 나누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삐른쾌유를 바립니다~~무거운 발걸음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2.03 12:38

    한참 지난 글인데 보셨군요.
    정모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해가 바뀌었네요.
    3~4월 중 전주 부근에서 벙개를 개최해 단체로 병문안 다시 가보려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ㅁ-

  • 17.02.03 12:39

    @주식1004 네 최근에 올라온 병문안글보고 검색해서 보게됏습니다~~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7.02.03 12:41

    @Guns(hoc) 수고랄 것도 없습니다.
    신세를 진 것도 있기에 제 맘 편하자고 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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