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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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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서준엄마 빡쳤을 때 울엄마랑 똑같아서 소름인 달글
강밷호 추천 0 조회 15,021 23.04.27 15:2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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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거 뒷부뷴에서 화나서 쏴붙히는 사이퍼 장난 아님 대본도 없었다는데 진짜 대단함

  • 23.04.27 15:28

    진짜 이거 보면서 나도 숨 참고 봄 ;;

  • 23.04.27 15:28

    막짤 용주르(성을 모름) 6~38세같다..

  • 앜ㅋㅋㅋㅋㅋㅋ

  • 휴 우리엄마맠 저러는줄 알았는데

  • 23.04.27 15:32

    계속 보고 있는데 왜 화난거애ㅜ? ㄹㅇ 답답하다 말못한건 대체 뭐여??? 왜 말을 끊어 자꾸!!!!!

  • 23.04.27 15:35

    나도 답답해서 죽겠음 ㅜ 말을 처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7 15:40

  • 23.04.27 15:42

    남편 친구(사업에 미친놈)가 맘에 안 들어서 어울리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계속 어울림+집까지 몰래 데려옴 콤보라 집 들어오자마자 개빡침 ㅋㅋㅋㅋㅋ

  • 저기서 서준이가 용주야? 아님 최준이 서준이야?

  • @강밷호 아 고마워 ㅋㅋㅋㅋ 용주가 남편이구나 너무꾸러기같이있어가지궄ㅋ

  • 23.04.27 15:35

    진짜 쳐다보는거 찐임.. 재송헤요 햄.,,ㅎㄷㄷ

  • 23.04.27 15:36

    아 엄마~~~~~

  • 23.04.27 15:39

    왜 화난겨?ㅋㅋㅋㅋㅋㅋㅋ

  • 23.04.27 15:50

    @LEvitating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테일개쩐다

  • 23.04.27 15:40

    진짜 보면서 존나 무서웠어.. 눈빛 존나 울엄마라고..

  • 23.04.27 15:41

    나 진짜 우리집만 이렇게 싸우는줄 알고 늘 부끄럽고 창피하고 눈치보이고 무서웠는데 사람들이 다 공감해서 마음이 좀 편해짐ㅜㅜ

  • 진짜 너무 리얼해서 저거 영상 보면서 나도 눈치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27 15:45

    근데 대체 배가네 고기 버스킹이 뭔데 이렇게 싫어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전편은 안보고 이거만 봤는데 계속 고기 버스킹 고기 버스킹 말나오는데 인나는 왜 고기 버스킹을 싫어하는거야?ㅋㅋㅋ

  • 23.04.27 15:47

    고기버스킹이 싫다기 보다 저 최준? 저색히 맨날 사업 말아먹고 남편 돈까지 빌려간 놈인데 자꾸 남편 꼬드겨서 버스킹이니 뭐니 쓸데없이 사업 벌리는데 끌어들여서 싫어하는거 ㅋㅋㅋ

  • 23.04.27 15:47

    @허거걱 아 미친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27 15:45

    마지막에 너무 무사와욬ㅋㅋㅋㅋㅋ

  • 23.04.27 15:47

    시바ㅋㅋㅋㅋㅋㅋ 디졌다 몰래 집 나가야함..

  • 23.04.27 15:50

    근데 마지막에 돈 많이벌었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사업 ㅇㅋ하려낰ㅋㅋㅋㅋ

  • 23.04.27 15:51

    크게. 안들려. (웅얼웅얼) 다시 말해

  • 23.04.27 1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 23.04.27 16:41

    헐헐 울엄마 화 진짜 없는 타입이라 놀랍다!
    우리는 저렇게 째려보거나 무시한적이 없어가지고.....대답은 잘해주는데 그게 걍 좀 싸늘함ㅋㅋㅋㅋㅋㅋ
    엄마 화나면 엄마가 바로 불러 앉혀서 훈계하시고 무릎꿇고앉아서 죄송하다 구구절절하고나면 딱 끝나ㅋㅋㅋㅋㅋㅋ

  • 23.04.27 17:11

    와 어머니 mbti 뭐야?

  • 23.04.27 17:31

    @문하이트 검사는 안해보셨는데 내 생각엔 ISTJ같아ㅋㅋㅋㅋㅋㅋ

  • 23.04.27 17:22

    우리엄마그자체..

  • 23.04.27 17:30

    빤히 쳐다보는거 너무 무서월... 울엄마는 저렇게 안하지만 어디선가 당해봤어 ... 내가 했나...?

  • 23.04.27 18:00

    나는 조정구가 싫어!!!

  • 23.04.27 19:02

    엄마랑 한 번도 저래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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