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의혹’ 관련 종목들이 27일에도 폭락세를 이어가면서 주식시장 전반으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단기 차익을 노린 개인들이 이들 종목에 몰리면서 피해가 확산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24일 반대매매가 쏟아지면서 추락했던 8개 종목 중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선광 등 3개는 이날까지 나흘 연속 가격제한폭(-30%)까지 떨어졌다. 4거래일 연속 하한가가 나온 것은 일일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사흘간 하한가를 기록했던 삼천리는 이날 하한가가 풀리며 전 거래일 대비 27.19% 떨어졌다.
개인들은 하한가로 떨어지는 종목을 주워 담고 있다. 4 거래일 동안 사들인 8개 종목의 순매수 규모는 1885억원에 달한다. 삼천리(548억원), 다우데이타(383억원), 하림지주(296억원)가 순매수 상위 종목이다. 이날 삼천리와 하림지주는 거래대금이 각각 8034억원, 4775억원에 육박했다.
첫댓글 고수아니면 손묶지
요새 주식시장 너무 무서워ㅠㅠㅜㅠ 조심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