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서현이라고 합니다. 4살 때 사진입니다.
똥똥한 아이였스니다.
8살이 된 서현이 무척 말랐네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이혼한 후 계모가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서현이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 실려옵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다리가 골절되서 옵니다.
이런 일이 여러번 반복되자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동보호센터에 신고합니다.
그러나 친부는 아무일 아니라면서 이사를 가버립니다.
이런 아동 학대 배후에는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수령한 친부와 계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서현이는 갈비뼈가 16개 부러지고 그 뼈가 폐를 찔러 사망합니다.
이 아이를 계모는 차가운 욕조 속에 담가 두었습니다.
이 계모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박상복(40세)
박쌍년의 사형을 호소하는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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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꼬미님 감사.. 제가 실수를 죄송합니다...
암튼.. 중립때도 진짜 막장 인간들 많이 봤는데 J호께서 나중에 심판하시겠지~하며 순진하게 믿던 제가 떠오르네요. 요즘 교도소 살만한데..세금이 아깝네요. 같은 방법으로 사형집행하기를..
하아~ ㅜ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형보다 더 가혹한 형벌이 주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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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런 인간들 비호해주고 수호해주는 그런 인권쟁이들이 너무 싫어요~
슬픔이......밀려오는군요..
저 아버지란 사람에게 더 화가 나네요..
에이 뭐 저정도면 국민썅련이네요.
위에 엉덩이 빨갛게 맞은 아이도 서현이 사진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