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 꿈꾸기~ 유치원생 프로그램 개발은 조기교육에 둏아요? 안 둏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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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수학의 정석으로 미·적분까지
초6의 17시간 공부
“초등 의대반 선발고사 진행” 지방 시골학원까지 광풍
“아이를 꼭 의대에 보내고 싶은데요.”
“몇 학년이죠?”
“초등학교 1학년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해요. 의대반으로 보내세요. 저희가 스페셜하게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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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무리 지구가 공전, 자전한다지만, 미친 개가 멍멍한다지만....
단단히 잘 미쳐 돌아가는 광견병 공화국:
판사만 득시걸 대는 나라-범죄 천국
의사만 득시걸 대는 나라-환자 천국
이런 나라
오늘 당장 망해야 적당하다고 학신하는데....
첫댓글 또 장삿꾼들에게 정신이 팔려 이것저것 생각 못하고 아이들 잡겠네...
인간이 자라서 꼭 판검사와 의료인이 되어야 하나?
그럼 과학기술은 어떻게 하고? 정신들 차려야지요.
직업 귀천 없다면서 있고
인간 차별 없다면서 하고
정직해야 한다면서 거짓말 하고
말따로 행동따로
지식따로 행동따로...
사람은 무엇인지
교육은 무엇인지......생각도 하기 시른 살람들....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조차 안하고 못하고 사는
토착 조선족 ㅉㅉㅉ
엄마들의 욕심이 지나쳐
정서적으로 피페해지고 인성도 모자라고
아이의 인성과 삶을
돈들여 작살내는
엉터리 부모의 허망한 허욕이....
요즈음
의사부족으로
난리가 났어요
그렇게
선호하는 직업인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ㅎ
의대를 그렇게 늘렸는데...
국민 수가 줄어드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아프기에
의사가 모자란다???
정말 뭔가 잘못된
이상한 나랍니다.ㅉㅉㅉ
의사는 본인이 원한 과목이 아닌이상 그리 행복하지않은 것 같아요.
일단 어머니가 머리가 좋아야 자식이 머리가 좋고 저절로 공부 잘하는거지 무슨
억지로 만들면
불행할 뿐
누구나 행복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천부인권을 타고난 인간은
스스로 사유하는 자율적인 존재라는 기본전제를
아이를 깡그리 무시하는 엉터리 악마들입니다.
그게 무슨 부모입니까.
그게 무슨 교육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