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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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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 엉덩이 흔들어 봐
한별나라 추천 0 조회 410 06.08.31 13:2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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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31 13:36

    첫댓글 하하하하하! 흔들었어요. 근데 챙피하네요. 보는 사람없이 혼자서.....ㅋㅋㅋㅋ

  • 작성자 06.08.31 13:39

    흐미 ! 혼자서 흔들면서 창피 한것은 무어데요? ...... 크크크크 ... 좋습니다 ...^^*

  • 06.08.31 13:38

    한별나라님이 시키는 대로 하려는데, 우리병원 간호사들이 뒤에서 " 선생님 아무래도 맛이 간거 같아 ? " 하는 눈짓으로 바라보는데, 우짭니꺼? ...... ㅋㅋㅋ

  • 작성자 06.08.31 13:42

    크크크크 .... 혹시 대남 병원 신경정신과는 아니지요? .......흔들수록 인기가 올라갑니다 .....마구 마구 흔들어 주세요 ....죙일 환자본다구 거시기가 힘들텐데요 ... 크크크 ....그런데 환자 처방전 오더 잘 냅니꺼 ? .....^^*

  • 06.08.31 13:45

    ㅎㅎㅎ오늘은 하루 종일 웃음이 나네요.엉덩이는 안 흔들었어요 누가 볼까봐.....

  • 작성자 06.08.31 13:48

    아 하하하하하 ....지금 어디에요 ? ..집이면 거실에서 엉덩이 한쪽 신나게 흔들며 욌다갔다 해보세요 ... 크크크크

  • 06.08.31 13:55

    ㅎㅎㅎ님이 시키는대로 흔들었는데요 다른 게 따라 흔들려서...하하하

  • 작성자 06.08.31 13:58

    아 하하하 ...일단 웃고요 ... 에휴 ~ 반갑습니다 .....소리쟁이님은 더 많이 소리내며 흔들어쓰이 얼마나 요동을 쳤겠습니까 ... 크크크ㅡㅋ크 ...자주 다녀가시며 글도 좀 올려주세요 ...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31 14:10

    아 하하하하하 ......난 감투 몰라요 ....그람 봉수님과 통통통 ♬ ~ 장장장 ♬~ 하며 놀까요 ... 좋습니다 ..... 크크크크

  • 06.08.31 15:37

    하하하하★~요즘 기분은 완전 봄날의 청춘같은 기분인거 같아요 뭐 좋은 일 있나요? 왜 그런 기분이 들까...제가 오늘 커피 대접해서 그러신가 ㅎㅎㅎ암튼 좋네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_^*

  • 작성자 06.08.31 16:04

    하하하 ... 한별이야 맨날 혼자 기분 좋을려구 하지요 ... 우울하면 몸이 아야 아야해요 ..크크 ...아마도 리자님 덕분이 아닌지 ..... 고마워요 ^^* 숭늉 ~~~

  • 06.08.31 15:58

    아..8월이 가는군요...오늘 공인 중개사 시험 원서 마감날이네요..오늘 결단을 내려 접수하러 갑니다...

  • 작성자 06.08.31 16:05

    그러세요 ..... 시험공부 부지런히 하셔 패스하시길요 .... ^^* 가는 8월이 의미있는 날이네요 ... 하하

  • 06.08.31 16:09

    엉덩이가 없어서 흔드나마나네요 그럴땐 뭘 흔들까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8.31 16:12

    아 하하하하 .... 좀 그러실것 같아요 .... 뵙기에 ......그럼요 단전호흡법으로 손털기라도 하세요 ......한결 후련하실거예요 ... 꾸벅 ^^*

  • 06.08.31 16:16

    그대 언젠가 젤라와 만나는 날 맘껏 신나게 흔들어 보자구요?.........ㅎㅎㅎ

  • 작성자 06.08.31 16:24

    하하하 ... 누가 누가 잘 흔드나 ~ 아쌰 우리 젤라님 잘 흔들고 .... 하하하하하

  • 06.08.31 18:54

    ㅎㅎㅎ 8월마감 잘해서 신나고..시원한 바람 불어와 신나고..님의글도 신나고...시킨대로 돌러돌러 했드니 신나고..새로운달 9월엔 마냥 신날일만 있길 바래야죠.

  • 작성자 06.08.31 20:20

    하하하 ...만사 오케마리 ....좋습니다 ......더 신나고 좋은 9월 맞이하시길요 ^^*

  • 06.08.31 19:47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더욱 알차고 힘찬 9월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08.31 20:22

    감사해요 ..... 자주 오세요 ...그리고 님의 글도 올려주세요 ......하하하하 ...오늘 도장 꽝 찍고 찍고 활동 많이 하세요 ..... 고맙습니다 꾸벅 ^^*

  • 06.08.31 21:36

    이왕이면 모두모여 흔드는것이 어떨까요?ㅋ ㅋ ㅋ 어디서? 4050 광장으로 모일까요?ㅋ ㅋ ㅋ

  • 작성자 06.08.31 21:40

    아 하하하하 .....모두 흔들어 주세요 ......그렇네요 ...우리광장으로 모입시다요 하하하 ^^*

  • 06.08.31 21:49

    웃우면 복이 온다잖아요. 많이 많이 웃으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ㅎㅎㅎ마치 새해인사같아요...^**^

  • 작성자 06.08.31 21:52

    어머 ~ 눈물꽃님 ~~ 반갑습니다 ......하하하 .... 아무렴 어떻습니까 .... 정겨운 인사가 너무 너무 좋으네요 .....이제 님께서도 글 올리시며 함께해주세요 ....꼭 ! ...하하하 ... 왠지 글을 잘 쓰실 님같아요 ..... ^^*

  • 06.09.01 00:52

    한별님 ...전국구 나이트는 없나요......ㅎ 다모여서 흔들면 ......ㅎ 얼굴 모르고 글읽다가 만약에 다모여 얼굴 보구 엉덩이 한번 흔들고 나면 그다음 글앍을때 혼자서....ㅋㅋㅋㅋㅋㅋ 웃을꺼 같군요...잘웃고 갑니다...울다가 웃으면...ㅎㅎ

  • 작성자 06.09.01 07:41

    이궁 ~~ 울다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 하하하하 ......^^*

  • 06.09.01 02:24

    대학생 두명 등록금 내고나니 엉덩이 흔들 기력도 없네요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06.09.01 07:42

    그랬군요 ~~ 저두 그랬어요 ..... ..공유 하는 님이 더러 계시군요 ......힘내세요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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