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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12:09
http://blog.naver.com/oiseau21/220949773583
정치를 바꾸려면 전라도 사람들부터 김대중에 대한 맹목적인 숭상을 버려야한다.
이번 대선 후보중에 가장 위험한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심상정>안철수>황교안>유승민>이재명>문재인>안희정
순이다.
심상정은 다문화를 환영하는 입장이다. 게다가 낙태를 합법화하고 성소수자(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다.
안철수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는데에는 심상정보다는 미온적이지만, 다문화를 급진적으로 추구하는자다. 이를테면, 지금현재 다문화는 한국내의 보수, 진보 정치인과 재벌들, 언론인들에 의해서 조장되고 있는데.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인 중심이 아닌 외국인 중심으로 다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무슨말인가하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스스로 노조를 설립하는 것, 스스로 인권단체를 만들어서 스스로를 보호하는것, 스스로 정치에 참여하여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이 되게 하는 것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국인은 아마도 이 땅에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안철수는 고로 상당히 급진적(Radical)이다. 안철수가 바른당과 연정하거나 후보 단일화할 수 있다고 착각한 사람들은 착각을 빨리 빠져나오기 바란다. 안철수는 성향이 진보인데, 심상정만큼 진보가 아닐 뿐이다.
겉으로는 펜실베니아 와튼스쿨을 졸업한 트럼프와 자기가 대등하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피부색은 트럼프와 비슷할지 몰라도, 안철수의 뇌는 오바마에 가깝다. 트럼프는 완전히 반이민법을 밀어부치고, 무슬림을 쫓아내고, IS를 격퇴하고, 닷컴기업과 월스트리트를 무너뜨리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트럼프가 최근 내정한 세션스는 마리화나(마약)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고, 트럼프 측근 공화당원 대부분이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철수는 차별금지법(동성애허용법)을 국민의당 차원에서 지지한다고 했고, 외국에 있는 이민자를 더 받아들여서 출산율을 해결한다고 했다. 그리고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시키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기위해 지금 들어온 외노자, 결혼이민자들을 교육시키는데에 더 많은 투자를 한다고 했다. 이런 생각과 사상들은 미국 민주당의 오바마의 사상과 완전히 일치한다. 안철수는 피부는 트럼프처럼 살색일지 몰라도, 피부 안에는 오바마의 피가 흐르고 있는 인물이다.
황교안은 박근혜가 임명한 인물이기때문에 절대 안된다. 다만 황교안이 점수를 심상정보다 더 딴 부분은 동성애합법화 금지를 공적인 석상에서 발언했다는 것 하나밖에 없다. 그런데 황교안도 안철수와 마찬가지로 다문화를 지지한다.
유승민은 아예 생각이 없다. 그리고 우유부단하고 아무런 정책적인 비전도 없다.
이재명은 박근혜 탄핵에는 많은 역할을 했고, 재벌 해체를 강력히 주장한 것은 높이살만 한데, 이재명 역시 다문화 지지자다. 게다가 심상정과 같은 점은,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킨다고 지지자들에게 약속했다는 것이 같다. 그런데 이재명이 하자는대로, 다문화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재벌해체만 했을 경우에, 내국인 저소득층의 임금이 올라간다는 보장이 없다. 또한 이재명은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정책을 쓴다고 했는데, 그 가난한 사람에는 조선족,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애들까지 다 포함된다는 것이 문제다. 오원춘사건이나 동남아애들에 의한 납치 강간 살해 사건은 이재명의 눈에는 별로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이재명은 다문화가 야기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문재인은 페미니스트와 다문화를 전부다 찬성하는 입장인데, 아직 공식적인 지자체장이나 대통령이 되어본 적이 없기때문에 급진적(Radical)일지 온건적(Moderate)일지는 두고봐야 안다. 위에 이재명을 점수를 박하게 줬던 이유는, 이재명은 박원순처럼 성남시장직을 오래맡으면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축제 비스름한것을 많이 열었고, 공공연하게 선진적 다문화국가로 만들겠다는 말을 떠들고 다녔다. 그래서 대통령되면 어떻게할지는 뻔하게 답이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은 아직 되어보지 않았기때문에 어떻게할지는 확실히 알수 없다.
안희정의 경우는 차별금지법 통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아직은 시기상조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라며 선을 그었고, 문재인처럼 적극적인 페미니스트 표몰이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충청도가 경기도 서울보다는 동성애자가 적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는 충남도지사시절부터 그다지 도민들과 많이 부딪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걸 자연스러운 성행위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사람을 많이 만나보지 않았을것이기때문에.
다문화는 나머지 후보들과 똑같이 하겠지만, 안철수처럼 급진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나마 현재 나타난 후보들 중에 가장 무난한 인물이 안희정이다. 그러나 안희정이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을만큼 대통령 후보로서 자질이 있다는 건 아니다. 그냥 나온 인간들 7명 중에서는 가장 낫다는 것. 그뿐이다.
지금 대선에 나오는 사람들은 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포함해서 전부다 명예욕에 사로 잡혀있다. 대통령을 했을때의 책임감이나 세월호 사건같은 국가적인 비극이 닥쳤을때에 심적인 부담감과 고통,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고민조차 해보지 않은 인물들 뿐이다.
다문화 찬성하는 것 하나만 봐도 그렇다.
안철수도 그렇고 이재명도 그렇고. 다문화는 국민 대다수 60% 이상이 반대하는 정책이다. 그런데 안철수는 이걸 더 급진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했고, 이재명은 성남시장시절에 우리나라를 선진적인 다문화 국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 60%는 이것을 반대한다. 그런데 안철수와 이재명은 자기 생각을 이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어거지로 주입시키려고한다.
이런 태도는 절대로 국민의 민의를 반영하는 태도가 아니다. 자기네들은 엘리트이고 고위층에 있는 정치인이니까, “우리가 더 배웠고 더 좋은대학을 나왔고 더 잘 아니까, 니네 멍청하고 못배운 것들은 우리말을 들어라.”라고 말하는 것 밖에 안된다. 이건 민의를 반영해서 대통령이 되려는게 아니라, 인기영합식으로 국민을 속이고 표를 얻어서, 자기네가 원하는대로 국가를 이끌어 나가려고 하는 것 밖에 안된다. 이건 결국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과 가치관을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이다. 다문화 하나만 봐도 그렇다. 다문화를 대한민국 하층민들은 전부다 반대하는데, 본인들은 찬성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표를 자기한테 더 주면 국민소득이 더 늘어나고 4차 산업혁명을 일으켜서 일자리를 더 늘릴 수 있다고 뻥을 치는 것 아닌가. 이건 한마디로 교만이다. 국민을 속여서 표를 얻어서 자기맘대로 하겠다는것은 조선시대 왕이나 하는 짓이지, 국민이 선출한 대표가 하는 짓이 아니다.
우리는 계속 속아온것이다.
한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보자.
97년도 말에 김대중씨가 당선되었다. 그 당시에 김종필씨와 연합(DJP연합)해서 이회창씨를 겨우 32만표로 따돌리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김대중씨가 금모으기 운동, 햇볕정책을 포함하여 잘한 일도 좀 있다. IMF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름 노력했으니까. 그런데 김대중씨 있을때에 조선족 방문비자가 풀렸다, 김대중씨 있을때에 벤처기업 창업붐이 불었고, 테헤란로 사무실 임대료가 올랐다, 그리고 공적자금을 투입한 벤처기업중에 망한기업도 많았다. 그런데 김대중은 이들의 사업실패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았다. 공돈만 날라간 셈이다. 또한 조지소로스가 들어와서 증권시장에서 개미들 돈을 긁어갔다, 김대중씨가 있을때 외환은행이 론스타에게 매각되었고, 제일은행이 스탠다드차터드한테 팔려나갔다. 지방은행이 전부 합병되었다. 김대중씨 있을때에 월드컵이 있었는데, 월드컵 4강에 든 축구 선수들에게 전부다 병역혜택이 돌아갔다. 물론 그럴수도 있는데, 군대면제를 못받는 나머지 흙수저들에게는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만든 사건이었다. 그리고 김대중씨 있을때에 현대건설 정몽헌씨가 국정원에서 조사받다가 자살했다. 국정원 조사때에 밀실에서 어떤(비인간적인 대우를 하는)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김대중씨의 김정일에 대한 대북송금액도 12억달러(이정도면 그당시 적은돈이 아닌데)씩 여러차례 북한으로 송금되었었다. 게다가 김대중씨가 집권말기에 챙긴돈은 거의 6000억에서 1조원 정도 되는데, 스위스와 홍콩 차명계좌에 다 숨겨져있다는 말이 있었다. 김대중도 전혀 깨끗하게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김대중을 욕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니 전라도 선생님을 욕했다고 오히려 더 뭇매를 맞게 되지는 않는가? 김대중을 욕하는 자는 지금 2017년 지금세상에 주변사람들로부터 살아남을 수 가 있는가말이다. 김대중이 신神인가? 물론 전라도 사람들이나 지금 국민의당 국회의원들한테는 김대중이 신神이겠지. 민주화의 투사이고, 박정희한테 대들었던 유일한 인물이기때문에 부정을 저지르고 퇴임을 해도 욕을 한마디도 못하는 것 아닌가?
노무현도 마찬가지다.
노무현 있을때 잘한것도 있겠지. 개성공단 설치하고, 대북 정상회담 한 것. 이런 것은 잘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노무현때에 외노자 고용허가법이 통과되었다. 그것도 민주당 의원들 중심으로. 노무현때에 강금실이가 법무부장관에 앉았다. 그리고 외국인 지문날인은 인권침해랍시고 지문날인을 폐지시켰다. 그래서 그때 들어온 외노자중에 52만명은 이 나라에서 강간, 살인을 저질러도 잡지 못한다. 그리고 노무현 자기 입으로 “이민법 완화시키겠다고 말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노무현 욕하는 사람이 있는가? 욕을 하면 오히려 개XX라고 주변사람들한테서 욕을 얻어먹는 거 아니냔 말이다. 그런데 박정희가 잘한 거 없다고 박정희는 실컷 욕하는 사람들이 전두환은 실컷 욕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선상님인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욕하면 왜 쌍심지를 켜는가말이다. 그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사람이 완벽하지 않다면, 그래서 박정희가 완벽하지 않다면, 김대중이도 완벽하지 않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수건 진보건 우익이건 좌익이건 공무원출신이건 민간인출신이건 그 누구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도 이회창,김대중 이회창,노무현 구도의 대선을 지나오면서 이상하게도 노무현을 무조건 잘했다거나 김대중을 무조건 잘했다고 외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그들이 민주당출신이었기때문에, 그리고 전라도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서 된 인물들이기때문에 욕을 하지 말아야한다면, 대한민국은 이제 더 이상 발전을 못하는 것이다.
이건 마치 오바마가 지금도 계속해서 프랑스 대선에서든, 미국 상하원 의원선거에서든 집중조명되고 떠받들어지고 있는 것과도 같다. 그런데 오바마도 뜯어보면 결점투성이인 인간이다.
오바마 본인이 젊을때 마약쟁이였고, 동성애자이고 게다가 무슬림이다. 아직 피자게이트(Pizza Gate)는 물증이 다 잡히지 않았지만, 존 포데스타와 함께 오바마도 소아성애(Pedophilia)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성년자 강간말이다.
그런데도 지금 현재 트럼프정부에서 오바마를 욕하면 막 폭동이 일어나고 들고 일어서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아니면 전제정치인가?
오바마가 왕인가?
같은 논리로 따지면 김대중이가 왕인가? 노무현이 왕인가?
왜 우리는 그들이 잘못했던 약점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걸까?
그들이 잘못한 점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그 잘못을 다 덮어준다면, 우리는 우리가 김대중을 뽑고, 노무현을 뽑은 것을 잘한 일이라고 착각하게 되는것 밖에 더 되는가? 만일 이회창이 되었다면 김대중보다 더 못했겠는가? 아니면 노무현대신 이회창이 되었어도 더 못했겠는가? 우리는 가정을 두고, 그 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에 무뎌져있다.
그럼 이회창이 노무현보다 더 흠결이 많은 사람이었냐말이다. 이건 현재의 우리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시간은 이미 20년을 흘러 지나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극소수이지만 심상정을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에 한가지 가정을 덧붙인다면, 문재인을 이재명을 심상정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97년당시에 김대중을 잘뽑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2002년도에 노무현을 잘뽑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 했던 것이 다 착각일 뿐이고, 김대중을 노무현을 잘못뽑았다고 가정한다면, 지금 위의 세후보 문재인, 이재명, 심상정은 머릿속에있는 대선후보 리스트에서 몽땅 다 사라져버려야한다.
나는 지금 새누리당이나 바른당의 후보를 대신 생각하라고 이렇게 글을 쓰는게 아니다.
새누리당과 바른당은 이미 박근혜 김무성 때문에 완전히 썩어버려서 이제 처치곤란의 지경에 있는 당이다. 얘네한테는 뭘 기대해도 기대할 게 없다.
하지만 지금 더민주나 국민의당에 있는 대선후보들이 김영삼부터 박근혜까지의 모든 인물들을 뛰어넘고 더 잘할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냥 이명박 박근혜에서 현상유지나 좀 더 하겠지.
우리가 김대중을 욕하는 것이 5.18희생자를 욕되게하는 것도 아닌데, 전라도 사람들은 그렇게 착각해버리고 마는것 같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김대중을 욕하지 못하게 한다면, 우리의 정치판은 전혀 달라질게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다음 대통령 당선자가 김대중만큼 실정하는 것은 우리가 너그럽게 다 용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발전이 없다. 모든 기준이 김대중 선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는 거니까.
우리 유권자가 생각을 바꾸고, 지금까지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사람들과 대선에서 탈락했던 사람들의 모든 됨됨이, 성향, 가치관, 세계관, 도덕성을 면밀히 살펴보지 않는다면, 우리가 지난 4번의 대선을 치루면서 혹시라도 빠뜨렸을 뻡한 (숨어있는) 진주가 있었을까를 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기대치가 김대중과 노무현에 굳어진다면, 문재인과 이재명 안철수 같은 인물들을 뛰어넘을 인물은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고, 그 상태로 50년이 가도 100년이 가도 우리는 이런식으로 외노자를 190만명이나 받고, 재벌들은 독식하고, 저소득층은 더죽어나고, 중국한테는 교민들이 테러를 당해도 찍소리못하는 이 상태로 살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항상 한탄을 한다. 정치가 우리를 위하여 바뀌어주지 않는다고. 그런데, 우리가 다문화를 추방하는 정치인을 원하지도 않는데,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막아줄 정치인을 원하지도 않는데, 우리가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시장에서 돈을 빨아먹고가는 짓을 막아줄 정치인을 원하지도 않는데, 그런 일을 대신해줄 인물이나 정당이 나타나 줄 일은 만무하다.
우리가 꿈을 꾸는 만큼 정치는 바뀌게 되어있다. 우리가 지나온 김대중, 노무현을 맹목적으로 보는대신 비판적으로 본다면, 반드시 그들을 능가할 새 정치인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정치인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 그들이 또 새로운 하나의 정당을 만들것이고, 지금 있는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은 역사의 뒤켠으로 사라질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언론이 김대중과 노무현은 무조건 잘했다고 띄우니까.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은 마치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욕하는 상놈의 色氣로 매도해버리니까.
우리는 이 갑갑한 상자속을 벗어나야한다. 상자를 벗어나서 외부에서 지난 모든 사건을 객관적으로 다시 바라볼때에 우리는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쳐나갈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다문화는 결국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이와 노무현을 뽑아서 실현된 재앙이다. 그러므로 이 재앙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려면 먼저 전라도사람들이 스스로 김대중에 대한 시각을 맹목적인 숭배에서 객관적인 비판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지금 실행되는 다문화정책이 지금의 두배가 넘는 이민자를 받아들일 것이고, 그렇게되면 농사 짓고 사는 전라도 사람들의 영토도 이 다문화종족들이 침범하여 다 자기네 땅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때는 이미 땅을 치고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 어서빨리 맹목적인 김대중 노무현 신봉을 버려야한다.
자국민 역차별하는 다문화정책 반대한다면 이번 대선에선 안희정을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들 다 이상하게도 보수다하면서도 다문화정책만큼은 계속 지금보다 더 활성화시킬 생각이더군요
문재인은 정말 다문화정책을 제일 앞장서서 할사람이기 때문에 이사람만큼은 ...
무슨소린지 알겠죠?
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자국민 역차별안하는 정책할사람 공약과 생각, 철학을 잘 파악해서
이번 대통은 제데로 뽑아야 대한민국이 망국적 정책인 자국민 역차별정책인 다문화정책의 정상화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안희정이 마음에 드는건 아닙니다
트럼프같은 이민정책 강력하게하고 불체자 강력검거하고 자국민 우선주의하는분 뽑고싶은데 그런 대선주자 없더군요
그나마 그중에 그래도 제일 낫겠다 싶은 후보라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후보들 잘 살펴보면 이상하게도 보수다하면서도 다문화정책은
앞장서서 더 활성화시키더라구요
이자스민 의원만든것도 새누리당이고 이인제도 이자스민의 황당한법발의할때
모두같이 참여하고 홍준표 안철수 이재명 모두다 다문호ㅏ정책 더 활성화시키고
확대시킨다거했는데 안희정은 그나마 차별받지 않갰다고만 했습니다
모든걸검토했을때 그나마 안희정이 확대는 안시킬거라 판단됩니다
전라도 경상도 ...이런 지역적인 용어는 가급적 삼가하세요
정치인 또는 정당을 비판할때에는 ........ 다문화에 한정해주세요
안희정의 목표가 오바마같은 대통령이되는 것이라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처럼 인종 출신 등등 모두에게 차별없는 세상을 바란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 좀....... ㅠㅠ 결국 괜찮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유승민 자체만 보면 그나마 괜찮은 보수이긴한데, 소속된 당 자체가 좀.... 다문화 지지하는 친일후손 김무성때문에 별로 믿음이 안가요.
안철수는 차별금지법에는 찬성하나 현다문화정책에는 문제점이 많다며, 고급인력 위주의 선진국형 이민제로 전환해야한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현 대문화정책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박원순시장과도 다문화의견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유승민 후보가 다문화에 다소 신중한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