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제인 마치
캡쳐가 1화라 시행착오가 좀 있어....ㅠㅠ
이 드라마는 앤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시골 풍경도 너무 예쁨 ㅠㅠㅠㅠ
그리고 소소한 얘기들도 우리내 얘기같아서 공감도 마니감!
재밌게봐줘 - 그럼 1화 시작!!!

(Anne of green gables)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빨간머리 소녀, 앤
심부름갔다가 오는길.
자기가 주인공이 된 마냥 책을 몰입해서 읽음
마치 연극하는것 같음.
아줌마가 자신을 찾는 소리에 다급히 집으로 뛰어간 앤.
이곳은 앤이 보모로 일하면서 지내는 집.
아줌마에게 늦게 왔다며 혼나는 앤.

아줌마 : 또 망할놈의 책을 읽다 왔니? 다음부터 이렇게 늦으면
모든 책을 불태워 버릴테다.
앤 : 죄송해요, 너무나 몰입해서 빠져나올 수 가 없었어요.
아줌마 : 뭘 우물쭈물대!! 빨리 애들 돌봐, 얘는 씻기고!!!
오늘 아저씨에게 점심도 갖다드려야 하는데 한시간이나 늦게 생겼군!!!!
앤 : (중얼중얼 거리면서) 한번에 세쌍둥이 돌보는건 너무 힘들어요..
아줌마 : 건방지게... 너 그러다가 우리집에서 쫓겨날줄 알아!

그다음 심부름인, 주인 아주머니 남편 아저씨가 일하는 곳으로 부랴부랴 점심을 가져온 앤
하지만..
아저씨는 오늘 점심이 왜이렇게 늦냐면서 애꿎게 역정을 내다가
쇼크(?)를 받았는지 그자리에서 즉사함..

남편을 잃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아주머니..
아주머니에게 사과와 위로를 하기 위해 내려온 앤.
한시간 늦게 심부름을 간것을 후회하고 사과를 하지만..
아주머니는 고아는 쓰레기일 뿐이라는 대답을 한다..
충격을 받고 문을 닫고 돌아서는 앤...
그리고 다음날 아주머니는 앤을 데리고 고아원에 간다.

고아원 원장을 대면하는 두 사람.
원장은 고아원에 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리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앤에게 자신 소개를 부탁한다.
앤 - 저는 상상력이 풍부해요. 무엇이든 상상할수 있죠.
아줌마 - (말끊고) 아, 얘는... 12살 이고, 부모는 화재가 나서 돌아가셨어요.
앤 - 저희 어머니 아버지 이름은 정말 특이한 이름이에요.
원장 - 이름이 특이한것은 아무 도움 안되는것 같구나.
앤 - 왜죠? 선생님은 특이한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글쓴이:언니들 미..미안 ㅠㅠ 이부분 대사가 사실 크게 기억나지 않아..☆
그래도 크게 중요하지않고 대강 이런 내용의 대사였어!)
아줌마 - (또 말끊고) 아, 하하.. 이 애가 그래도 영리한 구석이 있어요.
그럼 전 이만 가봅니다. 잘부탁드려요.
원장 - 잠시만요!!!!! 아주머니!!!!!!!!! 그냥 가시면 안됩니다!!!!!!!!!!!
우리 인원수가 꽉찼다구요!!!!!!
원장의 말을 무시하고 후다닥 나가버리는 아주머니.....
그리고 뒤쫓아 가는 원장.....
그렇게 남겨진 홀로 앉아있는 앤이 쓸쓸해 보인다....

(글쓴이 : 갑자기 캡쳐에 자막생겨서 놀랐징?.... 자막없이보다가 해석이안돼서....★)
그렇게 눈물을 머금고 입성한 고아원.....
다함께 집합하는 시간에도
앤은 혼자 창밖을 내다보며
상상의 친구 케이티와 이야기를 나눈다.
선생님은 다가와서 왜 단체행동에 참여를 안하느냐고
앤을 꾸짖는다.
그러고는 최근 어떤 가정이 입양아를 원하고 있고
그 가정에 앤을 보내겠다고 말한다.
앤은 기뻐한다.
선생님은 안될수도 있으니 너무 기뻐하지 말라면서
상상의 세계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한다.

역에 도착한 앤.
자신을 마중을 나올 새 가족을 기다린다.
친절한 역무원 아저씨는 앤에게 안에서 기다리라고 하지만
앤은 밖에서 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면서 거절한다.

노란 집.
그곳에 사는 아주머니.
어느날 이웃집 사람, 매튜가
마차를 끌고 외출하는 것을 본다.
평소에 매튜가 외출을 잘 안해서인지
그 이유가 궁금해서 못참겠는 노란집 아주머니.
후딱 이웃집으로 달려감.
매튜의 여동생 마릴라에게 이유를 묻는다.
마릴라는 자신들이 밭일을 하기가 어려워
남자아이 한명을 입양했으며
매튜는 그 남자아이를 데리러 오려고
외출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말에 기겁한 노란집 아주머니.. (글쓴이 : 이름기억안나.. 걍봐..)
어떻게 자신과 상의도 없이 (?)
이런 일을 결정하냐며.. 요즘 세상 흉흉하다며..
최근에 입양한 아이가 집에 불을 지른 사례도 얘기한다..
하지만 무덤덤한 마릴라..
(↓↓ 요기서부터는 캡쳐 위주로 보삼 자막이 이어져 있어여)

드디어 만난 앤과 매튜 아저씨.
남자아이가 아니라서 놀란 매튜.
하지만 사실도 모른채 즐거워하는 앤.
쉬지않고 말하는게 겁나 귀엽다.
캡쳐밑에 너무 글을 길게 주저리주저리 써서 ..
보는 언니들 집중안될까봐..
다음부터는 사진만으로 스토리 이어지게 캡쳐하겠음!!!!!
2화에서 만나여
첫댓글 헐 이거 진짜 추억의 드라마 ㅠㅠㅠㅠㅠㅠ EBS 에서 했나?? ?나올때마다 챙겨봤는데 ㅠㅠ 와 ㅠㅠ
우와 좋다bbb예전에 방학때만 되면 이비에스에서 빨간머리앤 만화 틀어줬는데 지금도 그거 하나?? 보고싶네 갑자기!!
오 ㅏ..나도 이거 이비에스에사 봣엇어..빨간머리앤..내가 젤 ㅈㅎㅎ아하는 책 ㅠㅠ일케보니 너무 방갑고 조으다
헐 이 배우 완전 좋아 ㅠㅠㅠㅠ 앤 어릴때부터 성인까지 다 연기하고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몇년전 이 드라마 처음 꽂혔을때 배우들 막 검색해보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반갑다 조나단 크롬비ㅋㅋㅋㅋㅋㅋ
드라마도 있었네? 왠지 그리운 느낌이다 ㅋㅋㅋ 언니 고마워~
아 빨간머리앤 ㅠㅠㅠㅠㅠ 제일좋아하는 만화여
앗 이거슨 전쟁겪는 앤 샤아리가 아니던가 !
언니 나 빨간머리앤 완전 좋아하는데 드라마도 있었구나 다음편기대할게 고마워!!
앤 완전 좋아ㅎㅎ
드라마 영상으로 보려면 어떡해야돼??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앙 내가 짱 좋아하는 드라마ㅠㅠㅠㅠㅠ
이 배우 앤이랑 싱크로 쩌는 듯.. 처음 몇편만 보고 못 봤었는데 이거 자식들얘기까지 나오진 않겠지..
우와 드라마를 컴퓨터로 볼 수도 있구나 얼마전에 드라마 있단거 알고 아무리 찾아도 안나왔는데..ㅠㅠ 여시 어케 구했어? ㅠㅠ
헉 찾아봐야디 ㅋㅋ 감사합니당
내가제일조아하는소설이야 ㅠㅠ어디서본거야?ㅠㅠ앤 그 소설로 10권?정도나온거생각난다 암튼 앤조아 잊고살앗는데 ㅠㅠ고마워
우왕 ㅠㅠㅠ 언니 너무 좋아!!!!
나이더진짜좋아했는데ㅠㅠ만화도좋아하구 이비에스명작그런더에서해줬던거같은데??!완전엣날에ㅠㅠ♥
나 이거 완전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