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질투가 영혼부터 주둥이 까지 올라와서 주체를 하지 못하는 자들아
바울과 베드로가 버린 배설물을 처먹고 마귀의 조종자가 되어 설치는
주인도 모르는 자칭 종들아
너가 너의 어두운 죄로 연단에 높이 서서 거룩한 분을 팔아
많은자를 속이고 주님께로 가는 길을 막고
재단의 떡을 먹고 높은곳에서 좋은 옷과 기름진 음식을 먹어나
너희가 성령의 거룩함을 알지 못하며 받은것이 없으니 자신된 모습도 모르고
스스로 자칭 거룩한 분의 종이라 입으로 말하나 실은 너는
마귀가 사용하는 거짓된 적 그리스도의 수 많은 발톱일 뿐이라
너는 너 받은대로 살고 살으나 그것은 나와는 무관하고
걱정도 없다만 다만 너가 주둥이 말하는 것이 성령을 아프게 하니
차마 보기도 듣기도 힘들어 바울이 버린 배설물 떵으로 먹고
말하니 그 구린 냄새가 여기 저기에 가득하다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 개코보다 더 분별 잘하는 사람코도 있어
이미 너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떵의 냄새를 분별 되었다 함이라
자칭 종이라 칭하는 자들아
주님의 종이신 전광훈 사사 이자 선지자 인 그분의 고난과 인내를
너희는 모른다 받은것이 없으니 어찌 선지자의 마음을 알겠나
더 이상 시험치 마라 진실로 말하니 가짜 종들아 마음에
주님의 인치신 종을 세상 논리로 평가 하고 비판 하지마라
너의 마음에는 성령이 없으니 성령이 무엇인지 도 모를것이라
이미 들어난 것으로 그분의 열매는 여태 세상 열매와 다르니
그 뿌리와 가지와 잎을 오래동안 변함없이 나타내어 지금은
그 마음에는 순진함이 어린아이 같고 백전노장의 장대함을 같이 품었으니
그 입에서 나오는 노함의 욕 소리도 허물이 없고
독사같은 너희에게는 그것도 과한 말이라
결코 너의 시기 질투의 악에서 끝내 이기리라
첫댓글 대언의 영이 임하신 분의 메시지라 여겨집니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