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억 짜리 아파트가
14억으로 급등을 하였다가
10 억으로
4억 떨어진 것을
징징 거린다.
복덕방 사람들 ....참 나쁘다.
오를 때는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하기나 할까?
올해 수도권서 하락폭 가장 큰 수원 영통구외곽지역은 깡통전세 조짐도호가도 들쑥날쑥
“최근 수개월 사이 지난 2년간 오른 것 전부 반납했어요.
신분당선 연장도 효과가 없더라고요.”(광교중앙역 앞 A공인 대표)
한때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 집값을 넘보던
수원 광교신도시 아파트값이 심상치 않다.
올해 초 가격보다 20~30% 싼값에 매매 되는가 하면
각종 통계에서 수도권 내 가장 크게 매매가격이 내려간 지역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광교 호반베르디움 트라엘 100.51㎡(이하 전용면적)는
지난 2월 14억 1000만원(11층)에 최고가 거래됐지만,
지난달 2일 12억 5000만원(11층)에 거래되더니
같은 달 22일에는 10억 3000만원(15층)에 거래됐다.
4달 사이 3억 8000만원 즉 26% 수준이 떨어진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702134201574
[르포]신분당선 뚫리면 오른다더니 3억 뚝..광교 집값 왜이래[부동산360]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최근 수개월 사이 지난 2년간 오른 것 전부 반납했어요. 신분당선 연장도 효과가 없더라고요.”(광교중앙역 앞 A공인 대표) 한때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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