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러분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창조력)을 동원해서 한가지 해 보셔요.
자신을 수호하고 지켜주며 자신에게 힘을 주고 필요한 용기를 드리는 토템동물을 창조하고
여러분들의 상위자아께서 계시는 4차원계로 올려보내는 것입니다.
저의 수호동물은 '전갈' 입니다. "스코"라고 부르지요.
전갈을 수호동물로 창조하고 올려 보냈습니다.
스코는 영화 타이탄에 나오는 전갈과 크기및 형태도 비슷하지만
성격은 온순하고 어린아이들과도 잘 어울릴만큼 영적인 동물입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저에게 힘을 주며 응원해 줍니다.
새끼때 모습으로 올려보냈지만 지금은 엄청 자랐을 겁니다.
제가 4차원에 오를때에는 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겠지요.
여러분들도 자신의 수호동물을 창조하여 보세요.
우선 여러분들의 탄생띠 동물을 참고하셔도 되고 순수 창조를 하셔도 됩니다.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로 창조하셔도 되고 어떤 형태이든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면 '토끼'를 수호동물로 지정하고 창조하신다면 토끼의 털이 있겠지요.
털 하나하나까지 세세히 그리시며 왼쪽으로 약간 쏠려있을 수도 있고
오른쪽으로 약간 누워있을 수도 있겠지요.
눈동자는 어떻게 생겼고 색깔은 어떠하며 귀는 어떻게 생겼고 어느 쪽을 향해 있는지
아주 세세하게 창조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눈동자라고 한다면 그 눈동자는 자신이 어디를 가든지 항상 동행하며
필요하다면 즉시 조언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창조한 수호동물, 토템동물은 여러분들께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며
여러분들이 힘들어 할 때마다 여러분들께 소중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예전에 "크림슨서클" 대사님들의 메시지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시고 그렇게 창조해보라고 하시기에
저도 동참하여 저의 '스코'를 창조하여 4차원계에 올려 보내면서
사실 의구심과 믿음 반반이었지만 지금은 저 스스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스코"가 저와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든든한 하나의 빽이 더 있습니다.
저의 든든한 빽은 근원의 하느님, 저의 상위자아님, 그리고 스코,
저의 소중한 보물 쌍둥이 검인 파랑이와 빨강이 입니다. 이름이 유치하지요 ㅎㅎ
여러분들께 용기와 힘을 드릴 소중한 친구를 창조하셔서
이야기도 서로 나누고 함께가는 소중한 길이 되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여러분의 삶에서 깨달음이 중요한 이유는, 깨달음을 얻는 그 시점에서 부정적인 파동이 무력화되어 중립의 상태에 놓일 수 있게 되며, 그 상태에서 새로운 긍정적인 파동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