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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2학년때 인생에 대해 방황하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내가 진짜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갖추어진 조건을 따지기에 바빴다.
무엇을 하려면 내가 잘하는것을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갈피도 못잡고 갈팡질팡 했던,,
그 시기에 누군가가 조언도 많이 해주고, 여러가지 학교에 대해 길만 잡아 주었더라면
아마 지금쯤 큰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얄팍한 생각이 든다. ^^
꿈은 확고하지만 내 타고난 조건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노력으로
그 꿈을 이룰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예를 들어, 예술은 타고난 사람이 많이 한다고들 말한다.
악기를 다루는것 말고 내 신체조건을 이용해 하는 것은 더더욱,,,, 특히, 목소리를 내는 성우과나
성악과 같은경우 더 하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이야기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꿈만 있다면 99% 노력으로 채워주는 학교가 있다고 한다.
바로 나만의 목소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성우과- 한국방송예술전문학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우과가 학부로 설립되어 있는 한국방송예술전문학교라고 한다.
끼있고, 꿈은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학교!
오늘은 한국방송예술전문학교 성우과를 알아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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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전문학교- www.kba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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