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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엠티온다고 옷 사입고 온 봉구오빠~ 짱 귀여워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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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웬지 내가 주먹들어서 주늑든 모습이라.. 이건 연출한건 아닌데 왜이리 나온겨..</P>
<P align=left>살짜기 갓김치가 보이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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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여성동지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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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졸면서 고기 굽고 있는 부뎅오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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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앉아서 계속 고기 굽던 오빠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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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결국 나한테 혼나서 일어나서 고기 굽고 있어요..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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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 이야기 읽으면서 보니 웃긴데.. 난 다큰형님이랑 먼 야그중?
미나 글써도 되겠넹... 완전 웃겨~ 암튼 오빠들덕분에 맛있고 즐겁게 먹었다는~ 쌩유~~근데 오빠들이 별로 못먹어서 어째염...
맛나게 먹는거만 봐도 배가 불러서...이게 어머니의 마음이랄까...
고기가 양이,,, ㅋㅋ 그래도 야채로 채웠잖아 으흐흐
흠 민아가 거의 목소리톤이 다크더만 캬캬캬
이러지마숑.. 내 목소리가 얼마나 은쟁반 옥구슬인뎅.. ㅋㅋ
요즘 구슬은 마구 울리나? 쩌렁쩌렁....ㅋㅋㅋ
민아 = 여자 다크..ㅋㅋ
이러지들마세요.. 모욕이예욧.. ㅋㅋ
여자분셋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