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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인생 첫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네루네코 추천 1 조회 2,305 23.05.17 14: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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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7 14:29

    첫댓글 빠른 시일에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23.05.17 14:30

    대처는 빠를수록 좋죠.
    아무 이상없이 수술 잘 마치실겁니다!

  • 23.05.17 14:30

    샌반야마 축하드려요! 음 수술은 잘 모르지만 크기 커지는 속도로봐선 하시는게 맞을꺼같습니다. 빠른 쾌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5.17 14:31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이번 수술 힘드셔도 잘 버티셔서
    평생 건강히 지내실겁니다.
    힘내세요. 네루네코님

  • 23.05.17 14:32

    수술잘마치실겁니다!! 빠른시일내에 쾌유를 빌게요!

  • 23.05.17 14:36

    수술 잘 마치시고, 해피하게 농구를 즐기셔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3.05.17 14:36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3.05.17 14:39

    긴장되시겠지만 전후 잘 쉬시며 건강 관리 잘하시고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23.05.17 14:40

    무탈하게 수술 잘 끝나실껍니다.

    그리고 걱정은 집도의가 해야죠
    왜 환자분이요 ^^

    걱정 마시고 마음 편히 잘 받으시길요.

    틀림없이 다 잘될껍니다.

  • 23.05.17 14:41

    저랑 똑같은 부위 똑같은 상황이시네요.......실례가 안된다면 추후 후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수술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23.05.17 14:47

    수술 잘 되고, 빠른 회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23.05.17 14:55

    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 23.05.17 15:03

    저도 담낭용종이 있어서 추적관찰중인데..
    수술 잘받으시고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 23.05.17 15:03

    쾌차하세요...

  • 23.05.17 15:11

    너무 염려마시고 그사이 마음 편하게 쉬면서 컨디션 올리셔요~~

    잘 될꺼에여

  • 23.05.17 15:16

    수술 잘 마치시고 얼른 쾌차하시시를 바라겠습니다!

  • 23.05.17 15:26

    담낭. 쓸개죠. 저도 약 15년 전 제거 수술 복강경으로 했어요. 전 용종은 아니고 건강검진 때 초음파에서 이상하게 커진 게 확인돼서 인천 길병원에서 의사 상담 후 제거 수술했습니다. 그때가 한여름이었는데 수술 후 마취깨니까 엄청 춥더군요. 아무튼 수술은 잘됐고 현재도 별 이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하면 허리 보호대 일주일 정도 차고 있어야 할 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ps. 쓸개의 역할이 지방 분해인데 기름기 있는 음식 드시면 배에서 반응 바로 올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예 안 먹을 순 없죠. 저도 지금까지 먹긴 하는데 자주, 많이는 아닌 정도로 조절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 23.05.17 15:36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 23.05.17 16:21

    거의 1년 전에 수술했습니다. 실비처리가 되서 일반 복강경으로 안하고 배꼽으로 하는 단일 복강경 수술했구요
    하루정도만 참을 수 있을 만큼 아팠네요. 배 좀 땡기고.. 그닥 힘들지 않았습니다. 수술 받고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3.05.17 16:50

    수술 잘받으셔용!!! 화이팅입니다

  • 23.05.17 17:51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 23.05.17 20:01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3.05.17 20:27

    혹시 왼쪽 옆구리 통증인가요?
    담낭염?

  • 23.05.18 08:30

    담낭계통은 오른쪽이에요

  • 23.05.18 08:33

    @KAKA각하 그렇군요.감사합니다

  • 23.05.17 20:47

    저도 담낭에 0.5 정도 되는 용종 있는데 몇년째 그대로라 놔두고 있어요

  • 23.05.18 08:29

    저두 0.7~0.8이라 추적검사중인데 남의일 같지않네요 수술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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