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82148045&code=620100
사진으로만 보면 이제 열차카페는 맨뒤칸인 7호차로 옮겨가나요?
그런데 작업하느라 카페객차만 잠깐 떼어놓은걸수 있겠네요.
기사에 보면 노후화로 이용률이 높지 않았다기 보다는 일단 인터넷PC에 경우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었으니 당연히 이용할 사람도 극히 적을 것이고 그외에 노래방이나 안마의자가 있지만 전 아직 이용해본적은 없네요.
그나마 좋았던 것이 창밖을 보면서 음료수나 도시락을 먹을수 있었다는게 그게 좋았는데 주말을 제외하면 빈자리가 많던데 이용객이 확 늘어날지는 미지수네요.
첫댓글 자판기와 취식공간이 있으니 4호차 그대로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