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12.10정도 되었을까 싸락눈 내리던 길을걸어
부대 들어오는길 여단장이 마중나와있고 군예대에서 여단가를 연주하면 1cm는 부은 발바닥 고되었던 시간들이
사라졌던 마음이 울컥해지던 시절
첫댓글 사진은 흐리지만추억은 또렷하시겠네요.날짜까지!기억력 짱이세요~~^
첫댓글 사진은 흐리지만
추억은 또렷하시겠네요.
날짜까지!
기억력 짱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