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RNiXhKuejA?si=olP7w9daD8eliAf4
<차별금지법이 통과 된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 바른말 오른말TV
[장애인이 되고싶은 사람들]
'이제는 하다하다 장애인이 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녀는 휠체어에 의존 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부족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그녀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녀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지만
하반신 마비환자처럼 살아가기를 선택했는데
이는 '신체통합 정체감장애'라는 보기드문 '심리적 장애'입니다.
자신이 마비상태가 되기를 바라면서도 여전히 스키와 같은 극한 스포츠를 즐깁니다.
정체성 정치는 정신병이 아닌가싶을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왔다고 봅니다.
이뿐만 아니라 스스로 맹인이 되어 행복하다는 여성도 있습니다.
방송 패널''스스로 시력을 잃게한 것에 대해 혹은 그 과정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부분이 있나요?''
여성 ''시력을 잃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않아요
저는 원래 맹인으로 태어났어야한다고 믿었고 지금 제 자신에 만족해요
시력을 잃기위한 방식에대해서는 어느정도 후회가 있긴한데
하지만 지금 제 자신에 만족해요'
이들은 BIID=Body Integrity Identity Disorder라는 신체통합정체성 장애를
앓고있는 사람들로 신체의 특정 부분이 자신에게 속하지않는다고 믿어
극심한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곤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해를 하거나 심지어 일부러 자신의 신체를 불구로 만드는 일까지
저지르게 되죠.
뭰하우젠 증후군을 떠올리게하는 이 엽기적인 사회 병리현상은
자신의 신체를 의도적으로 망가뜨려 자신에게 동정과 관심을 이끌어내는
정신과적 질환과도 유사하다고 합니다.
이는 집단적 정체성 정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사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여자였다가 오늘은 남자가 된다는 이 괴상한 정체성을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마치 깨어있는 의식으로 생각하여 사회 근본적인 기준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그저 잘못 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범죄로 만드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가 멋대로 살아가는 걸 합리화하는 방식이 아닌지
이러한 욕망의 표출이 사회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마음이 일어나곤 합니다.
전문가 인터뷰
''잘못된 몸을 지니고 있다고 느끼고 시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시각장애인이어여한다고 느끼는거죠
마치 레이찰스나 스티비원더로 태어났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이들이 자신과 헬렌켈러를 동일시한다고
그건 그들에게 진정한 안정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이들은 그렇게 심각한 장애를 가진 사람과 자신과 동일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아무 것도 극복하려하지않고
그저 사람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동정해주길 바라는 것 뿐이니깐요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스스로를 시각장애자로 만들기위해
눈에 표백제를 넣어 실명시켰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자신이 항상 장애인이어야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나르시즘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맹인이 되고싶다기보다 사람들이 자신을 영원히 돌보고
동정해주길 바라는게 본심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스스로 맹인이 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내게 보이는 것이 아름답지않으니 차라리 보지않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겠습니까?
진짜 맹인이란 그저 어둠을 보는게 아니죠
앞을 못보는게 아니라 왜곡 된 시각이나 잘못된 관점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 바로 이런 문제들을 일으킨 원흉입니다.
여러 정체성에 대한 무분별한 허용을 지향하며
잘못 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
트랜스젠더주의, DEI, PC주의,WOKE Agenda와 같이 잘못 된 정체성을
옳다고 믿는 자들이 늘어나게 되고
그것이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여 권력을 장악하는 '정체성 정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차별의 문젲가 아니라 '권력에 대한 문제'라는 걸 깨달아야합니다
성별을 바꾸고 사회질서를 바꾸고 이제는 정상적인 신체까지 장애로 바꾸어
결국 자신이 누리고자하는 특권을 손아귀에 쥐려는 것입니다.
지금 사회에 만연한 '집단 정체성 정치'에 대한 문제는
자신을 파괴하고 사회까지 무너뜨릴 수 있는 지나친 자기연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인생 모든 것은 결국 죽음으로 귀결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연약하고 쉽게 부서지며 충돌과 유혹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은 곧 고통의 연속이기에 조던 피터슨교수도
우리가 자기연민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인생은 그런 허무주의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우리에게 쥐어진 삶에서 무엇이 최선인지를 고민해야하는 것이죠
<네티즌들의견>
*영상제작하시는 분은 신앙을 갖고 있는 분은 아닌것 같네요
신앙을 갖고도 시련과 고통 속에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좌절하는게 인생인데
좋은 영상을 제작하는 분도 언젠가 주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이 종말의 시대에는 어떤 인본주의 철학도 어떤 사상가의 조언도 헛될 뿐입니다.
*정말 종말의 시대 맞구요 말세 중에 말세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저는 신체에 불편한 여러가지 악조건을 갖고 살아가고있는 사람인데
오늘 하다하다 자신의 신체를 불구로 만들어 거기에 만족하며 사람들의 동정과 관심을
받으려는 BIID 그야말로 마음과 영혼에 골병 든 자들의 얘기를 듣고 분노하지않을 수
없다.
실제로 몸이 불편한 악조건 속에 어렵게 어렵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런 자들은 정말 배부른 돼지인데 영혼에 골병든 돼지라고 말해주고싶다.
정말 어이가 없다.
사지육신 멀쩡한데 스키까지 타고 산책까지 멀쩡히 하는 여자가
하반신 마비 환자짓거리를 해대며 휠체어를 타고 다녀? 정말 정신병 맞다
신체장애인들을 향해 조롱해대는 정신병자 맞다. 고약스런 정신병자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앞으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두짐승이 '세계정부'를 설립해
온 인류를 적그리스도 우상앞에 숭배하게하고 적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섬기겠다는
결심의 징표 666마크를 새기게하기위한 아젠더덩어리로 된 법안이라고 하지.
파괴 분열 갈등 증오 미움 불신 서로를 감시하고 고소고발을 끝없이 해대는
빅브라더초감시통제사회를 위한 초석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두짐승이 밀어붙이고 있는 미친 정신병자같은 사탄의 법안이다
*적그리스도가 성소수자이며 정상적으로 결혼해 이성과 성관계를 갖고
동성과도 관계를 갖는 '양성애자'이며 인류에게 ''고기쳐먹지마, 식용벌레 먹어''라고
외치는 자신은 채식주의자라는 적그리스도에 대해 말이 서구사회서 터져나오고있다
지금 글로벌리스트들이 강압적으로 전세계에 밀어붙이는 LGBTQ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등은 바로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것이라는 것!
*정말 육신의 고통속에 신음하고 몸이 불편해서 고통받고있는 자들에게
오늘 방송에서 보여 준 인간들은 이미 인간임을 포기한 정신과 영혼을 가진
개돼지보다 못한 존재들이란 생각만 든다. 지독한 정신병자들...
저런 개돼지보다 못한것들이야말로 신체장애자들을 모독하는 것들이다.
정말 이제는 저런 정신병자들이 차별금지법을 내세워
사람들을 위협하는 막가파 마지막 세상이다.
어떻게 세상이 버텨가겠나
하나님께서 오늘도 종말과 심판의 시계의 속도를
높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은 앞으로 더 미쳐가고 더 악마화될 것이다
성경에 다 예언되어 있지않는가
결코 세상은 좋아지지않아..
앞으로 정상적 사고의 사람들이 두눈 뜨고는 도저히
볼 수 없을정도로 세상은 상상초월하게 망가지고 부셔지고
구제불능의 늪으로 빠져갈 것이라고 한다
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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뭰하우젠 증후군을 떠올리게하는 이 엽기적인 사회 병리현상은
자신의 신체를 의도적으로 망가뜨려 자신에게 동정과 관심을 이끌어내는
정신과적 질환과도 유사하다고 합니다.
이는 집단적 정체성 정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사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여자였다가 오늘은 남자가 된다는 이 괴상한 정체성을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마치 깨어있는 의식으로 생각하여 사회 근본적인 기준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그저 잘못 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범죄로 만드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가 멋대로 살아가는 걸 합리화하는 방식이 아닌지
이러한 욕망의 표출이 사회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마음이 일어나곤 합니다.
전문가
''잘못된 몸을 지니고 있다고 느끼고 시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시각장애인이어여한다고 느끼는거죠
마치 레이찰스나 스티비원더로 태어났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이들이 자신과 헬렌켈러를 동일시한다고
그건 그들에게 진정한 안정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이들은 그렇게 심각한 장애를 가진 사람과 자신과 동일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아무 것도 극복하려하지않고
그저 사람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동정해주길 바라는 것 뿐이니깐요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스스로를 시각장애자로 만들기위해
눈에 표백제를 넣어 실명시켰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자신이 항상 장애인이어야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나르시즘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맹인이 되고싶다기보다 사람들이 자신을 영원히 돌보고
동정해주길 바라는게 본심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스스로 맹인이 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내게 보이는 것이 아름답지않으니 차라리 보지않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겠습니까?
진짜 맹인이란 그저 어둠을 보는게 아니죠
앞을 못보는게 아니라 왜곡 된 시각이나 잘못된 관점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 바로 이런 문제들을 일으킨 원흉입니다.
여러 정체성에 대한 무분별한 허용을 지향하며
잘못 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
트랜스젠더, DEI, PC주의,WOKE Agenda와 같이 잘못 된 정체성을
옳다고 믿는 자들이 늘어나게 되고
그것이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여 권력을 장악하는 '정체성 정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차별의 문젲가 아니라 '권력에 대한 문제'라는 걸 깨달아야합니다
성별을 바꾸고 사회질서를 바꾸고 이제는 정상적인 신체까지 장애로 바꾸어
결국 자신이 누리고자하는 특권을 손아귀에 쥐려는 것입니다.
지금 사회에 만연한 '집단 정체성 정치'에 대한 문제는
자신을 파괴하고 사회까지 무너뜨릴 수 있는 지나친 자기연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인생 모든 것은 결국 죽음으로 귀결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연약하고 쉽게 부서지며 충돌과 유혹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은 곧 고통의 연속이기에 조던 피터슨교수도
우리가 자기연민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인생은 그런 허무주의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우리에게 쥐어진 삶에서 무엇이 최선인지를 고민해야하는 것이죠
<네티즌들의견>
*영상제작하시는 분은 신앙을 갖고 있는 분은 아닌것 같네요
신앙을 갖고도 시련과 고통 속에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좌절하는게 인생인데
좋은 영상을 제작하는 분도 언젠가 주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정말 종말의 시대 맞구요 말세 중에 말세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저는 신체에 불편한 여러가지 악조건을 갖고 살아가고있는 사람인데
오늘 하다하다 자신의 신체를 불구로 만들어 거기에 만족하며 사람들의 동정과 관심을
받으려는 BIID 그야말로 마음과 영혼에 골병 든 자들의 얘기를 듣고 분노하지않을 수
없다.
실제로 몸이 불편한 악조건 속에 어렵게 어렵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저런 자들은 정말 배부른 돼지인데 영혼에 골병든 돼지라고 말해주고싶다.
정말 어이가 없다.
사지육신 멀쩡한데 스키까지 타고 산책까지 멀쩡히 하는 여자가
하반신 마비 환자짓거리를 해대며 휠체어를 타고 다녀? 정말 정신병 맞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앞으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두짐승이 '세계정부'를 설립해
온 인류를 적그리스도 우상앞에 숭배하게하고 적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섬기겠다는
결심의 징표 666마크를 새기게하기위한 아젠더덩어리로 된 법안이라고 하지.
파괴 분열 갈등 증오 미움 불신 서로를 감시하고 고소고발을 끝없이 해대는
빅브라더초감시통제사회를 위한 초석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두짐승이 밀어붙이고 있는 미친 정신병자같은 사탄의 법안이다
*적그리스도가 성소수자이며 정상적으로 결혼해 이성과 성관계를 갖고
동성과도 관계를 갖는 '양성애자'이며 인류에게 ''고기쳐먹지마, 식용벌레 먹어''라고
외치는 자신은 채식주의자라는 적그리스도에 대해 말이 서구사회서 터져나오고있다
지금 글로벌리스트들이 강압적으로 전세계에 밀어붙이는 LGBTQ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등은 바로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것이라는 것!
*정말 육신의 고통속에 신음하고 몸이 불편해서 고통받고있는 자들에게
스스로 신체를 불구로 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