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잘췄네
일단 그건 명량해전으로 알고 있는 그 해전이고…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았사옵니다의 그것
어 근데 그거 뻥이야ㅋㅋ;
사실은 존나 이순신 장군 혼자 싸우심ㅠ
명량 해전엔 총 13척의 배가 출전했는데
일본 수군 배 발견하자마자 이순신 장군이 포격 때리고
진격 하려고 하니 적선 한 130척이 한 눈에 띄는 거임
대장선 지근에 있던 두 척은 개쫄아서 도망가고 열 척은 1킬로미터 밖에서 구경중;ㅎ
전투 중반까진 걍 대장선 한 척만 뒤지게 싸운 거임
40분 혼자 조뺑이 치다 약간 여유 생기니까
(여유가 생겼다는 사실도 신기함;;;)
쫄아서 진격 못 하고 호달달 하던 놈들 멱살 끌고 캐리
그러다보니 그 악명높은 울돌목 물살이 바뀌고
왜선들 안 그래도 고작 한 척을 못 해치워서 뒤지겠는데 물길 땜에 멘붕 뒤지게 옴
그리고 그제서야 뒤로 한참 빠져 있던 10척 합류…
그리고 오후 5시쯤 적선 약 330척이 거의 다 개박살나고 10척만 도망간 채 전투가 끝남
전투 시작을 오전 7시경에 하고
초반 약 한 시간은 대장선만 싸우다
두 대 멱살 잡고 끌어와서 오후 12시까지 버티고
그제서야 물살 바뀌고 적선 박살각 뜨니 10대 슬금슬금 밀려와서 오후 5시까지 싸운 거
결론: 이순신은 신격화하는 게 아니라 걍 신이었음을
첫댓글 와….
일본넘들이 아직도 벌벌 떨만하네.. ㄷㄷ
와… 몰랐던 사실이야.. 대단하네..
헉 그러면 뮤기는 넉넉했나
와 진짜 대박이다... 아니 어캐 대장선 혼자서 해결하셨지 진짜 신이셨네...
게다가 키도 180넘었다고 하니,. 130따리 섬숭이들 무서울만두…
와
진짜 갓순신 도라버림
ㅅㅂ이건또첨아네 장군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