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명리 첨언(添言)한다면
癸己己癸
酉卯未巳
첨언(添言)한다면 이러한 명리(命理)
그림의 물상(物象)은 그 시각 때로 다량(多量)이라 할 것인데 필자의 집에서 큰 대로상으로 나가려다보면 중간 먹자 골목 그래 교차로 오거리가
있는데 조금 차량 통행 많아 번화 한데 특히 그 뭐 출퇴근 시간 때는 더 하다 할 것인데 아파트 담벼락하고 빌딩 건물 사이 도로(道路)이라
그래 운전자들 가시거리 확보가 안되어선 사고다발 지역 됨이라 그래선 그렇게 그 적당한 곳에다간 반사경 거울을 설치 하여 놨는데 아주 그래
골목 길에서 나오는 것 이래 잘 보이게 하여놨다 근데 이게 그래 그렇게 어젓깨 그 시각때 돌아올 적 보니 망가진 것 쓰러져 있는 것,
대가 부러져 있는 모습인 것 이게 아주 한쪽 반사경은 중간히 콱 접히다시피 이래 구겨져 있는 모습인 것이다
물론 그 시각대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시각때 그런 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이래 필자가 예단(豫斷)하는 시각수 물상(物象)하고 거의 닮은 형태라는
것인데
반사경 거울이 한 기둥 세운데 두
개가 달린 것 이쪽 골목에서 나오는 것 하고 저쪽 골목에서 나오는 것 잘 비춰지라고 말이다.. 계(癸)라 하는 것은 밤 자(子)에서
건록(建祿)을 얻는 것으로서 어둠 상징 지금 유자(酉字)근(根)을 달고 있는 것 대단한 어둠 상징 더군다나 임신(壬申)계유(癸酉)검봉금 아주
양날이 붙은 예리한 어둠 상징 이라 하는 것인데 그걸 그래 잡아 먹는 것 토극수(土克水)로 잡아 먹는 것 어둠을 삼켜 주는 밝게 하는 것
반사(反射)거울 두 개라 하는 것이 양기(兩己)인 것이다 소이 귀신을 잡아 먹는 식상(食傷)대권(大權)양기(兩己)가 그래 근(根)미(未)에 또
묘미(卯未)목국(木局)에 근(根) 기둥을 박아선 서있는 모습인 것이다
인미(寅未)귀문관살(鬼門關殺) 인(寅)이 그래 묘(卯)로 발전한 것이고 계록(癸祿)은 재자(在子)라
그래 계유(癸酉)가 자유(子酉)귀문 유사(類似)하게 되어선 되어선 귀문관살 논리 인미(寅未)귀문 자유(自由)귀문 귀문관살(鬼門關殺)
상하(上下)들보가 되어선 네모진 무형(無形)의 귀면(鬼面)을 이루는데 이게 그래 귀면(鬼面) 뭐야 거울이지
그러고 묘사미(卯巳未)라 하는
지지(地支)는, '본다하는' 거울상징 관괘(觀卦)위 상하(上下)괘(卦) 메겨진 비신(飛神)이다 근데 그걸 그래 충격으로 불겨 트리는
것, 요(要)는 그래 어둠 상징 귀신이 자기 능력 행사 못하게 한다고 그런 저한테는 악질 반사경이라고 자기한테는 그 환경 여건 도로 생김을
갖고선 귀문관살 등 귀신(鬼神)들이 능력을 행사하여선 인간들 통행하는 차등 보행자 한테 능력 행사하겠다 하는 것을 못하게 방훼하는 것으로 되는
지라 거울이 원수(怨讐)인 것이다 귀신 한테는 거울이 원수(怨讐)인 것이다
그래선 그렇게 자기들이 힘 쓰는 날수에
시각수에 그래 식상(食傷)대권(大權) 받쳐주는 기둥에 해당하는 것을 철제지만 연약한 것이다 그래 묘유도충 금극목(金克木)으로 불겨 트려 놓는
것이다
아주 그래 강력한 그 뭔 차가 와선 뒤로 박았다든가 강풍이
불었든가 해선 그래 망가트려 논 모습인 것이다 기묘(己卯)하는 묘자(卯字)기둥을 문 설주와 같은 설주를 그래 묘유도충
계록(癸祿)재자(在子)하니 자묘(子卯)형살(刑殺)이렇게 자유(子酉) 귀문(鬼門)이 발작을 해선 인미(寅未)귀문에서 발전을 본 묘(卯)를 고만
무너트리는 모습인 것이다 이러니 관귀(官鬼)어둠한테 세상 밝게 하겠다하는 식상(食傷)대권(大權) 기(己)가 얼마나 밉상을 받는 것인줄 알
것이라
관리자 부림 받는
관리(管理)귀졸(鬼卒)이 그래 자신(自身)을 부려 먹는다하는 식상(食傷)대권(大權) 원수처럼 여기는 것 시민이 없음 거기 공원 만들리 만무고
저넘들이 거기 관리 부려 먹히는 종사자가 될리 만무인 것 그래 시민 입장 모두 식상대권인데 아- 그래 저들 어둠짓 하는 관리 잡아 먹는다
하여선 그렇게 쓰러트릴려고 그 시각에 광분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다간 잘못 헛다리 짚어선 실수 되려
식상대권 시민한테 되려 혼구영 나는 것이지 멀리선 한가롭게 제대로 확실한 것 파악 했지도 못했으면서 입 훔치는 것을 그래 담배 꼬나 무는
것으로 지례 억측을 하여 재키고선 언성을 높이니 그런 치우(癡愚)한 관리자 넘 아주 종 잡힐려고 작정한 것,
골목길 놓고 저들 어둠 능력 행사 하겠다 하는 귀신이 그래 반사경 거울 쓰러트려서 놓고선 자기 능력
행사하는 방해자 잡았다고 좋아라 하는 모습이지만 결국 뭐야 인간한테 나쁜 짓한 것 병탈 마귀짓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그런 귀신 그래 되려
종 잡혀선 혼구영 날 내기지 어디간들 그래 귀신 사회인들 환영 받겠느냐 말이다.. 되려 관리자 넘 다른 이유 붙쳐선 돌고 돌아 웃어른한테
혼구영 날 내기지 그래 상벌(賞罰)의 기준이 둔갑을 해선 시민 통제 잘하여 상(賞)받는다고만 할 수만 없지 않는가 말이다.. 이래 여러
생각이 풀려 나오는 것이다 아주 고만 귀신 꼭대기 올라 앉다 시피해야지 귀신 넘들이 허접 스러운짓 못하지 아니면 계속 그렇게 마귀 짓을
일삼을 것 이라는 것이다
癸己己癸
酉卯未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