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콩배나무/충남(2024/04/11)...........Lunch shot
(장미과)콩배나무/충남(2022/10/22)...........Lunch shot
첫댓글 배가 열리면 아주 작은가 봅니다.
네~아주 작습니다새끼손가락 첫번째 마디의 1/3~1/2 크기입니다그리 작아서 일반 커다란 배에 비해 콩처럼 작다하여 콩배로 부른듯 합니다2년전에 담아놓은 열매 사진 추가했습니다
정겨운 친구의 모습을 꽂에서 결실까지 즐감즐공합니다
콩배라는 어감이 조금은 안타카워요배가 될 수 없어 콩이 되버린 바라보는 마음 자양분이 되어 살찐 콩배가 되길 바래봅니다
금년에는 애들도 못 본거 같으지요 멋집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듯한 콩배빨간 수술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4월초중순경에 야산 가장자리등에서 흔하게 보일듯 합니다
저도 어딘가 올봄에 찍은 사진 있을텐데 찾아봐야겠습니다.어렸을때 덜익은 열매 따먹으면 아주 시큼했었고까맣게 익은 열매는 달콤해서 먹을만했어요
첫댓글 배가 열리면 아주 작은가 봅니다.
네~아주 작습니다
새끼손가락 첫번째 마디의 1/3~1/2 크기입니다
그리 작아서 일반 커다란 배에 비해 콩처럼 작다하여 콩배로 부른듯 합니다
2년전에 담아놓은 열매 사진 추가했습니다
정겨운 친구의 모습을 꽂에서 결실까지 즐감즐공합니다
콩배라는 어감이 조금은 안타카워요
배가 될 수 없어 콩이 되버린
바라보는 마음 자양분이 되어 살찐 콩배가 되길 바래봅니다
금년에는 애들도 못 본거 같으지요
멋집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듯한 콩배
빨간 수술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4월초중순경에 야산 가장자리등에서 흔하게 보일듯 합니다
저도 어딘가 올봄에 찍은 사진 있을텐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어렸을때 덜익은 열매 따먹으면 아주 시큼했었고
까맣게 익은 열매는 달콤해서 먹을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