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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스크랩 봉봉협동조합 창립총회 후기1~ 협동조합 이사직을 맡으며..
마지막 눈물[라티] 추천 15 조회 471 13.07.01 09: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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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1 09:39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뜻깊은 일이 멋지게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가을걷이 수확 하면 꼭 콩 구입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7.01 13:41

    네~황토님~감사합니다~
    곧 봉봉협동조합원 모집에 관한 글이 올라올 듯합니다..
    조합원으로 참여하셔서 좋은 농산물 좋은 가격에 봉봉해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01 09:46

    일요일 밤 아직도 잠못 드는 아낙네 한 사람 있네..ㅎㅎ
    저는 매년 콩을 사서 일년치 청국장 가루를 만들어요.
    공의 효능은 굳이 설명 생략... 40이 넘으며 여성은 콩을 많이 섭취 해야 됩니다.
    여성홀몬의 메카. ㅋㅋㅋ 콩 많이 먹읍시다!
    봉도사님 부탁혀요 실한 콩 기대 합니다..

  • 13.07.01 10:07

    유전자 변이 된 괴물 콩 주의보 발생.

  • 작성자 13.07.01 13:47

    아이고..헤라님~
    공동 콩농사 콩밭에 사람이 없어가꼬 피를 뽑아야하는데..큰일입니다..ㅠㅠ 3000평 넓은 밭의 풀을 누가 다 뽑을런지..
    진짜 비나리로 이사를 가든지..

  • 13.07.01 09:58

    오 멋지삼. 도사님 옆에서 좀 도와주삼. 얼루퇼찌 모르거든요 ㅡㅡ

  • 13.07.01 10:06

    ㅎㅎㅎ 맞아요 저두 쫌 걱정되요.

  • 작성자 13.07.01 13:49

    저 좀 어떻게 도와주세여~~~ㅋㅋㅋ

  • 13.07.01 10:06

    라티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참석 하고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ㅡㅡ;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01 13:51

    고맙습니다..후기에 불평과 아쉬움을 토로한 것 같아서 면목이 없습니다..죄송해요..ㅠㅠ

  • 13.07.01 10:20

    라티님 짱!!!!

  • 작성자 13.07.01 13:51

    대장님 짱!!!

  • 봉도사 팬카페인데
    미권스 화환하나 없다는게 아이러니 하고
    씁쓸하네요

  • 작성자 13.07.01 13:52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제가 죄송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01 13:52

    감사합니다~~^^

  • 13.07.01 11:25

    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01 14:18

    봉벙협동조합에 꼭 가입하셔서 소비자입장에서 불만이나 건의사항 제안이 있으시면 제게 말씀해주세여~오시도리님~^^

  • 13.07.01 11:33

    생생한 후기 잘읽었습니다.
    글에서 일손이 부족함이 느껴져 미권스의 일원으로서 참 부끄럽습니다.
    화환보내기 이런 디테일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것은 그만큼 저희들의 무관심의 증거일것입니다.
    배달의 장비님의 플랫카드가 아니었으면 정말 미권스이름으로 봉도사님을 뵐 낯이 없었겠네요..
    게시판에서 나잘났다 떠드는 사람들이 아니라 이런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미권스인일 것입니다. 라티님도 이사 라는 중책을 맡으셨으니 봉봉협동조합 관련해서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7.01 14:20

    아휴..제가 아무래도 후기로 여러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나보네요..죄송합니다~
    홍보에 열심을 내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달마샨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1 14:22

    인연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나꼼수 방송듣고..카페가입하고..봉도사님께 편지쓰고 하다보니 지금까지 이르고 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13.07.01 12:23

    이사님...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ㅎ

  • 작성자 13.07.01 14:23

    넵~알겠습니다~임기가 4년이나 됩니다..@@

  • 13.07.01 13:06

    어이 라이사~! 이제 YTN도 출연해야지~!
    ㅋㅋㅋㅋ

    저동동 방송국 데꼬 가 주셈 ㅠㅠㅋ

    라이사님 홧팅♥

  • 작성자 13.07.01 14:23

    기자를 델꼬오셈~~ㅋㅋ

  • 13.07.01 13:19

    잘 읽었습니다 항상 애정을 담은 글을 느끼면서 저의 부족함을 깨닫곤 해요
    언제부터 글쓰기가 이리도 어려워진건지...

    봉봉협동조합 글에 쓸잘데없는 고민했네요 ㅡ_ㅡ;;;;

    핵심은 이것~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흥하리랏~ 얍!!!

  • 작성자 13.07.01 14:25

    두부집님~마음속으로 존경합니다~^^
    즐겁게 웃으면서 달려갑시다~~^^

  • 13.07.01 13:33

    봉봉협 농산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영부인 반찬 저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얼마전 사과 주문(4번째)했더니 여름엔 안판다네요ㅋㅋㅋ 사과맛이 잊혀지지 않아요

  • 작성자 13.07.01 14:27

    ㅋㅋㅋ스님께서 좋아하실만한 농산물과 반찬이 많이 있습니다.. 사과를 그렇게 많이~^^ 음청 더 이뻐지셨겠어요~~협동조합에 가입해주세여~사찰음식도 추진해볼까여~?ㅋ

  • 13.07.01 16:03

    ㅋㅋㅋㅋ 저 간헐적 육식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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