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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Barack Obama) 대통령
원단시(元旦時)
출생
1961년 8월 4일 (만 51세), 미국 | 소띠, 사자자리
1961이란 11=간위산(艮爲山)속에 공고(公告) 게시(揭示)하는 96=천풍구(天風 )로 있다 하는데 오효 그래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를 싸 갖고 있다 유운(有隕)자천(自天) 떨어져선 있는데 자신이 천(天) 하늘이라 한다 그러니깐 임금이다
* 11건위천(乾爲天) 비룡재천(飛龍在天)이견대인(利見大人) 바닥에 그래 96 천수송(天水訟)송사 판결자 송사(訟事)원길(元吉)자리라 하여도 되지만 변수(變數)하여 보는 것 천풍구(天風 )괘로 보는 것이다
구오(九五) 이기포과(以杞包瓜) 함장(含章) 이면 유운자천(有隕自天)이리라 상왈(象曰) 구오(九五)함장(含章)은 중정야(中正也)-오 유운자천(有隕自天)은 지불사명야(志不舍命也)-라
기자(杞字)는 구기자나무 냇버들 갯버들 고리버들 나라이름 이렇다 구기자는 약초 이름으로서 덤불이 나가면서 붉은 열매들이 달리는 것이다 냇버들 갯버들 이라 하는 흘러가는 북방(北方)수기(水氣)를 품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북방 검둥이 버들이라 하는 것으로서 구기자 아홉 구(九) 음역(音域)이라 서방 나무라하는 것 나무 묘목(卯木)을 상징 이래 그런 몸 기묘(己卯) 묘기(妙技)를 부린다 하는 그런 것 상징 글자이기도하고 한 것이다
안을 포자(包字)는 정(丁)과 사(巳)가 연이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정사(丁巳)라 제비 앞을 가리키는 것 턱은 붉고 배는 사유축(巳酉丑)흰데 그래 살가죽 털옷은 계해(癸亥) 검은 비로 옷을 입은 자이다 검둥이다 검둥이 '외' 말하자면 맛있는 개똥참외이다 이런 것 개똥 참외는 얼룩 덜룩하고 못생긴 것 같아도 속이 발간게 아주 맛이 끝내주는 것이다 메론을 말하는 것, 그런 것이 인성(印性) 문장(文章)을 먹음은 것 소이 한 인물(人物)하는 위인(偉人)이다 이런 말씀이고 하늘부터 추락한다는 말만 아니라 아메리카하면 아자(阿字)는 언덕진 것 언덕진데 일원(一員)으로 자신이 하늘이라 한다 하는 것으로서, 소이 임금이라 하는 것으로서 지불사명야(志不舍命也) 명령을 버리지 않는다는 취지이다 그러니 임금이니깐 명령 체계를 갖춘 것 채워진 명령하는 집이다 집인데 그래 야자(也字)라 현관문 여는 키 현관 북으로 통로를 둔 것 검은 색을 띤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뭐 백악관 현관문이라 하여도 되고 말이다
*법괘지상 화풍정괘(火風鼎卦) 금현(金鉉)이 오는 것 정족지세(鼎足之勢) 삼권분립(三權分立) 한축 한다리를 잡았다 이런 취지 솥이라 하는 권한 나라를 대표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서양사람들은 남성도 귀거리를 한다 추장이 귀거리 하는 첫 번째 고리 금현(金鉉)이다 이런 말인 것 무자(戊字) 솥귀 돌아가는데 솥귀 뚫려선 점(點)하고 뻗침 획(劃)하고 돌아가는 고리를 말하는 것이다 파임 획은 두 번째 고리 옥현(玉鉉)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건 다시 정괘(鼎卦)된다음 상효(上爻)가 동을 하여야지 그래 옥현(玉鉉) 항(恒)괘로 가는 것 감자 구슬 달린 야구 방망이 일(日)천자(天子)아래 윗 문호 세워주는 깃발 장식용이다 일(日)천자 태양 수레가 하늘에 행할 적은 그래 어가(御駕)라 하고 서운(瑞雲)상일(祥日)햇무리 등 머물 적은 행재소(行在所)라 하는 것이다 * 양무(兩戊)가 쌍두사(雙頭巳)일신(一身)사형(四形) 안경 처럼 엇갓굴로 부침 신선로 솥이 되는 것을 한쪽만 보여줘 의인화(擬人化)시키듯 한 것 무계합화(戊癸合火)라 하는 것은 그래 솥에 든 끓는 국물 뜨거운 것 상징이다
84는 지화명이(地火明夷) 서양(西洋)이라 하는 취지, 또는 어둠. 검은 것. 밤. 검둥이.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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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미셸 오바마, 딸 말리아 오바마, 딸 사샤 오바마
소속
미국 대통령
학력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외 1건
추천
2012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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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己乙辛
子巳未丑 현53세
구세 대운 현(現) 경인(庚寅)대운 재선, 신묘(辛卯)말(末)에 대통령선출 집권 했다는 취지 아닌가
신축(辛丑)금현(金鉉)이 천충지충(天 地 ) 만나선 둥그렇게 커지는 그런 고리를 그래 기자(己字)몸에다간 사형(巳形)고리해선 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요사(子搖巳)하니 귀거리가 잘 요동을 치겠고만 낸시 퍼스트 레이디 귀고리가 잘 요동을 친다는 취지임
대정수 : 2219
육효 : 275
교련신수 까치가 집을 지으니 비둘기 넘들이 한둘이 와선 살더니만 점점 불어 난다는 것
69, 維鵲有巢維鳩居之(유작유소유구거지)
까치가 보금자리를 틀음에 비둘기라 하는 넘이 오히려 거주하려 드는고나
*
택산함(澤山咸) 정상(頂上)효기(爻氣) 구교(鉤校)살 괄약근 올무에 바짝 홀켜선 훌틈 받는 것,
등골이 오싹 하도록 올가즘을 느낀다하는 함기매(咸其 )무회(无悔)이다 태금궁 구진(句陳)이 동작을 하는 본궁(本宮)육수(六獸)이다
함괘(咸卦)는 형(亨) 이정(利貞)하니 취여(取女)면 길(吉)이라 하는 것, 여성에게 장가들면 좋다하는 역상(易象) 구오(九五)함기매(咸其 ) 무회(无悔) 상왈 함기매(咸其 )지말야(志末也)라 아주 크라이막스다 이런 취지인 것
다가오는 것 소과괘(小過卦) 검은 것 상징 감수상(坎水象) 분열(分裂)된 괘상 오효(五爻) 밀운불우(密雲不雨)자아서교(自我西郊) 공(公)이 익취피재혈( 取彼在穴)이로다 먹구름이 비 내리지 않은 상태라 하는 것 자연 우리 서교(西郊) 소이(所以) 곤모(坤母)방위에 이미 비를 내린 다음을 말하는 것, 팔자에 구교(鉤校)살 스카프 들은 것을 공자(公字)료 표현 하는데 그런 스카플 줄살 소이 올무를 만들어선 혈처(穴處)에 옴추리고 들어 앉아 있는 번데기 된 넘을 춘화도(春畵圖)흔들 듯 해선 내 몰아선 홀켜선 잡은 모습이다 소이 방정(放精)시킨 모습이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이미 남녀(男女)간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느끼게한 상태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올가즘 크라이막스를 오게한 상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검둥이라 하는 넘이 여한(餘恨) 없이 자미(滋味)를 봣다 그도 그럴 것이 검둥이로 태어나선 그래 미국 서양 큰 나라 추장 오랑캐 임금 유구(有丘)에 비이소사(匪夷所思) 까지 했으니
무슨 그래 남은 한(恨)이 있을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유구(有丘) 유운(有隕) 언덕을 그래 짓는데 일원(一員) 오랑캐 여성 광주리 처소(處所)에 중심에서 사냥한다하는 것 전자(田字)는 이리 저리 봐도 추장(酋長) 왕(王)이라 하는 글자이다 추장 추자(酋字)는 묵은 술 오래된 술 아주 곰삭은 맛을 내는 늑다리 그런 술 과 같은 존재의 어른이라 하는 것으로서 코 끝 법령 아래 그래 서방 유자(酉字)하나가 들락날락 입속에 말을 낸다 하는 것으로서 팔형(八兄)을 둔 아홉번째 막내 사구금(四九金)이다 이런 취지이기도 한 것이다
태(兌)를 말하는 것이다 구수(九數)는 그래 천자(天子) 구층 석탑(石塔) 천자(天子)를 가리키는 말이다
상왈(象曰) 밀운불우(密雲不雨)는 이상야(已上也)라 먹구름이 비오지 않은 상태라 하는 것은 이미 비를 한차례 내리고선 끝치느라고 구름이 높이 올라간 상태이다
2219
0061 신묘(辛卯)대운
2280 남을 밀어 재키는 추배(推背)행위 추배(推背)도(圖) 맨 마지막 그림 췌괘(萃卦) 상효 재자체이(齋咨涕夷) 미안상야(未安上也)[밀어 놓고선 코눈물 지질하게 흘리면서 미안 아엠쏘리 한다는 것,] 라 하는 것이 된다,
태금궁(兌金宮) 등사( 蛇)길신(吉神)이 와선 선량(選良)이 되는 것 천지부괘(天地否卦)하니 경부(傾否)로 전도(顚倒)되면 지천태(地天泰)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선거운동 하느라고 입이 노란 제비 새키 주둥이처럼 잭잭 거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고사성어 퍼옴
작소구거(鵲巢鳩居)
[요약] (鵲: 까치 작. 巢: 집 소. 鳩: 비둘기 구. 居: 있을 거)
비둘기가 까치의 집을 차지 한다는 뜻으로,
옛날 독립적인 생활 능력을 가지 못한 여자가 결혼하여 남편의 집으로 가는 것을
의미하며, 다른 사람의 물건(物件)이나 업적(業績)을 무리하게 빼앗아 버림을 비유 함[동어] 작소구점(鵲巢鳩占). 구점작소(鳩占鵲巢). 구거작소(鳩居鵲巢). 구탈작소(鳩奪鵲巢).
[출전]《시경(詩經) 소남(召南) 작소(鵲巢)》
[내용] 시집가는 여자를 노래한 시이다. 까치집으로 묘사된 남편의 집과 비둘기로 묘사된 여인의 만남이 풍요롭게 그려져 있다. 다음은 시의 전체이다.
鵲巢(작소)
維鵲有巢 維鳩居之 까치가 둥지 지으면 비둘기 들어와 함께 살게 되듯
유작유소 유구거지
之子于歸 百兩御之 저 아가씨 시집가는 날 수 많은 수레 마중하네.
지자우귀 백량어지
維鵲有巢 維鳩方之 까치가 둥지 지으면 비둘기 들어와 차지하듯
유작유소 유구방지
之子于歸 百兩將之 저 아가씨 시집가는 날 수 많은 수레 배웅하네.
지자우귀 백량장지
維鵲有巢 維鳩盈之 까치가 둥지 지으면 비둘기 들어와 둥지가 꽉 차듯
유작유소 유구영지
之子于歸 百兩成之 저 아가씨 시집가는 날 수 많은 수레로 일을 이루었네.
지자우귀 백량성지
** 陝西省 渭水의 북쪽에는 召라는 땅이 있고, 이 곳은 주무왕(주나라를 세운 왕)의 친척이요
공신인 姬奭에게 주어져, 그는 소공(召公)이라고 불리었다. 이 소공의 가르침이 위수 남방(召南)에 미쳐 이런 노래들이 불려진 것이라고 전해 온다.
** 시집갈 때 수레 백 채가 따랐다는 것은 귀족계급의 혼인을 뜻하는 것 같고, 같은 말이 반복되는 것을 보면 민중에게 널리 애창되었음을 말하는 것 같다.
鵲巢鳩居(작소구거)
[字解]
鵲(까치 작)
巢(집 소)
鳩(비둘기 구)
居(있을 거)
[意義]
까치집에 비둘기가 산다는 뜻으로, ①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 행세를 한다는 말. ② 남의 지위(地位)를 차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出典]
詩經(시경) 召南(소남) 鵲巢(작소)
[解義]
詩經(시경) 國風(국풍) 召南(소남)의 鵲巢(작소)는 시집가는 여자를 노래한 시이다.
까치집으로 묘사된 남편의 집과 비둘기로 묘사된 여인의 만남이 풍요롭게 그려져 있다. 다음은 시의 전체이다.
維鵲有巢 維鳩居之 之子于歸 百兩御之(유작유소 유구거지 지자우귀 백량어지)
維鵲有巢 維鳩方之 之子于歸 百兩將之(유작유소 유구방지 지자우귀 백량장지)
維鵲有巢 維鳩盈之 之子于歸 百兩成之(유작유소 유구영지 지자우귀 백량성지)
維鵲(유작) : 維는 발어사(發語辭). 작은 까치
百兩(백량) : 많은 수레.
御(어) : 마중하다. 영접하다.
方(방) : 有(유)와 같으며 차지하여 가지는 것.
將(장) : 배웅하다.
成(성) : (결혼이)완전히 이루어지는 것.
까치가 둥지 지으면 비둘기 들어와 함께 살게 되듯
저 아가씨 시집가는 날 수 많은 수레 마중하네.
까치가 둥지 지으면 비둘기 들어와 차지하듯
저 아가씨 시집가는 날 수 많은 수레 배웅하네.
까치가 둥지 지으면 비둘기 들어와 둥지가 꽉 차듯
저 아가씨 시집가는 날 수 많은 수레가 따라가네.
維鵲有巢 維鳩居之(유작유소 유구방지)는 비둘기의 습성(에 대한 옛사람들의 인식)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옛사람들은 비둘기는 집을 짓지 않고 다른 새가 지어 놓은 둥지를 가로채서 서식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실은, 비둘기도 스스로 둥지를 트는데, 둥지를 짓는 장소는 수컷이 정하고 재료를 나르면 암컷이 집을 짓는다.]
독립적인 생활 능력을 가지지 못한 여자가 결혼하여 남편의 집으로 가는 것이 마치 비둘기가 까치의 집을 차지해버리는 것과 같다는 의미에서 '다른 사람의 물건(物件)이나 업적(業績)을 무리하게 빼앗아 버림'을 비유하게 되었다.
[同意語]
鵲巢鳩占(작소구점). 鳩占鵲巢(구점작소). 鳩居鵲巢(구거작소). 鳩奪鵲巢(구탈작소).
첫댓글 까치는 누고, 비둘기는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