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1일 월요일
날씨 : 맑고 청명
몽블랑 트레킹 2일차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다
일찍 일어나 신선한 공기좀 싫컷 마시고
오늘도 빵과 요구르트로 해결
짐정리를 모두 하고 2일차 출발 준비
오늘은 어떤 풍경이 나올까
어떤 야생화가 반겨줄까 기대를 하면서 출발
처음부터 살짝 오르더니 평탄한 길이 이어진고
저 앞에 거대한 바위산이 버티고 있다
오늘도 꽃들은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서로를 보아 달라면서 얼굴을 내민다.
그리고 다시 오늘도 오름이 시작 된다
어제와 비슷하게 긴 오름이다
끝일듯 하면서도 끊없이 계속 오름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은 트레커들이
오르고 내려오고 달리고 개와 함께 트레킹을
꾸준히 오르다 보니 어느덧 골뒤본음므 고개 도착
어제보다 약 200정도가 더 높은 2329고지
정상에 오르니 확열린 풍경이 장관이다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고
그냥 바라만 보아도 힐링
여기는 어제부터 갈림길이 더 많이 있네요
한곳을 택하여 마리오가 가는길로 따라간다.
저 아래 하트 모양의 호수도 보이고
그 넘어로 수많은 산너울이 출렁인다.
본음므 산장 위쪽 도착
산양이 반겨주고 좀전에 안보이던 더 많은곳이 보인다
정상 쪽으로 많은 트레커들이 올라간다.
팀장에게 물어보니 전망좋은 정상 이라고
가고픈 마음에 물어보니 안된다고
그리고 산장으로 이동
산장에서 점심 먹고 출발 한다고
약 1시간 10분의 시간이 주어짐
에라 배낭을 내려놓고
실력 발휘를 하여 정상으로 간다.
에고 에고 처음 볼때는 바로 앞처럼 보이던 정상
봉우리 두개를 넘고 세번째에 있네
와우 정말 사방 팔방 획트인 조망에
눈은 안전히 호강
마음은 완전히 힐링
미국인 부부에게 정상 인증후
동영상도 찍으면서 행복을 충만하고
하신길로 몇번이고 뒤를 돌아도 본다
산장 도착 12시 50분 출발 10분전
경일이가 남긴 피자 한조각으로 점심을 때우고 하산길로
위에서 보아도 끝없이 길게 보이는 하산길
선두는 좋다고 속보로 내려간다
내 뒤에는 든든한 거북이 아줌마가 있다
너무 많은 야생화들과 만나면서 사진으로 담는다
선두가 가다가 후미 안보이면 기다려주는 고마움
내게는 고마운 사람은 거북이 아줌마가 최고
다시 모두가 합치면 마리오 갑시다 하면서 출발
뒤 돌아본 하산길 정말 높고 긴 코스네요
노바산장이 있는 레시피유 마을 도착
캠핑장도 있고 역으로 몽블랑 종주팀 들머리도 되네요
우리는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모떼산장으로 이동 산장에서 두번째 잠자리에 드는날
분홍색 버스를 타고 오르는 길
한쪽은 천길 낭떠러지
운전수는 계곡 마리오와 이야기하면서 운전을
중간 마을에 도착 이제부터 약 1.6키로 걸어서 올라간다
계곡에는 시원한 물이 흐르고
올려 보면 설산이 웅장하게 버티고 있는 멋진 풍경
모떼 산장은 아늑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산장 도착 방을 배정 오늘은 우리팀만 자는 방을 배정받고
미리 도착 한 카고빽에서 짐을 정리후
개운하게 샤워하고 간단한 빨래도 하고
저녁 식사 시간 까지 넉넉한 시간을 보낸다
저녁을 먹는중 처음보는 악기로 노래도 들려주는 식당
모두들 귀를 쫑끗 세우고 듣고 일부는 춤추 추네요
저녁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하고 들어와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 꿈속의 나라로
7월 31일 2일차 트랭글 기록표
중간에 한쪽으로 나온 기록표는 일정에 없는 코스를
점심 시간 이용 홀로 다녀온 코스
트레킹 2일차 주요지점 개념도
새벽에 일어나 볼일보고
고양이 처럼 살금 살금 나와서
이른 아침 모습
오늘도 날씨가 좋고
등산화는 이렇게 보관
스틱 방으로 가지고 못들어감
아침 식사 오늘도 빵으로
출발전 단체 사진
어제 저녁에 올라 욌던곳
뒤 거대한 바위 암봉 좌측 고개를 넘어 갑니다
뒤에서 야생화 찍으면서 후미로 갑니다
우람한 바위산
야생 달팽이들이 제법 있고
한참을 올라와 화장실이 있는곳 옆에서
창순씨는 우리팀중 제일 나이가 많음
56년생 늘 반바지로 노익장 과시
불만이 많음 답답하게 진행 한다고
마리톤 선수라서 빨리 빨리 가고파서 몸살이 ㅎㅎ
암봉을 배경으로
양때를 관리하는 개
트레킹중 종종 보임
잔대 비슷 하네요
올라온 계곡 거의 초입에서
지천에 야생화가
거대한 바위산
계속 올라 갑니다
한컷 남기고
친구 경일이와 한컷
바로 코앞처럼 보여도 한참을 올라야 하고
너덜 지대도 지나고
계속 올라 갑니다
장구채가 너무 흔하게 많고
나무 한그루 없는 초원에 야생화가 만발
개들과 함께 트레킹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고
개들도 배낭을 많은 개들이 자기 먹을것 지고 다니네요
이곳이 영상앨범 산 몽블랑편 1부 영상에서
사람이 이곳을 지나가는 모습이 있는곳과 같은 위치 ㅎㅎ
영상 앨범 산 몽블랑편 1부에서
스크린한 모습 위 사진과 같은 위치 ㅎㅎ
별것을 다 올리지요
정상은 언제 끝이 없네요
이제는 바위도 눈 위치에서 보이고
트레킹중 2번째 고개
골뒤본음므 고개 2329 미터
만세
2300고지에 이렇게 넓은 초원지대
마음은 저곳에도 오르고프고
내가 거북이 아줌마라고 닉네임을
느리지만 꾸준히 걸으면서 따라 옵니다
정상 이정표 2329미터
엉겅퀴 비슷 하지만 전혀 다르게 보이고
트레킹중 손에 들정도로 크가 큰꽃
고개를 올라와 사면으로 다시 올라 갑니다
지나온 곳을 가리키고 트레킹 등로는 아주 여러곳으로 있고
어딘지 모르지만 보기만 해도 힐링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풍경
내 뒤로 호수도 보이고
바위와 초원이 어우러져 환상
우리의 붓꽃과 비슷
고산지대라서 색감들이 아주 진함
저위에 까지 가야 합니다
이곳은 일본 북알프스와 비슷한 느낌
바위 지대를 지나고
두번째 갈림길 정상
산양인듯
본음므 산장에서 점심 먹음
본음므 산장위 이정표
본음므 산장 2443미터
이곳에서 점심을 포기하고 배낭을 내려놓고
홀로 위에서 바라본 정상을 다녀 옵니다
산장옆 음료수대
홀로 빠르게 좀전에 가이드에게 물어본 곳으로 갑니다
1차 올라와 바라본 설산
다시 저 꼭대기로 갑니다
내려오는 외국인들
앞 봉우리 오르면 다시 내려간후 올라야 하네요
에고 에고 힘들어
정상 도착
미국인 부부에게 인증샷 부탁
뒤쪽이 몽블랑 정상은 구름속에 숨어 있고
정상에서 사방으로 돌려서 찍은 사진 1
2
3
4
우측 계곡이 오전에 올라온 곳
정상에 지구본에 세계 각국 방향을 표시함
방금전 올라온 코스
내려 오면서 뒤돌아본 정상
하산길 바위 지대를 통과
정상에서 바라본 360도 동영상
처음 이곳에서 가이드에게 다녀온다고 이야기 했지만 허락 안해서
산장에서 점심을 먹는다고 해서 약 5키로 1시간에 다녀옴
이곳에서 다녀왔으면
좀 편하게 다녀올것을
점심은 다녀와 친구가 남긴 피자 한조각 먹고 하산
이제부터 끝없이 내려 갑니다.
목화처럼 생김
이름을 모르니 답답함에 사진만
정말 색감이 곱고
민들레도 아니고
정말 야생화 종류가 많이 있고
계속 내려 갑니다
점심 먹은 산장과 내려온 길
양들이 많이 있네요
우측은 풀을 먹은곳 색이 다르지요
다먹으면 옆으로 이동
이제 다내려왔나 했더니
다시 또 한참을 내려 가네요
저 아래 까지 내려 갑니다
급경사 구간이라서
지그 제그로 내려 갑니다
노바산장 도착
이 버스를 타고 모떼산장으로 올라 갑니다
모떼까지 가는 차는 한시간 정도 기다려함
그래서 아래 동네까지만 이차를 타고 올라가서
약 25분 걸어서 올라 갑니다
버스가 올라가는 한쪽은 천길 낭떨어지
오금이 져려 오네요
염소인듯
홀로 정상에 올라서 보았던 설산
모떼 산장 뒤에 있네요
차에서 내려서 걸어 가면서
날씨 정말 죽여 주고
모떼 산장 두번째 산장
이곳은 산속 오지라서
이곳에 있을때 전혀 통신이 안되는곳
마무트 두마리
하루밤 보낼 모떼 산장
숙소가 세곳인가 있음
잠자리 오늘은 넓게 넉넉히 잠을 잠 여유 있게 우리팀만
저녁 콩이 들어간 스프 맛남
밥이 있지만 바람에 날아갈듯한 알랑미
소세지도 맛나게 잘먹음
식사중 음악을 틀어 주네요
처음보는 악기
돼지코에 링을
돼지들이 땅을 파지 못하게
우리나라면 동물 확대라고 난리가 날듯
코에 링을 걸고 있으니 텃밭이 깨끗하네요
구름이 환상
저녁 먹고 시간이 있어서 산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