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포장마차
하늘재 노래
(짜짜짜라 짜짜)짜짜짜라 짜짜)(짜짜짜라 짜짜라라)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잔 마셔봐도 몇 잔을 마셔봐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짜라짜 짜라짜)(짜라짜 짜라라)(짜짜 짜라짜라짜)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술 한잔 마셔봐도 또 한잔 마셔봐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추억들이
내 님의 향수만이 나를 취하게 하네
술 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잔 마셔봐도 몇 잔을 마셔봐도
아 아 술내음 간데 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첫댓글 송년회를 여기저기서 개최하는군요이나 남았는데 집 3차는 포장마차 을 어찌하다가 알게되어 필이 꽂혀서 불러봅니당
아직 한
2차는 생
술 넘 많이 마시지 마셔요 ^^ 우리 나이도 생각하셔요
리듬이 신나는 신곡
모임에 많이 다니면 노래도 많이 배운다는
홍합에 칼국씨 따끈한 국물이 이겨울에 최고여
한잔해요
@경애 우와 안주 쥑임다 저정도면 소주 한병은 거뜬 ㅎ
안녕하세요. 하늘재님!
처음으로 들어보는 노래지만 하늘재님께서는 노래를 참 편안하게 듣기좋게 잘 부르십니다.
리듬이 신나는 곡이라고 하셨지만 하늘재님의 구성지고 애절한 목소리에는 그저 애절하게만 들립니다.
잘 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아 그렇습니까 신나게 불렀는데 애절하게 들리는 군요 가사 내용땜시
감솨함돠 ^^
볼탁사랑볼탁사랑볼탁사랑볼탁사랑볼탁사랑
볼탁사랑
볼닥
우와 네온싸인 죽여조여 암튼 재밋는 분이셩 ^^
술한잔에 기분이 좋아유 술한잔에 취하고
세상 무서움도 잊고
술이부르느노래
추억의 포장마차~냄비우동~
칭구들과 명동 한나이트뛰고 집으로오는길 허름한 포장마차 이것두 저것두 넘 맛있었는데~ㅎ
옛추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아침부터 노래에 취하고 멋진 목소리에 빠지고 여인네가 이래도 되는지요~ㅎㅎㅎㅎㅎ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음씨도 고우시지요
자주자주 들려서 하늘재님 노래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께요~수고하셨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송내여사님
우왕 비교적 쎄신 분이군요 술맛을 아시는 분이셔요
송내님도 노래 잘하시겠지요
행복한 송년회 많이 다니시길...
술이란것이 참으로 묘한것인데 과하면 추하고악 잡혀있으니 절제를 잘해야겠습니다기고 로 건강도 다지고 아주 그만입니다요
저도 술맛을 모르면서 두잔만 마시면 웃음을 흘리며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지더라구요
송년회 쫘
요기선 노래로
송년회가 많지만 잘 선
춤추는 여인 멋지네요 ^^
포장마차`가본지가 10년은 되었습니다.....
떨면서 마시는 술맛이분위기 인데넘 좋은데요`더 잘 어울립니다.......
드리고
가사도 곡도
하늘재님 음색으로 들으니
포장마차 가본지가 오래 되었다는것은 경기가 좋다는 거죠핫
일부러 포장마차를 가는 분들도 있어요 분위기땜시
전 부부싸움 하믄 잘 갑니당
며칠 못 뵌다 햇더니 출장 다녀 오셨군요 겁습니다
11월말 부터 12월중순까지 망년회 피크 타임,
요즈음 술을 빼고는 문화를 이야기 할수 없는 시즌 인거 같군요
다양한 레파토리에 공연하심에 귀가
아고 탁민하님 술 좋아하시는데 이런 노랠 들으시고 맘이 동해서
와 짬뽕으로 주시니 내일 모리 많이 아푸겠서요
오늘 한잔 걸치시는군요
이상하게는 포장마차에서 먹여야 멋진노래 멋진가수님잘듣고 갑니다.
놓고 갑니다
맛있지요
좋은하루되세요
요즘 많이 바빠 보여요
감사드리구여 좋은 밤 되시구여 ^^
바쁜건 좋은거죠
하늘재님 멋지게 노래 올려 주셧네요 이쁜 작품도 많이 있고...송이 받으시와요^^*
웬지 모르게 다정한 사람들과 한잔을 기울이고 싶은
철이 온듯합니다
그래요 그래서 송년회가 잇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면
하루하루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힘내시고 행복하십시요
포차 클릭해서 보세요 다같이 건배하고 한잔해요
한잔술에 기분이
@경애 ㅋㅋㅋ 넘 재밋어요 이걸로 바꿔야겠어요 하하핫
나도 남들에게서 슬쩍 잘하는디 이제보니 하늘재님도 슬쩍
오랜만에 들어본 하늘재님 노래입니다
아주 잘 들리고 잘 부르신 노래에 마주 합니다
포장마차의 노래가 실감이 납니다.
포차에서의 겨울 낭만도 제맛이죠
아 들리는군요,,, 우째 해결하셧남유
포차에서 술 마시믄 더 맛있어요 안그래요? ㅎㅎㅎ
저는 처음 듣는 노래네요? ㅎㅎ
술은 먹질 못해도 포차에서 안주 집어 먹는건 넘 좋아하는데...ㅎㅎ
하늘재님의 신나는 노래에 기분까지 좋아져 마음 내려놓고 즐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우린 은제 송년회 하남유???
사랑님 올만입니더 꼬챙이 오뎅 자시면 되죠 뭐
국물맛은 또 어떻구여 ^^
술은 못하시는 군요 그래도 같이 자리는 하시고 안주는 드시는 군요
연말에 꼭 경험해보시길..
하늘재님 열창하십니다.
박수 겁나게 드리고 갑니
다.행복하세요.
한마음님 겁나게 쳐주시니 겁나게 기분 좋아 버려요 핫
언제들어도 심금을 울려주시는 하늘재님의 감미로운 멋진 목소리에 아낌없는
포장마차에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