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꿈보다 해몽 )
한 부인이 몸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지켜야할 사항을 말씀하셨다.
"첫째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자주 하세요.
그리고 따뜻한 옷으로 몸을 보호하셔야 합니다."
이말을 들은 부인은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가
남편에게 병원 다녀온 이야기를 심각하게 말했다.
.
.
첫째는 온천에서 1개월간 요양하구요.
둘째는 밍크 코트로 체온을 보호해야 된데요....~!
...............................................................................
부인의 넘치는 순발력에 박수를...^^
첫댓글 와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해보고 싶네요=ㅋㅋ
ㅋㅋㅋ 딱이다... 저도 필요해요... 요양해야겠어... 체력이 딸려...ㅋㅋㅋ
한달은 안되고 이틀권 드리겠습니다......
이틀권... 콜~!!! 이따 정모때 줘요~~ ^^~!!!
어 이러면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배틀 하번 하죠..^^ 티켓 드립니다....
나두 신청해도 돼요?? ㅋㅋ 따스물에서 몸 지지고 싶다 ㅋㅋ
그럼요 .. 저는 무조건 콜... 얼마 없으니 그점 양해 하시고..ㅋㅋ
저도 선물 받은거라 몇장 없네요,,, 일단 일이커졌으니 상품으로 걸겠습니다... 암튼 까짱님 지송 ... 다음에 또 받으면 드릴께요...
ㅋㅋㅋ 이제 카페을 언니가 독점하려고 하는건가? 언니 글이 엄청 보이는데 ㅋㅋㅋㅋ 난 밍크 안좋아라 해서 패수
좀 더 나이들면 알게 될게야..^^
ㅎㅎ뚱뚱한사람은 밍크못입는다는거~~ 정말 헤라의 왕성한 카페활동에 짝짝짝!
네넹.... 어딜가서 뭘 하든 엄마가 할려면 제대로 하라 그러셨거든요.. 짝짝짝 이거 괘안은데요...
목요 정모오는데 발걸음 가볍게 마음도 흐믓하게 ... 제대로 웃음 드려볼까요...^^
ㅎㅎ 기대할꺼야~
배보단 배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