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서 벙개모임을...
한살씩 나이를 먹을수록
지나는 시간들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아쉬운 시간보다 아픈시간보다,,
기쁜시간,,행복한 시간들이
더 많은 한해였기에
지난 시간 뒤에는
늘 새로운 날이 있기에 아쉬움도
자꾸 잊고 살아가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새날을 맞을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알차고 값진 시간이길
늘 노력하며 살아가는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
보내는 한해가 너무 힘들진 않으셨는지
정말 한해를 보낼때마다
다사다난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한해를 더할수록 더해지는
내 삶의 책임감의 무게인가 봅니다..
다시 다가온 새해엔 더욱 사랑 충만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해동안 사사모를 사랑해주신님들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인연이기에 진심으로
두손모아 마음 가득 행복만을
가슴마다에 드리고 싶습니다..
내 한해의 인연들에게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남부지역장님의 갑작스러운 벙개모임
앞으로 남부모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회원님들을 맞이하고픈 마음에
잠시 근처 콜라텍방문을 한 하루였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후기 정산하려고합니다
참석해주신님들
반딧불님 초콜릿님 무소님 수정님 강반장님
동경야시님 케이님 새침이2 새침이3 일침님
강박사님 강민님 허겁이님 천연기념물님
고구마님 겨울비님
사실 어제 수첩을 잃어버렸습니다
회비정산 식사 그리고 2차에서 간단하게
호프한잔하면서 깨끗하게 남김없이
써버렸습니다
남부모임 앞으로는 공단에서
여러님들 을 만나기로하였습니다
2차는 공단에서 끝나면 낙원으로
가는것도 괜찮을듯싶네요
어제 공단주변을 지역장님과 답사를
하면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사사모를 사랑해주신 회원님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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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블래스님남부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남부모임이 탄탄대로로 달려 나갈거란 예감이 드네요 지역장님과 총무님 애쓰는 마음덕분에... 남부모임이 제게는 가가워져서 반갑네요 자주 갈수 있을것같아서...
서부지역장님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침님2009넌 한해동안 서부를 책임지셔야겠내요 .. 수고 많이 해주시구여여기저기서 자주 뵐수 있기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