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째 란도리를 타고 다니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자동차 검사 받기가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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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마이너스 휠인데 8.5j 달고있어서 정면에서 보면 타이어가 조금 튀어나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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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아는 정비소 가서 담배 사줘가며 힘들게 받았는데 올해부터는 비됴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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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어림도 없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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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하고 오라는데 꼭 그렇게 검사 받아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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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곳은 금정구쪽인데 꼭 이 부근이 아니더라도 저같은 상황에서 검사받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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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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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카메라도 있나... 허걱... 저 걍 회사선배의 절친한 분에게 갈라고 생각중이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