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깨워주지마해외여행은웬만한 호캉스, 오마카세보다 돈 더 많이 들고나라와 기간 횟수에 따라 명품과 엇비슷함
근데 해외여행도 따지고보면’외국에서‘호캉스하고 맛집 가고 구경하고 돈 쓰는 거 아닌가…?
해외여행 가서 돈 쓰면서구경하고 숙소에서 놀고 맛있는 거 사 먹는 게한국에서 돈 쓰는 호캉스 오마카세 명품에 비해엄청 성숙하고 가치있는 경험이자 소비인가?명품은 물건이라도 남지 않나?
호캉스 오마카세 명품 디자이너브랜드옷 등은항상 나라 말아먹는 과소비의 대명사로 욕 먹는데해외여행이 어떤 점에서 ‘소비’가 아니라가치있는 ’경험’인지 궁금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깨워주지마
경험이지 경험 ㅠㅠ..
물건은 사면 끝이지만 여행은 가서 경험하는거잖아…
오마카세,명품으로도 누군가는 오랜 행복을 느낄 수 있겠지...오마카세 안먹어보고 명품 가진거 없음ㅋㅋㅋ여행에서의 경험은 많이 해봤는데 딱히 식견이 넓어지고 그런것도 모르겠어 그냥 나한테 여행도 즐거움의 하나일 뿐...그냥 각자한테 즐거운거 혀..
당연하지 이걸 의아해하는것부터가 우물 안 개구리 증명...
억지로 외국인에게 말을 걸고 돌발상황 나오면 해결하고 원만했던 관계가 서로 예민해지면 소원해졌다가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생기고 그러면서 속얘기도 하고~ 처음 보는 풍경보며 아 이런것도 있구나 깨닫고... 경험의 차이가 사람을 엄청 풍부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
사바사 ㅈㄴ 이런걸로 급나누고 뭐가 낫니 저가낫니 하는게 더 없어보임 남의 행복을 후려치는거 자체가ㅋㅋㅋ
경험을 소비해야 사람은 발전함
돈 벌 동기라도 생김
삶의 이유가 생김...그리워할 곳이 생기고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 그리고 해외는 나가면 안 될 것 같고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갔다오니까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도 들어
사바사내 경우는 해외 한 번 나간게 삶의 시야 넓혀줘서 ㅋㅋㅋ 이후로 해외 연수도 다니고 인턴도 하고 그 경험으로 지잡대라 서류탈이었을 외국계 중견도 붙음 ㅋㅋㅋ
나두 인생이 바꼈어
경험이지 경험 ㅠㅠ..
물건은 사면 끝이지만 여행은 가서 경험하는거잖아…
오마카세,명품으로도 누군가는 오랜 행복을 느낄 수 있겠지...오마카세 안먹어보고 명품 가진거 없음ㅋㅋㅋ
여행에서의 경험은 많이 해봤는데 딱히 식견이 넓어지고 그런것도 모르겠어 그냥 나한테 여행도 즐거움의 하나일 뿐...그냥 각자한테 즐거운거 혀..
당연하지 이걸 의아해하는것부터가 우물 안 개구리 증명...
억지로 외국인에게 말을 걸고 돌발상황 나오면 해결하고 원만했던 관계가 서로 예민해지면 소원해졌다가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생기고 그러면서 속얘기도 하고~ 처음 보는 풍경보며 아 이런것도 있구나 깨닫고... 경험의 차이가 사람을 엄청 풍부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
사바사 ㅈㄴ 이런걸로 급나누고 뭐가 낫니 저가낫니 하는게 더 없어보임 남의 행복을 후려치는거 자체가ㅋㅋㅋ
경험을 소비해야 사람은 발전함
돈 벌 동기라도 생김
삶의 이유가 생김...
그리워할 곳이 생기고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 그리고 해외는 나가면 안 될 것 같고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갔다오니까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도 들어
사바사
내 경우는 해외 한 번 나간게 삶의 시야 넓혀줘서 ㅋㅋㅋ 이후로 해외 연수도 다니고 인턴도 하고 그 경험으로 지잡대라 서류탈이었을 외국계 중견도 붙음 ㅋㅋㅋ
나두 인생이 바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