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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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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안 유명한데 흔한 여성 질병 ㅡ다낭성난소증후군
바하하 추천 0 조회 12,924 23.04.30 00: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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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30 00:06

    첫댓글 살빼면 완화된다는데 다낭성이면 살도 잘 안빠짐ㅎ 어쩔티비다

  • 23.04.30 00:06

    살도 안빠지고 배털 ㅡㅡ

  • 23.04.30 00:14

    마른 다낭성은 어카묘..

    헉 고마워 .. 하 열심히 해야짓

  • 23.04.30 00:10

    나도 마른 다낭성.. 근육 늘려야됨

  • 23.04.30 00:12

    진짜 짜증나 약먹어도 찌고 안먹어도 찌고 근데 살은빼라는데 ㅈㄴ안빠지고 싯파

  • 23.04.30 00:16

    다낭성 치료하려고 하면 살빼라고하고 살뺄라고 하면 다낭성이라 겁나 힘들고 ㅅㅂ 어쩌라는겨...핌약도 그때뿐이고 영원히 달고 살수도없고 그냥 이대로 살란다..

  • 23.04.30 00:19

    나 다낭성 심한데 살빼는중.. 그 보니까 생리를 규칙적으로 했던 몸무게가 있더라고 그래서 그거 맞출랴고. 확실히 난 살찌니까 더 심해졌었어

  • 23.04.30 00:19

    진짜 연구좀해서 안전하게 치료할수있는 약 좀 개발 되었으면

  • 23.04.30 00:21

    진짜 뭣가튼 병임

  • 23.04.30 00:28

    살이 잘 안빠져

  • 23.04.30 00:33

    나 검진할때마다 항상 없었는데 15키로찌고 검진하니까
    저거 생겨있더라.....^^ 원인이 살때문이라고 확신할수야 없지만 다른건 변화없고 체중만 달라졌는데 저게 딱 생긴거보면..

  • 23.04.30 00:39

    생리도 주기적으로 하는데 다낭성 난소라더라 의사가 별로 심각한 건 아니라고 했는데 ...

  • 23.04.30 00:52

    나도 다낭성ㅠ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안빠지는 이유^^...그래도 열심히 운동하니까 생리는 규칙적으로 하게 돼서 꾸준히 운동중

  • 23.04.30 00:55

    다낭성인 사람 진짜 많은데 왜 치료약이 없을까

  • 23.04.30 01:10

    생리 주기 진짜 긴데 다뇨 검사 받아야하나ㅜ

  • 23.04.30 01:21

    진짜 좆같은병 씨발 자궁새끼

  • 23.04.30 01:27

    나도 다낭성 살짝 있다고 진단 받아서 의사샘이 운동 열심히 하라고 추천해주심..보통 한달반 주기인데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세달 넘게 안한적도 있었어 ㅠㅠㅠ허후

  • 야즈 2년 먹다가 걍 내맘대로 끊고 오랫동안 불규칙하게 했었는데 작년부터 운동하면서 살 빼고(진행 중) 이노시톨 먹으니까 규칙적으로 하고 있어. 한 5개월 된 것 같아. 근데 살 진짜 안빠짐.. 다낭성이라 안빠지고 야즈 먹을땐 약 부작용으로 안빠지고..

  • 23.04.30 01:41

    다낭성아니고 그냥 호르몬 문제인데 야즈끊고 영양제 먹어도 될려나..?

  • 23.04.30 01:53

    나도 생리양 넘 적은데.. 검사비용은 얼마쯤할까??

  • 23.04.30 01:57

    @토마토야일어나라 아 고마워!!

  • 23.04.30 01:57

    이 시발새끼때문에 보험도 못들음 도움안되는 개씨발롬

  • 23.04.30 02:56

    내 주변에 이거 걸린 사람 두명이나 있어서 나도 무섭더라...

  • 23.04.30 03:04

    아니 살이 안빠진다고 진짜ㅠㅠ

  • 23.04.30 03:32

    생리 꼬박꼬박 하고 삽입 초음파로 난소 깨끗하다고 했으면 다낭성 아닌거지..?
    나 과체중에 살도 안빠지고 저 겨 벨벳인것도 저런데..

  • 23.06.02 19:23

    그럼 아녀!!!

  • 23.04.30 07:50

    나 저거라 2주에 한번씩 생리함

  • 23.04.30 08:06

    나 다낭성인데 생리주기 칼같고 부정출혈이나 이런 거 전혀 없음
    근데 살은 존나게 안 빠지고 겨드랑 벨벳이여 배렛나루도 나고

  • 23.04.30 08:14

    비잔 2년째 먹는데 아 걍 도랏

  • 23.04.30 10:49

    나도 20대 초중반에 다낭성 진단받았는데 지금은 문제없어.. 꾸준히 관리했고 20대 후반 이후론 깨끗함
    몸무게는 그때랑 거의 똑같아 48~52 왔다갔다 하는 정도고.. 살이나 식습관 자체보다는
    난 환경호르몬 조심한게 제일 큰거 같아..
    면생리대로 바꾸고 편의점 음식 절대 안먹고..
    플라스틱용기에 전자렌지x 막 요리한 따뜻한 음식은 유리나 사기그릇만 씀
    진짜 아마 젊은 사람들이나 혼자사는 1인가구 귀찮다고 환경호르몬 엄청 먹고 있어 생각보다
    컵라면이나 종이컵 전자렌지 돌리면 안되는데 하는 사람많고 비닐채로 돌린다거나 엄청 많음
    지금은 유해하지 않다고들 하는 열경화성 플라스틱도 난 웬만하면 안씀..
    햇반 당연히 안먹고 일주일치 밥 해서 냉장+냉동보관하는 편인데 이걸 또 플라스틱 용기쓰면XXX
    유리용기 써ㅜ제발
    그리고 추가적인게 있다면 ㅋㅋ 너무 과하게 밀가루 안먹는거...
    점심저녁 밀가루 자주 먹는거 배란일 이후에 일주일만해도 바로 생리 밀림.. 먹는건 괜찮은데 난 생리밀리겠다 싶은 정도 전까지만 먹어 ㅋㅋ
    술도 마찬가지 일주일 내내 먹으면 밀림...ㅠ

  • 생리주기 규칙적이고 크게 증상없는데 초음파하니까 다낭성이래 43킬론데 살찌지 말라더랔ㅋㅋ

  • 23.04.30 21:05

    밤낮 불규칙한 직업 가지고 있는 여시도 꼭 가봐ㅠ
    나는 다낭성이 나타날만한 보통의 징후가 1도없었는데 검사하니까 다낭성이었는데
    이유가 그거였음 ㅠㅠ 꼭가보길..

  • 23.05.08 17:42

    털이 존나많이나 걍 남자보다 많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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