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 목사님 의 순교는 장엄한 우리 교계의 참 기둥 이시다
주기철 목사님을 찢고 순교하게 한 것은 겉으로는 일제 이지만 진실은
바로 그때 대한민국에 있든 목자 라는 종교인들 이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단 것은 본디오 빌라도 로마 지만
바로 그때 진실은 목자라 자칭하는 종교인들 이었다
그들이 주님을 죽이신 것이라
주기철 목사님을 빗대어 ,,,,배교의 수많은 당시의 종교인 그들이 말하기를
평화롭다 온유하라 관습이니 우상이 아니다 그것도 주님이 허락한 것이니
권력에 순조하라 하며 그때 종교인 끼리 서로 우상 숭배가 아니다 스스로 불안하여
서로 위로하고 함께 범죄 하였고 단체로 신사 참배하는 사진 까지 전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주기철 목사님을 어리석고 만용을 부린자로 여겼다
항상 배교의 중심에는 평화와 온유를 가장한 마귀의 달콤한 유혹이 있다
에덴의 선악과 의 표징 처럼 사용되었다 이것은 항상 반복된다
믿음이 있는자는 겉으로는 온유하나 마음에는 바위같은 마음과 결단의 생사를 지켜야 한다
외국에서 선교하다가 혹은 타지에서 선교하려 갔다가 체포 되어 처형 당하기 전에
너무나 고통스러워 살려 달라고 호소하는 장면을 많이 본다
인간은 나약 하기때문에 고통속에서 목숨을 구걸하고 스스로 배역하는 모습도 본다
반면에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선지자 종 들은 한결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
베드로와 바울의 차이는 베드로는 믿음의 반석이지만 수시로 배역 했다
그러나 바울은 주님의 성령을 받은후 배역을 모르는 운명을 주셨다
그래서 주님은 바울같은 자를 돌이켜 사용 하셨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하는 집단이라 이런곳에서
특징은 평소의 모습과는 다르게 생명의 위협을 느낄때 장병들의 대처 하는 모습을 많이 지켜 보았다
간사하고 기회주의 자들도 있고 신념과 확신으로 나가는 모습도 있다
거짓없는 모습을 지켜 보았기에 나는 주님 안에서 짐작 하는 것이 있다
구약 에서 많은 믿음의 선생들과 신약에서 12제자 보다 먼저 순교한 스테반 집사 처럼 모습이다
과거도 오늘도 미래도 인간의 모습은 동일하고 그속에 넘어지지 말고
주님 안에서 온유와 세상 온유를 구별하지 못하는 자는 배교 하게된다
주님안에서 온유는 생명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감사하며 순종하는 것이며
세상 온유는 마지막 순간에 어둠과의 타협이고 배교와 배신이다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기전에 로마와 온유를 가장한 행위로 스스로 행했다
주기철 목사님 같은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 내는 향기 이다
그것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위로 가 된다
첫댓글 주기철 목사님 의 순교는 장엄한 우리 교계의 참 기둥 이시다" 아멘! 아멘! 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