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안데스 기슭 General Carrera 호수에 있는 석회둥굴로 오랜 세월 침식작용으로 오늘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있다.이 석회동굴은 대리석 성당(Marble Cathedral) 또는 Las Cavernas de Marmol 으로 불린다.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듬직한사내
첫댓글 우오ㅓ... 바다물 찍어먹으면 뽕따맛 날거같아
와 진짜 멋있다...실제로 보면 경이로울 것 같아
오 다 마모?되면 뿌셔디겟네
거기같다 아렌델?? 겨울왕국2 에 나오는 엘사가 간데 ㅋㅋ
칠레는 진짜 1년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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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진짜 1년 살고싶다